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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관련자료

[[찬양관련]]콘트라팍툼(Contrafactum)

작성자넓은가슴|작성시간09.04.20|조회수276 목록 댓글 0

콘트라팍툼(Contrafactum)

라틴어 콘트라파체레(Contrafacere:모방하다)에서 파생된 말이며 주로 12-13세기에 성악음악에서 음악은 변하지 않고 가사만 다른 것으로 대치하는 세속음악의 한 방법이었다. 초기에는 새로운 가사를 가지고 기존의 선율을 차용하는 실례를 일컫다가 15세기에 와서야 “종교적인 사용을 위해 세속음악 선율을 차용하는 것”이라는 범위에서 정착된 음악의 한 장르가 되었던 것이다.


그 음악이 원래 종교성을 가졌든 아니가졌든, 세속적이건 성스러운 것이건 간에 음악 자체에 의해서가 아니라 드리는 자들의 마음으로부터 자신의 신앙과 헌신을 담아 하나님께 열납되도록 하는 모습을 취하였다.


1.시편

비슷한 분위기

1).시편88편: “나의 영혼은 곤란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웠사오니”(시88:3)

           죽음의 상태에 이르기만큼 고통을 탄원하는 시

   표제> “미할롯 르안놋(질병 혹은 불행의 고통)”

      음악> 별도로 이를 위한 음악을 만들지 않고 이미 그 시대에 흔히 불려지고 있었던 음악을 사용.


   대조된 분위기

  2).시편 9편: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내 원수들이 물러갈 대에

       주의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시9:1-3)

      표제> “뭇랍벤(아들의 죽음)”

      음악> 찬양대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노래인데 시와 음악의 성격이 너무나도 서로 대조되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차원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음악-죽은 자에 대한 깊은 슬픔을 담고 있는 “애가”를 나타내고 있다.

            시편의 내용-하나님의 의의 심판을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감사로 가득하다.


   이교도 선율

     3). 시편 29편: 여호와의 행사의 위대함을 노래한 전형적인 경배송

          음악> 이교도인 가나안 사람들의 노래 선율에 붙여 불러졌다.

         음악을 통한 찬양이란 결국 음악의 느낌과 양식들에 좌우됨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자유로운 내면적인 섬김에서의 헌신된 결과임을 증거 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2. 그레고리안 성가

        1)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그리스가곡: “향연의 노래”


3. 찬송가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작시자: 영국의 유니테리언교의 신자 사라 아담)

           (작곡자: 미국찬송작가인 로웰 메이슨)

    유니테리언교: 예수님의 신성과 함께 성삼위 일체를 완전히 부인하는 반기독교도


4. 칸투스 피르무스(Cantus Firmus:고정된 선율)

   1)기욤 뒤파이(1400-1474): 부르고뉴 악파

     음악의 뼈대가 되는 고정선율에 “무장한 남자”라는 세속노래를 사용

     150년간 애호를 받음

   2) 지오반니 팔레스트리나(1525-1594): 16세기를 대변하는 로마 가톨릭 교회음악작곡 가로

       1570년과 1582년 작곡한 두개의 미사곡에 그 당시 음악가들처럼 “무장한 남자”의 세속음악을

      사용하였다.

      가톨릭교회의 세실리아운동: 그가 죽은지 오래 된 뒤 19세기 낭만시대에 팔레스트 리나

      음악으로돌아가자는 운동이 일어났다.


5. 16세기 콘트라팍툼

   1)조스켕 데프레(1440-1521)

     자신의 스승인 옥케겜(1410-?)의 세속음악 샹송을 차용하여 예전적 미사곡을 작곡 하였는데

      이를 <페로디미사 Parody Mass>라 한다.

      영국에서 세속음악을 예배음악에 처음 사용한 인물은 <존 테버너>로 그의 미사곡은 이전의

      음악가와는 달리 차용된 세속선율을 숨기지 않고 제일 듣기 쉬운 소프라노성부에다

      거의 변형시키지 않은 상태 그대로 놓았다. 이렇게 사용된 세속 선율은 음악사적으로

      <변주곡>이라는 양식의 발전을 가져다주었다.

               

1. 바하의「마태수난곡」에 나오는 유명한「상하신 그 머리」

   본래「내 마음이 아가씨의 매력에 흔들린다」라는 세속곡조였다. .

2. 칼빈의 가장 대표적인 찬송가인 제네바 시편가(1542년)는 제네바 성 베드로 교회음악감독이었던

    부르즈와에 의해서 음악편집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 시편찬송가는 도리어 부르즈와에 의해

    이전의 많은 선율들이 삭제되고 대신 그가 직접 만들거나 혹은 세속음악 차용에 보다 더 확장된

    특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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