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역사와 사역의 이해
들어가면서
우리의 영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할 때 지치고 상한 영혼에 참 쉼과 위로와 은혜를 덧입는다. 찬양은 삭막하고 각박한 이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힘을 준다. 만약 우리 믿는 자에게 찬양이 없다면 신앙생활은 참으로 삭막할 것이다. 이 찬양이 이젠 한 생명을 구원하고 믿는 자의 삶을 살도록 선교의 도구로 드려지고 있다. 성령님께서는 찬양 중에 역사하셔서 믿지 않는 영혼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죄를 회개하도록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도록 결단케 한다. 과거보다 지금은 이 부분에 있어서 찬양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섬겨야할 신세대들은 음악을 병적이리만큼 즐겨 듣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중학교로 내려가면 더욱 그러하다. 이젠 우리도 신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음악을 사용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세상음악은 신세대에게 슬픔과 허무와 이별과 증오와 반발심을 불러 일으켜 그들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있다.
사탄주의 가수가 부르는 팝송이나 뉴에이지 음악을 멋도 모르고 듣는 신세대가 허다하다. 그들은 단순히 듣기에 좋아서 듣는다 하지만 사탄은 음악을 통해 그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자신의 종으로 삼는다. 이러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말이나 글로 전하는 것보다 같은 음악으로 전할 때 효과적인 전도가 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에는 세상음악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생명과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기에 능히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가 있다. 우리가 이 부분에 있어서 이젠 많은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 찬회팀에서 이 부분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연구하였다. 먼저 젊은 신세대에게 접근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고 있는 CCM이라는 크리스챤 음악 쟝르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교회는 CCM사용에 대해 기성세대들은 부정적으로, 젊은 세대들에게서는 긍정적이다. 기성세대가 주장하는 부정적인 부분과 젊은 세대가 주장하는 긍정적인 부분을 잘 알고 우리정서에 맞게 사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가. CCM이란 무엇인가?
CCM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약자다. 말 그대로 CCM은 동시대 사람들이 즐겨듣고 잘 사용하는 음악 쟝르에 기독교복음을 담은 기독교 음악형태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시대의 음악적 흐름을 따르고 있는 대중적 스타일의 기독교 음악이다. 포크, 재즈, 록, 헤비메탈, 랩 등 CCM이 사용하는 음악쟝르가 다양해졌다. 또한 CCM은 단순히 음악스타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담고 있는 근본사상이나 문화와 역사성이 동시대의 흐름을 같이해야 한다는 내용이 바탕에서 규정하고 있기도 하다. 전통적인 교회음악이 오늘날의 CCM으로 변화된 첫번째 시도가 1964년 미국 레이 랩이 카톨릭 교회에 포크(Folk)미사를 선보인 것. 파이프 오르간의 장엄하고 웅장한 곡만 연주되던 성당미사에서 울려 퍼진 포크음악을 한번 상상해 보라. 오늘날 교회 예배 중 서태지와 아이들이 유행시킨 랩을 이용한 찬양이 불려 진다면, 또한 김건모가 유행시킨 레게음악을 이용한 찬양이 불러진다면.
2. CCM의 태동
미국이 CCM의 본고장이다. 50,60년대에 CCM류의 성가가 등장하기 시작하였지만 본격적으론 60년대 말에 발전하기 시작했다. 때는 2차 대전 후 월남전에 휘말린 미국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젊은이들의 학생운동, 급속히 일어난 히피족들, 미국 젊은이들은 물질주의 테크놀러지의 신격화가 불러낸 사회체제에 대한 반항, 반문화, 반정부 등을 앞세우며 자유, 평화, 마약과 술, 자유연애, 그리고 신비주의, 신비종교, 명상 등을 성스러운 것으로 여기며 이런 것들을 찾아 돌아 다녔다. 그러나 이런 히피문화의 허무와 회의와 절망과 환멸에 빠진 젊은이들은 Jesus Movement로 예수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 갈보리 교회의 척 스림스 목사에 의해 이들을 수용할 교회와 문화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이후로 젊은이들의 예수운동이 절정기에 이르고 모든 계층을 포용할 뿐 아니라 각종 매체를 통하여 급격히 번져 나갔다. 이 예수운동은 갱리더, 록스타, 마약중독자, 어린 청소년들을 교회로 인도하였고, 이들의 문화로 하나님을 증거 하는 데 귀하게 사용되어지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음악이라는 새로운 메세지의 효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을 만난 그들은 시대 영혼들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언어를 구사하면서 사명을 이루어 나갔다. 그들은 음악으로 반항에 뭉쳐있던 젊은이들의 가슴에 파고들었다. 이것이 CCM의 씨를 뿌린 것이 되었다.
