외박을 하더니...... 작성자상상화|작성시간05.03.03|조회수6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떤 프랑스 부부가 디너 파티를 열기로 했다. 그런데 준비가거의 끝나갈 무렵에 보니 디너 파티에 쓸 달팽이가 하나도 없는것이었다.아내는 분주하게 남편 손을 끌어 양동이를 건네주면서 해변에가서 달팽이를 모아오라고 말했다. 남편은 마지못해 달팽이를모으다가 가까운 해변에서 산책하는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를발견했다.'우와~ 저 여자가 나한테 와서 말을 걸어주기만 해도얼마나 황홀할까~'그런데 갑자가 고개를 들자 그 매력덩어리 여자가 바로 곁에서있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시작했고, 그 여자가그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해변에서 떨어진 그녀의 아파트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순식간에흥분의 절정을 달렸고, 너무 뜨겁고 격렬한 시간을 보낸 그는그 자리에서 곯아떨어지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일곱시.잠에서 깬 그는 허겁지겁 옷을 주워 입고, 양동이를 들고 자기아파트까지 갔다. 그런데 자기 아파트의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너무 서두른 나머지 달팽이를 담은 양동이를 떨어뜨린 것이었다.달팽이는 계단 전체에 흩어져 버렸다.문을 열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내가 도대체 그 시간 동안어디에 있었느냐고 캐묻기 시작했다. 남편은 계단 밑에까지흩어진 달팽이를 보고 말했다....."애들아 빨랑 와, 거의 다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