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마음
글..행과
비갠후 이 아침에
창문에 스며드는 햇살이
곱게 온몸을 비추고
살랑 살랑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결은
가고있는 이 계절을 재촉하고
곱고 부드러운 그 바람 결
살결을 으쓰쓱
떨게 하네...
창문 넘어 푸르름의 잎 새
비 갠 후 환한 햇빛에
더욱 진초록의 푸르름 더하고
그 바람결에 가냘프게
떨고있네...
이 계절 이 아침에
오늘도 그대가 나에게 준
실치 않는 마음의 선물
사랑해요 그 말 한마디
이 몸 이 마음
기쁨에 그대 향해
떨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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