3. CCM의 성장
1969년 래리노면이 캐피탈 레코드에서 낸 "Upon this Rock"이라는 앨범. 이 앨범은 정통 록음악에 신앙의 내용을 담은 혁명적인 것이다. 1970년대가 진행되면서 CCM은 기성 교회의 강한 반발과 라디오에서 거의 방송되지 않는 악조건에도 빠지지만 그 속에서도 계속 성장해 1978년 CCM계에는 큰 영향을 준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하나는 CCM을 전문으로 다루는 잡지 'CCM'의 창간이고, 또 하나는 초대형 가수 에미 그란트의 등장이다. 특히 에미 그란트는 백만 장 이상이 팔린 그의 앨범, 'Unguarded'로 플래티넘 앨범을 수상,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그녀 외에도 샌디 패티, 마이클 W 스미스, 마이클 카드, 트와일라 파리스, 존 마이클 탈보트, 스티브 그린 등이 CCM계의 선두주자로 80년대를 이끌었고 페트라, 화이트 하트 등도 크리스천 록을 성장시켜 나간다. 또한 스트라이퍼가 헤비메탈을 들고 크리스천 음악을 시도하고 화이트 크로스, 샤우트 등 크르스천 메탈도 태동한다.
4. CCM의 성숙기
1980년대 중반부터 일반 팝의 흐름과 거의 대등한 흐름을 이어가는 CCM. 80년대 중반 스티븐 테일러가 뉴웨이브 스타일의 크리스천 뮤직을 선보인 이래로 CCM은 갖가지 다양한 쟝르의 음악 스타일을 인용한다. 크리스천 랩이 있는가 하면 크리스천 록, 포크, 재즈, 에어로빅 음악, 묵상을 위한 연주 음악 등등 이젠 그 종류가 다양해져 분류조차 어렵다. 한편, 마라나타 뮤직이 성장시켜온 컨템퍼리한 찬양은 호산나 인테프리티뮤직의 프레이즈 앤 워십 시리즈로 더욱 그 영역이 풍성해졌고, 1968년에는 대학의 정식 과목으로도 가르쳐지게 된다. 이제 CCM역사가 30년을 넘어서는 1990년대에는 CCM의 새로운 장이 열려 CCM 전문 TV가 생겨난 것이다. 외적인 음악의 수준 또한 이제 일반 팝음악계의 수준에 거의 도달했으며, 그 내용면에 있어서는 악마주의, 쾌락주의로 얼룩져 있는 일반 팝음악의 대안으로 복잡한 현대 문화속에서 효과적으로 진리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5. 국내 CCM의 현실
우리나라에서 가스펠이 불려지기 시작한 것은 60년대말. 당시에는 주로 69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정신 노래 선교단처럼 피아노 반주의 합창스타일이었고, 그러다가 70년대 들어서 기타반주의 중창이나 그룹사운드 스타일의 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때는 주로 미국의 가스펠을 번역해서 불렀고 연주 분위기는 대체로 포크나 컨트리 스타일이었다. 80년대 들어와서는 우리나라 현대 기독교 음악에 획기적인 선을 그은 주찬양 선교단이 창단된다.(81년도) 그때까지의 선율 위주의 작곡 및 연주경향에서 탈피, 당시로서는 과감한 리듬과 화성을 이용하여 가사 전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었다. 그 뒤 80년대 중반, 더욱 대중적인 스타일의 최인혁과 박종호가 등장했고, 이어 87년에는 사건이라면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두란노 경배와 찬양이 시작되어 한국교회에는 찬양예배의 일대 열풍이 일어나게 된다. 90년대 들어선,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가요 스타일의 노래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복음가요 대중문화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하덕규.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한국의 에미 그란트'라는 평을 듣고 있는 김선경. 그리고 93년 가스펠 음악을 낸 '015B' 마저도 이 계열의 주인공. 이외에도 국악찬송, 어린이 랩찬송, 기독교 노래운동 등 다양한 시도들이 현재 이땅 위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VISION CCM 95라는 CCM경연대회가 11월 24일 서울 횃불회관 사랑성전에서 열렸다.
