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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료] ]전도란 무엇인가?

작성자넓은가슴|작성시간12.03.31|조회수505 목록 댓글 0
전도란 무엇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도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십자가)의 도 즉 구원얻는 길(방법)이 무엇인가를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언하자면 전도란 하나님이 유일하게 계시해 주신 성경말씀을 수단으로 거듭난 사람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도록 구원얻는 도리를 전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도가 무엇이며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나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죄로 인하여 영혼이 죽었고 하나님과 선에 대하여 무감각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해 주실 수단으로 자신을 계시해 주셨는데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성경의 저자들을 통해서 성령께서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영적인 갈급함 속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말씀을 들여다보면 죄인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를 깨닫게 됩니다. 은혜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도구가 되어 사람의 마음을 때리며 그의 전 인격이 고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지도 못하고 읽지도 못한 사람들에게는 “전해주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는 “사람의 입을 통하여”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왜냐? 사람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수고로운 작업을 통하여 소개된 전도방법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논하기 이전에 우리는 여기서 또 고린도전서 2장 4-5절의 말씀을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것이지 사람들이 만들어 낸 전도프로그램을 기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사영리의 마지막 부분인 <영접기도>는 교회에 성도가 아닌 세속적인 사람들(교인)들을 양산해 낼 수 있는 위험요소가 다분한 비성경적인 방법임에 틀림없습니다.
한국교회가 세상의 손가락질을 당하고 전혀 영향력없는 모습으로 평가되고 있고 수많은 이름뿐인 기독교인들로 채워지게 된 이유에는 이런 비 성경적인 가르침들이 유행한 원인이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이 하루만에 아니 한 시간만에 그렇게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66권이나 되는 두꺼운 성경책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에서 널리 유행하는 전도의 방법이라고 하는 것들을 어떻게 해석해야됩니까? 그런 것들은 다 무가치 한 것들입니까? 저는 전혀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여 오게 하는 도구는 되기 때문입니다. 외적 부르심의 도구는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외적인 부르심이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에서 가르치고 있는 죄와 심판, 그리고 거듭남과 은혜가 무엇인지 치밀하게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형제 안드레가 베드로를 주님께 소개 하면서 한 번 “와 보라”고 한 것은 그런 맥락일 것입니다. 그가 베드로를 주님께로 “인도”한 것 자체에는 베드로의 구원이 아무런 효과도 없었고 다만 주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베드로가 대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안드레의 그 인도함이 전혀 무가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적절한 시기에 안드레를 통하여 베드로에게 은혜를 주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안드레의 인도가 없었더라면 베드로는 주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보다는 인간의 노력을 앞세우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목회자의 주된 전도사역이란 무엇인가?
저는 그것은 “설교”라고 주저없이 말합니다. 목회자는 설교자요 복음전도자입니다. 목회자가 되어서 찬양사역을 한다는 이들, 목사가 되었어도 여전히 연예인이나 정치를 하는 이들을 보면 좀 의아해 집니다. 더군다나 찬양사역자가 되기 위해서 신학교를 가고 목사직분을 받는 젊은이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다시 한 번 고린도전서 1장 21절의 말씀을 인용해 봅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여기서 전도의 진정한 의미는 설교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설교의 미련한 것으로~~” 이렇게 바꾸어 말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가 크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는 한 사람의 영혼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그는 설교를 위해서 기도하며 그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바르게 해석되어 지기를 기도하며 그 설교를 듣는 자들이 이해하고 깨달아 진실한 하나님의 성도가 되어지고 더 풍성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셜고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전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죄가 무엇인지 은혜가 무엇인지를 치밀하게 가르치고 호소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목숨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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