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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료] ]그노시스 (gnosis)

작성자넓은가슴|작성시간09.05.30|조회수716 목록 댓글 0

그노시스 (gnosis)

어원은 그리스어로서 인식(認識), 앎, 지식 또는 깨달음[覺]으로 번역된다. 그러나 그 종교적이고 복합적인 의미 때문에 보통 그노시스, 영지라고 한다. 그노시스는 구원사를 이해함에 있어서 믿음과 대등한 개념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믿음보다 더 중요하고 앞설 뿐만 아니라 믿음을 능가하는 높은 차원의 단계라고도 한다. 이 때문에 교회 안팎에서 많은 논쟁과 이론이 생기게 되었고, 또 온갖 가정과 추리가 속출하게 되었다. 따라서 그노시스는 그 단어가 지닌 복합적 의미 때문에 번역할 수 없는 것이다. 초기의 그리스도교 저술가들은 천상적 신비에 대한 인식이나 깨달음을 그노시스라 표현하기도 하였다. 반면 이단학파에서는 이를 밀교적 인식으로 이해하여 선택된 소수만의 특권으로 받아들였다.

대표적 그노시스주의자인 발렌티누스에 의하면, 이 세상에는 세 가지 요소, 즉 물질과 정신, 영적인 것이 존재한다. 여기서 영적인 요소는 하나님도 모르게 몇몇 사람에게만 주어진 특권으로, 이 영적 요소가 바로 하나님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내적인 힘이며 원동력이다. 구원이란 바로 이것을 통하여 물질로부터의 해방과 탈출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람에게도 세 가지 부류가 있는데, 육체적 인간, 정신적 인간, 영적 인간이 그것이다.

육체적 인간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고, 오직 영적 인간만이 구원될 수 있다. 정신적 인간은 어렵지만 그래도 그노시스와 예수를 본받는 실천을 통해 구원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그노시스 사상의 체계는, 첫째 이원론적 우주관 아래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의 이어질 수 없는 심연의 관계에서 우주를 고찰하고, 둘째 제2급의 신에 의해 창조된 물질은 무질서에 의한 싸움과 타락 등으로 생겨난 결과로서 악이라는 것이며, 셋째 인간은 대부분 정신과 육체로 이루어졌으나 그 중 소수의 선택된 사람만이 영적 요소를 지니고 있어 그것이 바로 구원과 해방의 원동력이라는 것, 그리고 각 차원의 세계에는 모두 중개자가 있어 이 중개자를 통하여 상급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그리스도교 이전의 유대교에서부터 그 형태를 볼 수 있는 그노시스 사상은 이원론적 우주관 아래 동방의 종교 사상과 이교 철학, 그리스 신화, 점성학 등의 내용이 그리스도교 교리와 무분별하게 혼합된 것으로, 참된 인식과 깨달음을 강조하는 그리스도교인들에게도 매력을 주는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 또한 우리에게 성부를 계시하였다. 이 때문에 초기 교회에서 그노시스주의는 오랫동안 교회 내부 깊숙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고 때로는 진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혼선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영생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라는 요한의 복음서의 말이라든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나 테오필루스 등의 ‘그리스도교인은 참된 지식, 즉 그노시스를 지닌 사람들이다’라는 설명이 단적인 예이다. 따라서 정통적 입장에서의 그노시스와 이단 사상의 거짓 그노시스주의를 뚜렷이 구분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교인의 입장에서 그노시스주의가 이단으로 탈선하게 한 것은 이레나이우스 등의 교부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세상과 역사, 그리고 물질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다. 이 때문에 그노시스주의는 결과적으로 그리스도교의 가장 근본적 요소인 예수의 강생 그 자체와 의미를 부인하고, 그 역사적 사실과 함께 인성(人性)을 취한 구원의 방법을 송두리째 부정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노시스파 [Gnosticism]

헬레니즘 시대에 유행했던 종파의 하나로 기독교와 다양한 지역의 이교 교리(그리스, 이집트 등)가 혼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원론, 구원 등의 문제에 있어 정통 기독교와 극복할 수 없는 차이를 보이며 이단이라 비난 받아 3세기경 쇠퇴했으나 그 후에도 다양한 종파의 교리와 사상에 영향을 미쳤다

그노시스파(Gnosticism)는, 동방의 종교, 기독교, 점성학 등과 그리스 이집트의 다양한 철학과 사상이 혼합되어 만들어졌다. 동서양의 다양한 철학과 사상이 활발하게 융합작용을 하던 헬레니즘시대에 특히 유행했는데 대표적인 그노시스파 주의자로는 시몬(Simon Magus), 사토르닐로스(Satornilos), 바실리데스(Basilides), 발렌티누스등이 있다. 하지만 이후 기독교가 정통 교리를 내세우며 다른 사상이나 종파에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노시스파는 위기를 겪는다. 그 이유는 그노시스파의 주된 교리가 정통 기독교가 세우려는 교리에 완전히 어긋났기 때문이었다. 그노시스파 교리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육체를 부정적으로 영혼을 긍정적으로 봄, 개인적인 깨달음을 통한 구원, 극단적인 선악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정통 기독교의 입장과 크게 달랐다.