6. CCM을 반대하는 이유
CCM은 말 그대로 현시대의 음악쟝르를 통한 음악선교이다. 그래서 CCM이 사용하는 음악쟝르는 분명 세상 음악장르 와 똑같다. 세상에서 록음악이 유행할 때는 크리스천 록음악을, 랩이 유행할때는 크리스천 랩을 CCM은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런데 CCM이 사용하는 음악쟝르 중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문제가 되는 쟝르가 몇 개가 있다. 록이나 헤비메탈, 랩 등이 바로 그것이다. 록음악은 비트가 강한 것으로 이러한 음악을 오래 듣게 되면 우리 신체의 모든 근육 활동을 약화시킨다는 결과가 있다. 이러한 록음악의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심성을 변화시켜 인내심이 없어지게 하거나 정서 불안의 행동을 유발시킬 수가 있다. 크리스천 록음악 특성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과도한 싱코페이션(당김음, Syncopation)의 사용이다. 이는 악곡의 변화와 긴장감의 증대를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한 쾌감이 있다고 과도히 사용한다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일에 효과적이며, 반응이 빨라 말씀보다, 성령의 일하심보다 능동적이어서 은혜의 경험이 감정적이고 인간중심적으로 이루어지며, 일시적이어서 지속성이 없거나 약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또 한 가지 크리스천 록음악에서는 불협화음이 과도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불협화음은 그 자체에 악센트가 있어서 자극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의 과도한 사용은 자극, 그리고 불안감을 유발시킬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과도한 전자음과 드럼의 사용이다. 록음악에서 드럼의 지속적 사용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데 최고의 효과가 있다. 60db(데시벨. 소리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 정도면 청각에 손상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록음악의 강도가 100db인 것으로 볼 때 록음악이 인간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요즘 크리스천 록음악을 음악적 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찬양예배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류의 찬양집회는 록음악이 가지는 특징처럼 급속히 확산되어 쉽게 수많은 청소년들을 부추기는 청소년들을 사로잡게 되었다. 그러나 감정을 부추기는 록 음악의 비트로 인해 그 순간에만 뜨거워지는 냄비신앙을 양산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된다.
7. CCM을 옹호하는 이유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밭이야 어떻든 씨를 뿌리는 일에만 집착해 왔다. 그러므로 싹을 내어 자라는 듯 하다가도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 상당수가 교회를 떠나거나 형식적인 쭉정이 신앙에 머물고 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말씀을 뿌리는 것도 귀한 사역이지만 뿌린 씨가 결실하도록 먼저 밭을 일구고 가꾸는 작업도 대단히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이 거칠고 삭막해진 밭을 일구고 가꾸는 작업이 바로 복음의 회색지대 사역인 것이다. 이것은 그 시대(Contemporary)의 언어와 문화를 옷 입고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대화가 가능한 수평적인 차원에서 사람들(신자와 불신자)속에 들어가 그들의 마음 밭을 부드럽게 가꾸며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이 같은 사역을 CCM이 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안에서 CCM의 사용은 교회의 덕을 위해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CCM이 교회안의 신세대들에게는 물론 복음의 회색지대인 세상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 된다. CCM이라는 것이 예배 음악적 관점에서는 세속적인 냄새가 풍기는 이질적인 것 같아도, 예배 음악적 관점이 아닌, 기독교 음악적 관점에서는 훌륭한 십자가 음악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세상 밖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세상 밖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며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최고의 음악으로 세상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야 한다.
8. CCM에 대한 우리의 자세 및 결론
아직까지 CCM에 대한 논란은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 그러나 음악을 통해 신세대영혼에게 복음을 전도하려고 하는 우리로서는 분명한 CCM에 대한 입장이 필요하게 되었다. 먼저 CCM에 대한 비판적인 자세보다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고 우리 정서에 맞게 받아들여 한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사탄이 세상음악쟝르를 통해 자신의 영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록이나 헤비메탈, 랩의 뿌리는 분명 반 기독교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음악은 가치중립적이다. 누가 어떻게 어떤 의도로 쓰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사실 가인의 후예인 유발이 인간 최초로 악기를 만들었고 홍해를 건넌뒤 이스라엘 백성이 찬양하는 데 사용한 악기들도 애굽의 악기였다. 악기가 쓰는 사람에 따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는 반면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섬기는 사람의 손에 쓰여 진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악기는 우상을 찬양하는 악기로 쓰여 질 것이다. 음악은 가치중립적이다. CCM이 비판을 받는 것은 음악쟝르 자체가 세상적이라는데 있다. 그러나 애굽의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판단하지 않으셨다면 일단은 하나님 편에서도 CCM을 인정하시지 않으실까?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지을 때 애굽에서 가져온 금은패물이 이용되었다. 우리에겐 CCM이 사용하는 음악적인 쟝르를 따지는 것보다 세상적인 음악쟝르라도 하나님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더 간절히 요구된다.
