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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원전도와 교회성장 1986년 이래로 총동원 전도운동은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열망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의 총동원 전도주일은 하나님의 뜻과 주님의 지상명령을 우리의 성실성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총동원 주일을 통하여 외형적으로 전도해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전도에 동참케 되고, 전 시민에게 복음을 1회 이상 듣게 하며, 전 교인이 단합하게 된다. 성도들이 열심히 가속화 되며, 교회가 전도해야 할 전도 대상자를 파악하게 되고, 가정적으로는 복음화를, 개인적으로는 신앙의 체험을 얻게 되어 역동적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또한 양적인 교회의 성장을 가져오며, 교회의 교인들이 강하게 결속되고, 활성화 되며, 교회와 지역사회 사이의 유대가 강화되는 장점이 있다. 주안장로교회는 1978년 나겸일 목사가 부임하면서 교회는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에 전념했다. 40일간의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기도운동이 확산되었다. 더구나 이 시기에 나겸일 목사의 간암말기에서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면서 더욱 기도운동이 불타올랐다. 이러한 교회 내 기도운동은 외부를 향한 전도운동으로 확장되었다. 영혼구원에 생명을 건 담임목사의 전도 메시지는 온 교인들로 하여금 불신자를 전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게 했다(1988-1990년). 이를 바탕으로 1988년도에 ‘총동원전도’를 처음으로 시도하게 되었는데 이때로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총력전도함으로 교회는 폭발적인 교회 성장을 이루어냈다. 초창기에 3만명 초청, 7만명, 이어서 10만명, 1992년에는 무려 불신자 12만명을 초청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때 전도의 첨병이라 할 수 있는 전도왕들이 탄생되었으며, 이들은 2,3천명씩 단체전도를 이끌며 전도의 붐을 일으키는 지대한 활동을 하였다. 이들과 함께 온 교인들이 총력으로 전도하여 교회는 매년 괄목할 만한 부흥을 경험하였다(1991-1997년). 그러나 문제는 총동원전도를 통해 등록하는 새가족들은 많으나 낮은 정착률이 낮았다는데 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새가족부가 신설 되었으며, 이로 말미암아 정착률은 다소 높아졌다. 그러나 단체전도의 문제점은 해결해야만 했다. 동원된 인원에 비해 아직도 정착하는 인원은 소수일 뿐이었다. 단체중심 전도전략에서 개인중심의 관계전도 전략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것은 총동원전도의 획기적 전환이었다고 할 수 있다. 관계전도를 뿌리내리기 위해 구체적인 전도방안으로 파이브 생명운동을 확산시켰다. 이때부터 개인중심의 관계전도전략과 파이브 생명운동은 지금까지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1998-2001년). 이후로 등록하여 정착하는 새가족들을 위해 일대일 제자양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거룩한 나무(Holy Tree)로 비유되는 장년교육필수과정은 일대일 제자양육을 단계별로 훈련받도록 하고, 양육받은 양육자들은 다시 동반자를 양육함으로 재생산을 하게 하고 있다. 또한 간접전도 전략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강좌, 문화교실 등 문화컨텐츠를 통해 교회의 이미지를 높이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깨어지는 가정을 회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가정사역을 통해 가정을 구원하고 불신자를 전도하는 전도의 접촉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같이 총동원전도는 교회의 영적 및 물질적인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하여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고, 낙심한 성도들에게 활력을 주어 다시 신앙생활을 하게 함으로써 교회의 성장을 도모케 한다. 주안장로교회는 총동원주일로 성장한 교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동원전도주일은 주안장로교회의 주 프로그램이고 가장 예산을 많이 드리는 행사이며,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듣게 하고, 건실한 결실을 맺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