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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자료

[[신앙자료] ]술과 담배에 대하여

작성자넓은가슴|작성시간09.01.08|조회수71 목록 댓글 0

술과 담배에 대하여

1. 담배에 대하여 먼저 담배에 대해 말해 봅시다.

몇년전 클린턴 대통령은 담배는 일종의 마약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담배가 백해무익하고 많은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독교인 아니어도  금연을 강조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일부 금연운동가들은 흡연으로 인해 질환에 따른 의료비가 끼치는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담배 제조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운동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일입니다.

그러므로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것은  절대적인 가치 규범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율법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생존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담배는 간접 흡연의 피해를 주므로 아무 곳에서서나 피우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담배가 마약이라면, 마약을 하지 않는 것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신앙의 중요한 가치관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마약도 의사의 처방으로 특수한 통증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사가 담배를 불안해소의 치료제로 처방하는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술에 대하여

1) 술 마시지 말라는 것이 율법적인 것이 아닌가에 대하여

술 문제를 율법이냐 아니냐는 문제로 접근하는 것은 진지한 결론에 이르기 어렵습니다. 율법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어느 종교든 종교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세상 풍조에 거리를 두고 세속적인 쾌락에 탐닉하지 않는 구별되고 금욕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겠다고 신앙적인 결단하는 것입니다. 이런 결단이 선행된다면 술 문제도 비교적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엄격하고 철저히 율법적이고 금욕적 종교는 아니며, 예수님 자신이 먹고 마시는 문제에서 자유하신 분이긴 하지만, 복음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 절제하는 생활이 필수적입니다  

술은 안마시지만 다른 세속적인 탐욕에 사로 잡혀 있다면 경건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경건과 절제는 술뿐만 아니라, 오락에 탐닉하거나, 인터넷에 몰입하거나,  지나친 사치나 명품을 추구하는 과소비나,  성적으로 문란 한 것 등등 삶의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경건과 절제의 삶을 살려는 신앙의 자세가 되어 있는 성숙한 신앙인 이라면 술 문제에 대한 신앙적인 답변을 스스로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신앙인의 삶의 자세에 대하여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서로 나누고 토론하시길 바랍니다.

2. 술마시는 것이 죄인가 아닌가에 대하여

술마시는 것이 죄이냐 아니냐는 질문도 조금 승화시켜야 합니다. 술마시는 것이 죄라면, 술마시는 것만 죄이겠습니까?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도 죄이고, 게으르고 나태한 것도 죄이고, 세월을 허송하는 것도 죄이고, 우리는 너무나  많는 죄 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술만 안마신다고 의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이처럼 죄의 문제를 좀더 진지하게 고민하다 보면, 우리가 참으로 죄인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아 지고, 나의 모든 죄가 그리스의 보혈의 은혜로 사함받았다는 신앙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신앙의 신비를 체험하게 되면 술 문제는 자연히 해결될 것입니다 따라서 죄의 문제를 보다 근원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3. 담배와 술애 대한 성서의 가르침  

담배에 관한한 명쾌하게 절대 피우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술 문제에 관하여서는 기독교인이 술을 술집에서 무절제하게 방탕하게 마시는 것은 절대 금하여야 하겠지만, 선한 이웃과 좋은 분위기에서 아주 가끔 포도주 반잔 정도를 마시는 것까지를 신앙 양심상 죄라고 하여 금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신앙의 양심상 포도주라도 입에도 대지 않겠다고 결단하였다면 그분은 결단을 존중해 주어야 겠지요. 참고로 성경에는 병든 사람 상심한 사람에게 술을 마시라는 말과 술을 보지도 마시라 말라는 말씀이 다 있습니다.

잠 23:31    잔에 따른 술 빛깔이 아무리 빨갛고 고와도 거들떠 보지 말아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잠 31:6      독주는 죽을 사람에게나 주어라. 포도주는 상심한 사람에게나 주어라.
딤전 5:23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  

4. 한국교회의 담배와 술에 대한 가르침 한국 카톨릭 교회는 술과 담배에 관해서 개방적입니다. 반면에 한국교회는 선교초기부터 술, 담배, 마약, 그리고 제사와 축첩과 미신숭배를 금하여 왔습니다. 그것은 한국교회 나름의 전통입니다. 이러한  전통을 존중하고  한국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금주와 금연의 전통을 지키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담배는 백해무익한 일종의 마약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술 역시 술이 주는 유익 이상으로 그 폐해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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