그노시스파의 자세한 교리는 다음과 같다. 그노시스 그리스어로 물질적이지 않으며 따라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을 뜻한다. 이러한 '지식'을 개인적으로 이해하면 인간은 육체를 초월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이 그노시스파(Gnosticism)의 구원에 대한 핵심 사상이다. 또한 그노시스파는 극단적인 선과 악의 이원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세상에는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있고 선한 신에게서는 보이지 않는 지식 등 영적인 것이 나오고 악한 신에게는 악의 근원이 되는 모든 물질적인 것들이 나온다고 여겼다. 따라서 인간의 선한 영혼이 죄악으로 물든 육체에 갇혀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듯 영적인 것에 큰 가치를 두고 육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본 그노시스파의 입장에서는 정통 기독교가 내세운 예수의 육체화, 부활, 살의 고통을 통해 인간의 원죄를 대신 받으려 했던 점 등은 납득할 수 없는 것이었다. 즉, 정통 기독교가 그리스도는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 인간의 원죄를 대신 속죄하였다고 믿는데 반해 그노시스파는 육체는 그 자체가 악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육화했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한편, 개인적인 깨달음을 통해 구원받는다는 사상 또한의 입장에서는 불손한 것으로 여겨졌는데 이러한 사상이 정통 교회 성직자의 역할을 축소기키고 지위를 끌어내릴 수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노시스파의 극단적인 이원론 또한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으며 사탄도 하나님 아래에 있는 열등한 존재라는 정통 기독교 교리와는 현격히 달랐다.

이러한 문제로 정통 기독교의 탄압을 받아 3세기경에는 위축·쇠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노시스파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많은 종파에 영향을 끼친다. 사람들은 기독교 교리보다 합리적이고 민중의 믿음과도 유사한 그노시스파의 교리에 매력을 느꼈던 것이다. 그노시스파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여겨지는 대표적인 두 종파는 마니교와 중세의 대표적 이단인 카타르파(Cathari)이다.

이처럼 그노시스파는 1세기를 전후한 시기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교리 이외에도 다양한 종교, 민중 신앙과 결합하면서 끊임없이 그 모습을 다듬어 나갔고 그 결과 또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물질과 육체에 대한 혐오는 극단적인 금욕주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나 민중문화와 뒤섞인 그노시스파의 영향을 받은 일부 종파와 사람들은 오히려 반대로 기존의 질서나 도덕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typological model: the main features of gnosticism]

Difficulties have arisen in offering a definitive, categorical definition of Gnosticism (see below), and various strategies have been employed in overcoming the problem,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It is therefore appropriate to offer a typological model of those ancient philosophical movements typically called Gnostic; the model offered is adapted from Christoph Markschies' version, as described in 'Gnosis: An Introduction'.

Gnostic systems are typically marked by:

  1. The notion of a remote, supreme monadic divinity - this figure is known under a variety of names, including 'Pleroma' and 'Bythos' (Greek 'deep');
  2. The introduction by emanation of further divine beings, which are nevertheless identifiable as aspects of the God from which they proceeded; the progressive emanations are often conceived metaphorically as a gradual and progressive distancing from the ultimate source, which brings about an instability in the fabric of the divine nature;
  3. The subsequent identification of the Fall of Man as an occurrence with its ultimate foundations within divinity itself, rather than as occurring either entirely or indeed partially through human agency; this stage in the divine emanation is usually enacted through the recurrent Gnostic figure of Sophia (Greek 'Wisdom'), whose presence in a wide variety of Gnostic texts is indicative of her central import!!ance;
  4. The introduction of a distinct creator god, who is named as in the Platonist tradition demiurgos.
    Evidence exists that the conception of the
    demiurge has derivation from figures in Plato's Timaeus and Republic. In the former, the demiurge is the benevolent creator of the universe from pre-existent matter, to whose limitations he is enthralled in creating the cosmos; in the latter, the description of the leontomorphic 'desire' in Socrates' model of the psyche bears a strong resemblance to descriptions of the demiurge as being in the shape of the lion.
    Elsewhere this figure is called '
    Ialdabaoth', 'Samael' (Aramaic sæmʕa-ʔel, 'blind god') or 'Saklas' (Syriac sækla, 'the foolish one'), who is sometimes ignorant of the superior God, and sometimes opposed to it; thus in the latter case he is correspondingly malevolent.
    The demiurge typically creates a group of coactors named '
    Archons', who preside over the material realm and, in some cases, present obstacles to the soul seeking ascent from it;
  5. The estimation of the world, owing to the above, as flawed or a production of 'error' but nevertheless as good as its constituent material might allow. This world is typically an inferior simulacrum of a higher-level reality or consciousness. The inferiority may be compared to the technical inferiority of a painting, sculpture, or other handicraft to the thing(s) those crafts are supposed to be a representation of. In certain other cases it is also perceived as evil and constrictive, a deliberate prison for its inhabitants;
  6. The explanation of this state through the use of a complex mythological-cosmological drama in which a divine element 'falls' into the material realm and lodges itself within certain human beings; from here, it may be returned to the divine realm through a process of awakening. The salvation of the individual thus mirrors a concurrent restoration of the divine nature; a central Gnostic innovation was to elevate individual redemption to the level of a cosmically significant event;
  7. Knowledge of a specific kind as a central factor in this process of restoration, achieved through the mediation of a redeemer figure (Christ, or, in other cases, Seth or Sophia).

