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태양을 부인한다고 태양이 없어지지 않는다. 자신만 어둠 속에 갇힐 뿐이다. 하나님을 거부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할 뿐이다.” (강용규,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12)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로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 급하게 해결한 논리가 생각난다. 하나님이 계시는데도 믿지 않고 산다면 장차 죽어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낭패를 볼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이 안계시는데도 계신다고 믿고 산다고 하여 장차 죽어서 낭패볼 일은 없다. 논리적 계산 결과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기로 하고 기도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유익이 없다. 순전히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낫고, 부인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일 뿐이다
“태양을 부인한다고 태양이 없어지지 않는다. 자신만 어둠 속에 갇힐 뿐이다. 하나님을 거부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할 뿐이다.” (강용규,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12)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로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 급하게 해결한 논리가 생각난다. 하나님이 계시는데도 믿지 않고 산다면 장차 죽어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낭패를 볼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이 안계시는데도 계신다고 믿고 산다고 하여 장차 죽어서 낭패볼 일은 없다. 논리적 계산 결과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기로 하고 기도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유익이 없다. 순전히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낫고, 부인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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