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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성서)에 대해 성서(聖書):[영] Bible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해 주시고, 인류에 대한 자기의 뜻을 계시해 주신 영감의 글.
[성서의 목적] 성서가 기록된 목적은,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에 있다. 이 성서는 또한 [성전]으로도 말해지고 있다.
[구조] 성서는 66권으로 되어 있고 창세기의 [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의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계 21:1)로서 끝나 있다. 그리고 이들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27권과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약](約)이라는말을 [게약(언약)]의 [약](Covenant)이라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계약을 의미하고 있다. 옛 계약이 [구약]이고, 새로운 계약이 [신약]이다. 성서는, 많은 저자들에 의해 기록되고,몇세기에 걸쳐 편집된 것인데, 시대를 달리하고, 저자도 달리되어 있으나, 성서의 각권의 배후에는, 통일된 원리가 있다. 그 원리란, 하나님이 오랜 역사를 통하여, 인류의 구원을 계획하시고, 이 구원을 그리스도에 있어서 실현하신 바의 하나님의 뜻이다.
[구약성서] 구약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시려 한 일이 기록되어 있다. 즉, 하나님은 천지의 창조자이시고, 인류가 그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때, 축복이 있다는 약속이다. 예수의 탄생 이전의,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의일이 구약에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창세기 중의 2어(二語), 그리고 에스라서,다니엘서, 예레미야서 일부분은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다(창 31:47중의 2어, 스 4:8-6:18,7:12-26,렘 10:11,단 2:4-7:28이 아람어).[신약성서] 신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인류에게 보여주는 사명을,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져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실패했다. 거기서 하나님은,이스라엘 중에서 구주(그리스도)를 탄생케 하시어, 그를 통하여, 전 세계에 하나님 자신을보여주시고 구원의 길을 어시었다. 예수의 탄생 이후의, 예수와 하나님의 일이, 신약에 그리스어(헬라어)로 기록되어 있다.
[원전과 사본] 성서는 본래 양피지 혹은 파피루스(→)로 불리우는 갈대의 일종인 줄기에서 제조된 종이에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원본은 상실되어
버렸는데 원본에서 사본한 많은 사본이 남아 있어서, 그것이 기초로 되어 오늘의 성서가 편집되어 있다. 2세기경의 사본의 단편도 현존하는데, 현재
남아있는 유명한 사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있다. 1. 알렉산드리아 사본 [라] Codex Alexandrinus 현존하는 가죽에 기록된 대문자 사본인데, 4-5세기 전반에 속하고, 구신약의 일부준을 제외한 거의 전부를 포함하고 있다. 기호는 A. 1628년 알렉산드리아에서 발견되고, 현재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구약에는 창14:14-17,15:1-5,16-19, 16:6-9, 삼상 12:18-14:9,시 49(50):20-79(80):11이 결여된 외에는 전부가 있다.
2. 바티칸 사본 [라] Codex Vaticanus 기호는 B. 4세기에 속한다. 역시 사본 중 중요시되고 있는 것의 하난이다. 구약에는 1:1-46:28, 삼하 2:5-7,10-13,시 105(106):27-137(138:6)이 결여되고, 신약에는 히 9:14-13,25,디모데전서, 디도서, 빌레몬서, 계시록이 결여되어 있다. 현재 바티칸에 소장되어 있다.
3. 에브라임 사본 [라] Codex Ephraem 기호는 C. 중기사본으로, 최초의 사본위에, 시리아으 에브라임(Ephraem, Syrus 306-373/71 시리아 교회의 신학자)의 저술을 그리스어로 역한 문서가 써 넣어져 있는데, 티셴도르프(Tischendorf. K(C)onstantin 1815-74 독일의 성서학, 시내사본의 발견자)가 최초의 성서본문을 판독하고, 1843년에 출판. 5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약과 신약의 각각 일부분이다. 현재 파리국립도서관 소장.
4. 베지사본 [라] Codex Bezae 기호는 D. 5-6세기의 것으로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대부분의 그리스어 본문에 라틴어역이 붙여져 있다. 현재 케임브릿지 대학 소장.
5. 시내사본 [라] Codex Sinaiticus 기호는 a또는 ?a 티셴도르프가 시내 산록의 성카탈리나 수도원에서 발견한 것. 1844년 일부분이 발견되고, 1859년의 발견으로 결정적 가치가 인정되었다. 4세기에 속한다. 구약의 일부분과 신약의 전부(다만 마가복음 최종의 13절을 결여)외에, <<바나바의 편지>>, <<헤르마스의 목자>>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처음 러시아의 페테르스부르그 왕실 도서관에 두어졌으나, 1933년 연국이 소련정부에서 10만파운드를 구입, 현재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6. 사해사본 Dead Sea Scrolls 사해문서로도 불리운다. 1947년(일설에 의하면 1945년)에서 수년에 걸쳐 사해의 복서 연안 및 동굴 및 폐허에서 발견된 고사본의 총칭. 발견의 장소, 고문서의 내용, 성격 등 다종다양하며, 오늘도 그 정리,분류가 완료되어 있지 않다. 이 중 이사야서의 사본은 전 2-1세기의것으로연대가 결정되어, 오늘 최고의 완벽한 중요 히브리어 사본으로 되어 있다. →사해사본
7. 그리스어 사본. 특히 신약성서 사본은 아주 많이 발견되어 있다. 그리스어 사본은 대문자사본(Uncial)과 소문자사본(Minusule
또는 Cursive)으로 대별되는데, 신약 성서의 대문자사본은 단편도 넣어 200종 이상, 소문자 사본은 2천 이상이나 존재한다. 이 중 가치
높은 것은 대문자사본이다.