     

    그노시스파는 초기 기독교 시대에서 등장한 교파인데, 이단으로 찍힌 교파였습니다. 그런데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마을에서 어느 동굴에 문서를 발견했는데 항아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4대 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비롯하여, 빌립의 복음서, 막달라 마리아의 복음서, 유다의 복음서, 도마의 복음서, 예수의 지혜서 등 13종류 복음서 원본이 들어 있습니다. 이 원본들이 왜 나그함마디에 숨긴 이유는 바로 교회의 눈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와 관련된 복음서를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로마 황제인 콘스탄티누스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두 개의 파로 나뉘어지는데 그 파가 이러합니다.

    *아리우스파 = 예수를 인간적으로 강조(이슬람교도 이를 찬성했음.)

    *아타나시우스파 = 예수를 신적으로 강조

    이 두 파가 서로 예수의 위치를 놓고 논쟁을 벌이면서 투표로 결정했는데, 결국 아타나시우스파가 투표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아리우스 파를 이어 그노시스파가 예수를 인간적으로 표현하자 교회에서는 4대 복음서를 남기고 나머지는 모조리 없애버렸습니다.

    (1)진리 복음서

    1, ...무지는... 고통과 공포를 일으켰다. 그리고 고통은 안개처럼 짙어져서 아무도 볼 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잘못은 강력한 것이다.

    2, 그가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그 자신의 것을 받고, 또 그것을 그 자신에게로 끌어당긴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식을 얻은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안다.

    (2)<가르침(영지주의 교사 실바누스 텍스트)>

    너를 무겁게 내리누르는 잠에서 깨어라. 너를 어둠으로 채우는 망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라. 너는 왜 빛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둠을 추구하느냐? 지혜가 너를 부르고 있으나, 너는 어리석음을 원하는구나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욕망을 열망하는 길로 간다. 그는 삶의 욕망 속에서 헤엄치다가 침몰하였다. 그는 바람에 앞 뒤로 흔들거리는 배와 같고 기수 없는 고삐 풀린 말과 같다. 이런 사람에게는 기수가 필요하며, 이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너 자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3)통치자의 본질

    그의 눈이 멀었다.. 그의 권능과 그의 무지 그리고 그의 거만함 때문이다. 그는 말했다...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 나 이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그는 와전한 자에 대해 죄를 지었다... 그러자 절대적 권능의 영역의 위로부터 “너는 잘못 생각하고 있다. 사마엘 이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사마엘은 ‘눈먼 신’을 의믜한다.

    (4)요한의 비밀서

    화가 나서...그가 말했다. “나는 하나님이다. 그리고 나 이외에는 다른 하나님은 없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온 곳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창조물과 그로부터 왔던 많은 천사들을 자기 주위에서 보고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리고 나말고 다른 하나님은 없다.”그러나 이것을 선언함으로써 그는 천사들에게 다른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 셈이었다. 왜냐하면 만약 다른 하나님이 없다면 그가 누구를 질투한다는 말인가?

    (5)삼등급론

    하나밖에 없는 주님이자 하나님... 주님은 더 생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바르게 말하자면, 오직 한 분이신 아버지이자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그처럼 될 수 없는 분이시다. 우주를 말하자면, 그 분은 우주를 생기게 하고 창조하신 오직 유일한 분이시다.

    (6)그 외의 문서

    “아버지인 당신으로부터, 그리고 어머니인 당신에 이르기까지, 두 영원 불멸한 이름들이고, 신적 존재와 하늘의 거주자, 인류의 부모이신 전능한 이름...”

    “침묵의 권능으로부터 ‘모든 것을 관리하는 남성인 위대한 권능, 우주의 마음...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인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여성의 위대한 지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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