기성 세들에겐 CCM이 큰 의미가 없지만 이어폰 세대라고 할 수 있는 신세대영혼들에겐 CCM은 분명 예수님께로 자연스럽게 인도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만약 메탈로 길들여져 있는 영혼들에게 접근할 때 "그 음악은 사탄음악이다" 라고 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그러나 이 영혼들이 딱딱한 말보다 정통찬송보다 메탈CCM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이 정립되고 또 문화에 대한 동질감을 느껴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CCM은 분명 훌륭한 선교도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한편 CCM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나 무분별한 이용도 잘못되었다. 앞에서 살펴보았지만 CCM을 반대하는 분들의 이유도 타당성을 분명히 갖고 있기에 주의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우리 모임의 정서를 인정하고 사용의 결과 모임의 덕이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CCM을 사용하는 사람자체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 모임이 과거 1:1의 중심의 전도방법에 대한 한계를 인정하고 여러 가지 선교도구로 음악, 문학, 연극, 영상 등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교도구는 복음을 포장한 포장지에 불과할 뿐이다. 겉은 화려하지만 내용물이 빠진 선물이 상대방에게 기쁨을 줄 수 없듯이 복음이 빠진 음악은 불신자 영혼들에게 아무 영적 영향력을 끼칠 수 없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연구와 기도와 담당자의 영성계발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센터 내에서 음악을 섬기는 많은 목자님들(중창, 찬회)이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영적 방향가운데 찬양을 통한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목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들어가면서
우리의 영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할 때 지치고 상한 영혼에 참 쉼과 위로와 은혜를 덧입는다. 찬양은 삭막하고 각박한 이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힘을 준다. 만약 우리 믿는 자에게 찬양이 없다면 신앙생활은 참으로 삭막할 것이다. 이 찬양이 이젠 한 생명을 구원하고 믿는 자의 삶을 살도록 선교의 도구로 드려지고 있다. 성령님께서는 찬양 중에 역사하셔서 믿지 않는 영혼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죄를 회개하도록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도록 결단케 한다. 과거보다 지금은 이 부분에 있어서 찬양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섬겨야할 신세대들은 음악을 병적이리만큼 즐겨 듣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중학교로 내려가면 더욱 그러하다. 이젠 우리도 신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음악을 사용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세상음악은 신세대에게 슬픔과 허무와 이별과 증오와 반발심을 불러 일으켜 그들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있다.
사탄주의 가수가 부르는 팝송이나 뉴에이지 음악을 멋도 모르고 듣는 신세대가 허다하다. 그들은 단순히 듣기에 좋아서 듣는다 하지만 사탄은 음악을 통해 그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자신의 종으로 삼는다. 이러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말이나 글로 전하는 것보다 같은 음악으로 전할 때 효과적인 전도가 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에는 세상음악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생명과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기에 능히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가 있다. 우리가 이 부분에 있어서 이젠 많은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 찬회팀에서 이 부분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연구하였다. 먼저 젊은 신세대에게 접근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고 있는 CCM이라는 크리스챤 음악 쟝르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교회는 CCM사용에 대해 기성세대들은 부정적으로, 젊은 세대들에게서는 긍정적이다. 기성세대가 주장하는 부정적인 부분과 젊은 세대가 주장하는 긍정적인 부분을 잘 알고 우리정서에 맞게 사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가. CCM이란 무엇인가?
