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끄럽고 속이 상해
저녁에 후일분 참선을 못했습니다
오늘에서야
다시 71일차 동안거 공부 올립니다
어제 송 O숙님
돌아가신 시아버지 권우현 영가님
시어머니 정조옥 영가님
오늘 동안거 공부시작 하셨다고 고천해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는 마음 안정이 안되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동안거 수행 공부 마치고 나니
[삼마발제} 공부가 들어왔었는데...
잡아채지 못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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