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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생명의 삶]]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작성자넓은가슴|작성시간08.10.27|조회수31 목록 댓글 0
생명의 삶: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내 평생에 가는길(앨범 : 쥴리아드 트리오2)
 모두 다 나아와 (앨범 : 전하세예수9)
 (379장)
(주의 말씀 듣고서)
1.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 위에 세운 집 넘어지지 않네
2.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 부딪칠 때 모래 위에 세운 집 크게 무너지네
3. 세상 모든 사람들 집을 짓는 자니 반석 위가 아니면 모래 위에 짓네 우리 구주 오셔서 지은 상을 줄 때 세운 공력 따라서 영영 상벌 주리
[후렴]
잘 짓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만세 반석 위에다 우리 집 잘 짓세

    
고린도전서 3:10 - 3:17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둡니다. 그 터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세운 공력대로 시험을 받기 때문에 그 위에 어떻게 세울 것인지 신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입니다.
☞ 교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10 By the grace God has given me, I laid a foundation as an expert builder, and someone else is building on it. But each one should be careful how he builds.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1 For no one can lay any foundation other than the one already laid, which is Jesus Christ.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2 If any man builds on this foundation using gold, silver, costly stones, wood, hay or straw,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13 his work will be shown for what it is, because the Day will bring it to light. It will be revealed with fire, and the fire will test the quality of each man's work.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4 If what he has built survives, he will receive his reward.
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15 If it is burned up, he will suffer loss; he himself will be saved, but only as one escaping through the flames.
☞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6 Don't you know that you yourselves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lives in you?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7 If anyone destroys God's temple, God will destroy him; for God's temple is sacred, and you are that temple.
☞ 묵상도우미
공력(13절) 애써서 들인 정성과 힘
그날(13절)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는 날

☞ 교회의 기초, 예수 그리스도 (3:10~15)
집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를 튼튼히 하는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를 세울 때도 터를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터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바울이 맡은 역할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기초를 놓는 복음 선포 사역이었습니다(10~11절). 그는 새로운 곳에 가서 최선을 다해 복음의 기초를 닦았고, 그 위에 교회를 세웠습니다(롬 15:20). 교회의 기초는 항상 예수님의 삶과 말씀이어야 합니다. 또 교회가 올바로 서려면 영원한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복음 전도자는 성도들을 양육할 때 반드시 진리의 말씀에 합당한 내용 곧 금이나 은이나 보석과 같은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각 사람의 공력을 불로 시험할 때가 오면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애쓴 노력만이 불타지 않고 상을 얻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성전 된 성도 (3:16~17)
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개개인이 모여 이룬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공동체와 개개인이 복음의 기초 위에 든든히 세워질 때 그 교회는 참되고 건강하며 다른 교회를 낳는 생명력을 지닙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사용된 중요한 단어 가운데 하나가 ‘세우기’(10, 12, 14절)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조짐을 발견했습니다. 17절에서 표현된 ‘더럽히면’과 ‘멸하시리라’는 ‘허물다’라는 뜻을 가진 동일한 헬라어 단어입니다. 바울이 닦아 놓은 그리스도의 터 위에 고린도 교회를 세우고 아볼로가 더 튼튼히 하려고 노력한 것을 모르고, 일부 사람들은 당파를 짓고 서로 자랑함으로써 공동체를 허물려 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그런 사람들을 멸하실 것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했습니다.

☞ 내 몸이 교회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틈만 나면 전도하러 다녔지만, 술은 도대체 끊을 수 없었다.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시작해 검사가 되어선 더욱 술자리가 많아졌다. 게다가 검사로 발령받아 일하던 곳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술 공장이 있는 지역이었다. 술을 마시고 나면 예수님께 죄송해 회개도 하고 교회 봉사 활동도 더 열심히 했다. 하지만 아무리 용을 써도 술을 끊지 못했다. 그날도 술에서 덜 깬 상태로 성경을 읽고 있는데 다음 구절에 시선이 확 꽂혔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갑자기 강대상 앞에 앉아서 폼을 잡고 술을 콸콸 따르는 내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이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데 그곳에 술을 부어 넣었다니! 이래선 안 되겠다!’ 이상하게도 그 다음 날부터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극적으로 술을 끊을 수 있었다.
물론 술을 끊은 이후 어려움이 많았다. 어쩔 수 없이 술자리에 나가면 어떤 동료는 나를 향해 술잔을 들면서 주(酒)님 모시자면서 놀려 대기도 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술 친구들이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거룩한 ‘왕따’를 당한 것이다. 자연스레 술 모임에 참석하는 횟수도 줄어들었다. 술자리를 멀리하니 교제의 폭이 좁아져 손해를 보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가까워지겠다는 결심을 했더니, 손해 보는 것도 과히 억울하지만은 않았다.
「할렐루야 변호사」/ 주명수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3장 16절
사도 바울은 참된 성전이란 건물이 아니라 자신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치 옛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메고 어디로 가든지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과 동행했듯이, 바울은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특정 공간을 뛰어넘어 그 자신이 움직이는 성전(portable temple)이 되어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진정한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성전 된 바울을 도구 삼아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 내 믿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혹시 지금 중요하게 여기며 추구하는 일들이 심판 때에 불타 버릴 무익한 것은 아닙니까?
● 나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입니까, 허무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성전 된 사람으로서 성결해야 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는 사람인지, 허무는 사람인지 돌아봅니다.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우는 일꾼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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