CCM은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약자다. 말 그대로 CCM은 동시대 사람들이 즐겨듣고 잘 사용하는 음악 쟝르에 기독교복음을 담은 기독교 음악형태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시대의 음악적 흐름을 따르고 있는 대중적 스타일의 기독교 음악이다. 포크, 재즈, 록, 헤비메탈, 랩 등 CCM이 사용하는 음악쟝르가 다양해졌다. 또한 CCM은 단순히 음악스타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담고 있는 근본사상이나 문화와 역사성이 동시대의 흐름을 같이해야 한다는 내용이 바탕에서 규정하고 있기도 하다. 전통적인 교회음악이 오늘날의 CCM으로 변화된 첫번째 시도가 1964년 미국 레이 랩이 카톨릭 교회에 포크(Folk)미사를 선보인 것. 파이프 오르간의 장엄하고 웅장한 곡만 연주되던 성당미사에서 울려 퍼진 포크음악을 한번 상상해 보라. 오늘날 교회 예배 중 서태지와 아이들이 유행시킨 랩을 이용한 찬양이 불려 진다면, 또한 김건모가 유행시킨 레게음악을 이용한 찬양이 불러진다면.
2. CCM의 태동
미국이 CCM의 본고장이다. 50,60년대에 CCM류의 성가가 등장하기 시작하였지만 본격적으론 60년대 말에 발전하기 시작했다. 때는 2차 대전 후 월남전에 휘말린 미국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젊은이들의 학생운동, 급속히 일어난 히피족들, 미국 젊은이들은 물질주의 테크놀러지의 신격화가 불러낸 사회체제에 대한 반항, 반문화, 반정부 등을 앞세우며 자유, 평화, 마약과 술, 자유연애, 그리고 신비주의, 신비종교, 명상 등을 성스러운 것으로 여기며 이런 것들을 찾아 돌아 다녔다. 그러나 이런 히피문화의 허무와 회의와 절망과 환멸에 빠진 젊은이들은 Jesus Movement로 예수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 갈보리 교회의 척 스림스 목사에 의해 이들을 수용할 교회와 문화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이후로 젊은이들의 예수운동이 절정기에 이르고 모든 계층을 포용할 뿐 아니라 각종 매체를 통하여 급격히 번져 나갔다. 이 예수운동은 갱리더, 록스타, 마약중독자, 어린 청소년들을 교회로 인도하였고, 이들의 문화로 하나님을 증거 하는 데 귀하게 사용되어지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음악이라는 새로운 메세지의 효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을 만난 그들은 시대 영혼들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언어를 구사하면서 사명을 이루어 나갔다. 그들은 음악으로 반항에 뭉쳐있던 젊은이들의 가슴에 파고들었다. 이것이 CCM의 씨를 뿌린 것이 되었다.
3. CCM의 성장
1969년 래리노면이 캐피탈 레코드에서 낸 "Upon this Rock"이라는 앨범. 이 앨범은 정통 록음악에 신앙의 내용을 담은 혁명적인 것이다. 1970년대가 진행되면서 CCM은 기성 교회의 강한 반발과 라디오에서 거의 방송되지 않는 악조건에도 빠지지만 그 속에서도 계속 성장해 1978년 CCM계에는 큰 영향을 준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하나는 CCM을 전문으로 다루는 잡지 'CCM'의 창간이고, 또 하나는 초대형 가수 에미 그란트의 등장이다. 특히 에미 그란트는 백만 장 이상이 팔린 그의 앨범, 'Unguarded'로 플래티넘 앨범을 수상,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그녀 외에도 샌디 패티, 마이클 W 스미스, 마이클 카드, 트와일라 파리스, 존 마이클 탈보트, 스티브 그린 등이 CCM계의 선두주자로 80년대를 이끌었고 페트라, 화이트 하트 등도 크리스천 록을 성장시켜 나간다. 또한 스트라이퍼가 헤비메탈을 들고 크리스천 음악을 시도하고 화이트 크로스, 샤우트 등 크르스천 메탈도 태동한다.