* 성경의 표준 - [정전(正典)]
1. 구약성서 정전-39권의 구약성서는, 1000년 가까이의 역사를 통하여 정전화되어 있다.정전화 형성은 역사적으로, 또는 내용적으로 3구분된다.(1) 율법서)토-라-)=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2) 선지서(예언서, 네비-임-)=전예언서로서 여호수아서, 사사기, 이샤야서, 에레미야서, 에스겔서, 12소선지서(소예언서). (3) 제서(諸書, 케스빔-)=시편, 잠언, 욥기, 아가, 룻기, 애가, 전도서, 에스더서, 다니엘서,에스라, 느헤미야서, 역대상하이다. 제일 머저 정전화된 것은 율법서인데, 전 400년경에정전으로서받아 들여졌다. 특히 바벨론 포로에서 예루살렘 성전에 떠나 생활한 때에, 하나님께서 보여주는 진리의 말씀으로서 율법이 형성되었다. 전 621년요시야의종교개혁의 동기로 된 신명기가, 정전으로서 받아 들여진 것은, 문서를 통하여 분명히 보여지는 최초의 정전화이다. 선지자(예언자)의 문서는, 전 200년전후에결집되어정전으로서 공인되었다. 제서는전 300년경부터 결집되기 시작했는데, 전 150년에있어서도전체적으로는 정전으로 공인되지 못하고, 결국 기원 1세기 말에 구약성서의 완집(完集)에 있어서, 정전화 되었다. 기원 90년경에 랍비들도 모인 얌니아(Jamnia- 텔아비브의 남 20km에 있는 성읍)의 회의에서, 구약의정전화는 완성되었다. 그러나 그 결정도 절대적, 최종적인 것은 아니고, 그 후 3세기 초엽까지 랍비들 사이에 이론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얌니아 회의의 결정을 변경하는 일없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한 셉투아긴타로서 알려지는 그리스어역 구약성서도 초대 그리스도교회에 있어서는 히브리어 성서와 한가지로, 성서로서 사용되고 있었는데, 그 중에 그리스어로 기록된 것이 추가되기에 이르러, 그리스도교회 중에는, 그 권위에 대하여 히브리어와 구별하려는 의식이 나타나 왔다. 특히 라틴어역 성서(Vulgata)의 역자 히에로니무스([라] Hiernymus, Eusebius 340/50-419/20 교부)는 히브리어 성서만을 정전으로 인정할 것을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로마교회도 히에로니무스의 감화에 의해 트리엔트 총회의(Council of Trient 1545)까지는 그 구별을 인정하고 있었으나, 1546년에 열린 동회의에 있어서, Vulgata에 포함된 모든 문서를 정전으로 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이 결정은 그후 바티칸 총회의(1870)에 있어서 확인되었다. 그러나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히브리어 성서만을 정전으로 하고, 셉투아긴타 및 Vulgata 중, 히브리어 성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정전과 구별하여 외전 또는 위전으로서 취급하게 되었다.
2. 신약성서의 정경(정전)-신약성서는 27권이 정전으로 인정되었는데, 이 정전화 되기까지 여러가지 곡절이 있었다. 정전으로의 기준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 사도적인 것이었다. 1세기 말에는, 몇권은 정정으로서 공인되어 있고, 2세기의 초에는 다른 복음서를 배제한 현행의 4복음서도 권위있는 것으로 택해져 있다. 특히 정전화에의 촉진의 동기는 이단 사상과의 대결이었다. 이 때 순복음적 신앙의 간직 위해, 순정한 기준적문서의 집성이 요구되어 결국, 393년의 [히포회의(Councils of Carthago 북아프리카 히포에서 개최된 교회회의, 393년, 395년, 426년 3회 개최), 397년의 카르타고회의(Councils of Carthago 북아프리카의 대표적인 교회회의)에 이르러 현행의 형태로 정전화 되었다. 이 신약정전을 동서양 교회가 똑같이 쓰기로 결의한 것은 퀴니섹스틴회의(Quinisext Synod/Trunan Synod, 692년-동방주교들이, 제5및 제6총회의의 결정을 완수하기 위해, 교회규율 법령을 통과케 한 콘스탄티노폴리스회의)이다. 이상이 구약 및 신약의 정전성립의 과정인데, 이렇게해서 된 성서정전은 그 후 16세기의 종교개혁에 있어서도 변경되는 일 없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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