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원성
1. 하나님은 영원 존재하시는 분이시다(영원하신 하나님).
제1요의-하나님은 영원 존재하시는 분으로, 무시무종이시다. 과거에 있어서, 언제나 계셨던 분인 동시에, 현재에 있어서도 언제나 계시며, 영원한 미래에 있어서도 언제나 계시는 분이시다(출 3:14-참조). 그는 참으로,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즉 여호와 이시다.
창 21:33-'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사 40:28-'너는 알지 못하느냐 듣지 못하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합 1:12-'선지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시 90:2-4-'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시 102:24-27-'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 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요1:1-참조
2. 하나님은 절대 불변이시다(절대 불변의 하나님).
제2요의-하나님은 불변이시다. 그 기도, 목적 및 품성은 모두 불변이시다.
말 3:6-'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약 1: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삼상 15:29-'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반대설-
욘 3:10-'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최초의 계획을 바꾸어, 뉘우치신 듯한데, 이것은 어찜인가?
해답-하나님은 품성으로서는 무한히 죄를 미워하신다. 또 그 목적으로서는 심판을 가지고 죄를 취급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니느웨가 죄에 대한 태도를 바꾸었으므로, 하나님은 필연적으로,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태도를 바꾸신 것이다. 만약 죄와 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가 언제나 불변이고, 동일한 것이라면, 사람들이 죄를 회개함을 따라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도 변경될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나님의 성질은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죄인을 취급하시는 태도는 변하는 것이다. 즉 죄인이, 하나님께서 영원 불변토록 증오하시는 바의 위치에서, 하나님께서 영원 불변토록 사랑하시고, 또 기뻐하시는 바의 정의로운 위치에서, 변화함을 따라서, 죄인을 취급하시는 하나님의 태도가 스스로 변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반대설-
창 6:5-6-'여호와께서…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를 보면,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것을 뉘우치셨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그 '마음에 근심'하신 것이 틀림없다.
해답
1. 인간의 사악이 너무나도 크고, 가중한 것이었으므로, 하나님 자신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근심의 대상이 된 것이다. 그렇게 말하였다고 해서, 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지 않으셨더면 하고 바라신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다만 기록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것을 매우 걱정하여 그것을 깊이 마음에 슬퍼하셨다는 것이다. 이 점은 많은 사람이 오류를 범하기 쉬운 곳이다. 말하자면, 우리들이 행한 많은 일에 대해서도 슬픔의 화근이 되어, 우리들이 그것을 하지 않았더면 좋았으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듯한데, 그런 경우에도, 모든 일을 숙고해 볼 때, 우리는 결코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음을 바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2. 하나님께서 인류를 지으신 일에 대한 후회는, 하나님의 태도가 인류에 대한 창조적 취급의 태도에서, 멸망적 취급의 태도로까지 변경한 것을 뜻하는 것이다(이 점은 창6:7-에 명시되어 있다). 이것은 인간의 죄가 필연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이다.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중에 침륜하여 있는 것을 멸하지 않고는 있지 못하시는 것이다.
3. 하나님은 자존하시는 분이시다(하나님의 자기 존재).
제3요의-하나님은 자기 자신 속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존자이시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존재하실 뿐 아니라, 스스로 계시는(자존하시는)분이시다. (행 17:24,28참조).
요 5: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1. 하나님은 영원 존재하시는 분이시다(영원하신 하나님).
제1요의-하나님은 영원 존재하시는 분으로, 무시무종이시다. 과거에 있어서, 언제나 계셨던 분인 동시에, 현재에 있어서도 언제나 계시며, 영원한 미래에 있어서도 언제나 계시는 분이시다(출 3:14-참조). 그는 참으로,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즉 여호와 이시다.
창 21:33-'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사 40:28-'너는 알지 못하느냐 듣지 못하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합 1:12-'선지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시 90:2-4-'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시 102:24-27-'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 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요1:1-참조
2. 하나님은 절대 불변이시다(절대 불변의 하나님).
제2요의-하나님은 불변이시다. 그 기도, 목적 및 품성은 모두 불변이시다.
말 3:6-'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약 1: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삼상 15:29-'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반대설-
욘 3:10-'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최초의 계획을 바꾸어, 뉘우치신 듯한데, 이것은 어찜인가?
해답-하나님은 품성으로서는 무한히 죄를 미워하신다. 또 그 목적으로서는 심판을 가지고 죄를 취급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니느웨가 죄에 대한 태도를 바꾸었으므로, 하나님은 필연적으로,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태도를 바꾸신 것이다. 만약 죄와 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가 언제나 불변이고, 동일한 것이라면, 사람들이 죄를 회개함을 따라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도 변경될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나님의 성질은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죄인을 취급하시는 태도는 변하는 것이다. 즉 죄인이, 하나님께서 영원 불변토록 증오하시는 바의 위치에서, 하나님께서 영원 불변토록 사랑하시고, 또 기뻐하시는 바의 정의로운 위치에서, 변화함을 따라서, 죄인을 취급하시는 하나님의 태도가 스스로 변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반대설-
창 6:5-6-'여호와께서…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를 보면,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것을 뉘우치셨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그 '마음에 근심'하신 것이 틀림없다.
해답
1. 인간의 사악이 너무나도 크고, 가중한 것이었으므로, 하나님 자신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근심의 대상이 된 것이다. 그렇게 말하였다고 해서, 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지 않으셨더면 하고 바라신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다만 기록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것을 매우 걱정하여 그것을 깊이 마음에 슬퍼하셨다는 것이다. 이 점은 많은 사람이 오류를 범하기 쉬운 곳이다. 말하자면, 우리들이 행한 많은 일에 대해서도 슬픔의 화근이 되어, 우리들이 그것을 하지 않았더면 좋았으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듯한데, 그런 경우에도, 모든 일을 숙고해 볼 때, 우리는 결코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음을 바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2. 하나님께서 인류를 지으신 일에 대한 후회는, 하나님의 태도가 인류에 대한 창조적 취급의 태도에서, 멸망적 취급의 태도로까지 변경한 것을 뜻하는 것이다(이 점은 창6:7-에 명시되어 있다). 이것은 인간의 죄가 필연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이다.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중에 침륜하여 있는 것을 멸하지 않고는 있지 못하시는 것이다.
3. 하나님은 자존하시는 분이시다(하나님의 자기 존재).
제3요의-하나님은 자기 자신 속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존자이시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존재하실 뿐 아니라, 스스로 계시는(자존하시는)분이시다. (행 17:24,28참조).
요 5: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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