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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거 공부방(2022)

45일차 성재작용 : 가장 무명이 깊고 깊은 동지....

작성자우승택|작성시간22.12.22|조회수341 목록 댓글 3

이제 깨달음에서 "깨침"으로 갑니다

 

무명이 힘을 잃고, '명'이 힘을 받기 시작합니다

 

'성품의 작용인......호흡'을.... '보고만 있던 내'가...

 

성품이, 주인공이, 진정한 행위자가...'호흡하고 있는 나'를 보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깨침'의 시작입니다

 

12시 30분에  동지 법회 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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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인 | 작성시간 22.12.22 감사합니다
  • 작성자진여^^ | 작성시간 22.12.22 감사합니다
  • 작성자굳게.. | 작성시간 23.01.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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