4. CCM의 성숙기
1980년대 중반부터 일반 팝의 흐름과 거의 대등한 흐름을 이어가는 CCM. 80년대 중반 스티븐 테일러가 뉴웨이브 스타일의 크리스천 뮤직을 선보인 이래로 CCM은 갖가지 다양한 쟝르의 음악 스타일을 인용한다. 크리스천 랩이 있는가 하면 크리스천 록, 포크, 재즈, 에어로빅 음악, 묵상을 위한 연주 음악 등등 이젠 그 종류가 다양해져 분류조차 어렵다. 한편, 마라나타 뮤직이 성장시켜온 컨템퍼리한 찬양은 호산나 인테프리티뮤직의 프레이즈 앤 워십 시리즈로 더욱 그 영역이 풍성해졌고, 1968년에는 대학의 정식 과목으로도 가르쳐지게 된다. 이제 CCM역사가 30년을 넘어서는 1990년대에는 CCM의 새로운 장이 열려 CCM 전문 TV가 생겨난 것이다. 외적인 음악의 수준 또한 이제 일반 팝음악계의 수준에 거의 도달했으며, 그 내용면에 있어서는 악마주의, 쾌락주의로 얼룩져 있는 일반 팝음악의 대안으로 복잡한 현대 문화속에서 효과적으로 진리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5. 국내 CCM의 현실
우리나라에서 가스펠이 불려지기 시작한 것은 60년대말. 당시에는 주로 69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정신 노래 선교단처럼 피아노 반주의 합창스타일이었고, 그러다가 70년대 들어서 기타반주의 중창이나 그룹사운드 스타일의 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때는 주로 미국의 가스펠을 번역해서 불렀고 연주 분위기는 대체로 포크나 컨트리 스타일이었다. 80년대 들어와서는 우리나라 현대 기독교 음악에 획기적인 선을 그은 주찬양 선교단이 창단된다.(81년도) 그때까지의 선율 위주의 작곡 및 연주경향에서 탈피, 당시로서는 과감한 리듬과 화성을 이용하여 가사 전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었다. 그 뒤 80년대 중반, 더욱 대중적인 스타일의 최인혁과 박종호가 등장했고, 이어 87년에는 사건이라면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두란노 경배와 찬양이 시작되어 한국교회에는 찬양예배의 일대 열풍이 일어나게 된다. 90년대 들어선,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가요 스타일의 노래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복음가요 대중문화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하덕규.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한국의 에미 그란트'라는 평을 듣고 있는 김선경. 그리고 93년 가스펠 음악을 낸 '015B' 마저도 이 계열의 주인공. 이외에도 국악찬송, 어린이 랩찬송, 기독교 노래운동 등 다양한 시도들이 현재 이땅 위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VISION CCM 95라는 CCM경연대회가 11월 24일 서울 횃불회관 사랑성전에서 열렸다.
6. CCM을 반대하는 이유
CCM은 말 그대로 현시대의 음악쟝르를 통한 음악선교이다. 그래서 CCM이 사용하는 음악쟝르는 분명 세상 음악장르 와 똑같다. 세상에서 록음악이 유행할 때는 크리스천 록음악을, 랩이 유행할때는 크리스천 랩을 CCM은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런데 CCM이 사용하는 음악쟝르 중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문제가 되는 쟝르가 몇 개가 있다. 록이나 헤비메탈, 랩 등이 바로 그것이다. 록음악은 비트가 강한 것으로 이러한 음악을 오래 듣게 되면 우리 신체의 모든 근육 활동을 약화시킨다는 결과가 있다. 이러한 록음악의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심성을 변화시켜 인내심이 없어지게 하거나 정서 불안의 행동을 유발시킬 수가 있다. 크리스천 록음악 특성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과도한 싱코페이션(당김음, Syncopation)의 사용이다. 이는 악곡의 변화와 긴장감의 증대를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한 쾌감이 있다고 과도히 사용한다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일에 효과적이며, 반응이 빨라 말씀보다, 성령의 일하심보다 능동적이어서 은혜의 경험이 감정적이고 인간중심적으로 이루어지며, 일시적이어서 지속성이 없거나 약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또 한 가지 크리스천 록음악에서는 불협화음이 과도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불협화음은 그 자체에 악센트가 있어서 자극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의 과도한 사용은 자극, 그리고 불안감을 유발시킬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과도한 전자음과 드럼의 사용이다. 록음악에서 드럼의 지속적 사용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데 최고의 효과가 있다. 60db(데시벨. 소리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 정도면 청각에 손상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록음악의 강도가 100db인 것으로 볼 때 록음악이 인간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요즘 크리스천 록음악을 음악적 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찬양예배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류의 찬양집회는 록음악이 가지는 특징처럼 급속히 확산되어 쉽게 수많은 청소년들을 부추기는 청소년들을 사로잡게 되었다. 그러나 감정을 부추기는 록 음악의 비트로 인해 그 순간에만 뜨거워지는 냄비신앙을 양산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된다.
7. CCM을 옹호하는 이유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밭이야 어떻든 씨를 뿌리는 일에만 집착해 왔다. 그러므로 싹을 내어 자라는 듯 하다가도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 상당수가 교회를 떠나거나 형식적인 쭉정이 신앙에 머물고 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말씀을 뿌리는 것도 귀한 사역이지만 뿌린 씨가 결실하도록 먼저 밭을 일구고 가꾸는 작업도 대단히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이 거칠고 삭막해진 밭을 일구고 가꾸는 작업이 바로 복음의 회색지대 사역인 것이다. 이것은 그 시대(Contemporary)의 언어와 문화를 옷 입고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대화가 가능한 수평적인 차원에서 사람들(신자와 불신자)속에 들어가 그들의 마음 밭을 부드럽게 가꾸며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이 같은 사역을 CCM이 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안에서 CCM의 사용은 교회의 덕을 위해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CCM이 교회안의 신세대들에게는 물론 복음의 회색지대인 세상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해서는 안 된다. CCM이라는 것이 예배 음악적 관점에서는 세속적인 냄새가 풍기는 이질적인 것 같아도, 예배 음악적 관점이 아닌, 기독교 음악적 관점에서는 훌륭한 십자가 음악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세상 밖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세상 밖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며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최고의 음악으로 세상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야 한다.
8. CCM에 대한 우리의 자세 및 결론
아직까지 CCM에 대한 논란은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 그러나 음악을 통해 신세대영혼에게 복음을 전도하려고 하는 우리로서는 분명한 CCM에 대한 입장이 필요하게 되었다. 먼저 CCM에 대한 비판적인 자세보다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고 우리 정서에 맞게 받아들여 한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사탄이 세상음악쟝르를 통해 자신의 영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록이나 헤비메탈, 랩의 뿌리는 분명 반 기독교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음악은 가치중립적이다. 누가 어떻게 어떤 의도로 쓰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사실 가인의 후예인 유발이 인간 최초로 악기를 만들었고 홍해를 건넌뒤 이스라엘 백성이 찬양하는 데 사용한 악기들도 애굽의 악기였다. 악기가 쓰는 사람에 따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는 반면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섬기는 사람의 손에 쓰여 진다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악기는 우상을 찬양하는 악기로 쓰여 질 것이다. 음악은 가치중립적이다. CCM이 비판을 받는 것은 음악쟝르 자체가 세상적이라는데 있다. 그러나 애굽의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판단하지 않으셨다면 일단은 하나님 편에서도 CCM을 인정하시지 않으실까?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지을 때 애굽에서 가져온 금은패물이 이용되었다. 우리에겐 CCM이 사용하는 음악적인 쟝르를 따지는 것보다 세상적인 음악쟝르라도 하나님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더 간절히 요구된다.
기성 세들에겐 CCM이 큰 의미가 없지만 이어폰 세대라고 할 수 있는 신세대영혼들에겐 CCM은 분명 예수님께로 자연스럽게 인도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만약 메탈로 길들여져 있는 영혼들에게 접근할 때 "그 음악은 사탄음악이다" 라고 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그러나 이 영혼들이 딱딱한 말보다 정통찬송보다 메탈CCM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이 정립되고 또 문화에 대한 동질감을 느껴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CCM은 분명 훌륭한 선교도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한편 CCM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나 무분별한 이용도 잘못되었다. 앞에서 살펴보았지만 CCM을 반대하는 분들의 이유도 타당성을 분명히 갖고 있기에 주의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우리 모임의 정서를 인정하고 사용의 결과 모임의 덕이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CCM을 사용하는 사람자체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 모임이 과거 1:1의 중심의 전도방법에 대한 한계를 인정하고 여러 가지 선교도구로 음악, 문학, 연극, 영상 등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교도구는 복음을 포장한 포장지에 불과할 뿐이다. 겉은 화려하지만 내용물이 빠진 선물이 상대방에게 기쁨을 줄 수 없듯이 복음이 빠진 음악은 불신자 영혼들에게 아무 영적 영향력을 끼칠 수 없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연구와 기도와 담당자의 영성계발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센터 내에서 음악을 섬기는 많은 목자님들(중창, 찬회)이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영적 방향가운데 찬양을 통한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목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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