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인도자의 기본 수칙
1. 기본에 충실한 찬양 인도자 (팀) - 기름부음의 열쇠
⑴ 부르심에 확신하라
힘이 들더라도 부르심을 기억하고 부르심에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라.
⑵ [거룩함]을 지키라
예배팀 안에서 거룩함을 중요시하라.
ex) 형제와 자매의 이성 교제를 금하라.
예배팀 안에서의 기도와 말씀 묵상.
⑶ 주님을 경외하라
Conti를 다 짜지 말라 (주님의 영역을 남겨두어 주께서 관여하시도록 하라).
⑷ 말씀과 기도 생활을 잘하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 주님께 머무름을 배우며 나아가야 한다.
⑸ 개인예배 [개인적인 예배를 포함한 주님과의 관계회복)
주님 안에 머무르는 삶, 경외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자신의 능력은 필요치 않다.
⑹ 기본적인 음악을 세우자 (메트로놈, 악기간의 음악 영역)
음악의 전부 분야 박자 쪼갬이 있어야 한다[음역을 정해 주어야 한다].
곡의 흚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음역을 알고 악기 세션들에게 알려주어야 음역이 겹치지 않는다.
⑺ 코드외우기
악보를 보지 말라[회중을 섬기는 자가 계속 밑에 있는 악보를 본다면 회중은 은혜를 받을 수 없다].
2. 찬양 인도시 도움이 될만한 사항
⑴ 예배를 이해하기 - 예배의 전체적인 흐름과 곡마다의 흐름을 알기
예배 내내 주님에게서 눈을 떼지 말 것[다른 것에 주의를 흩트리지 말 것]
곡마다 테마를 정해야 한다[곡의 마인드를 정하라].
⑵ 대상에 따른 다른 찬양인도
청년들 ; 최신곡들부터 옛날곡들을 적당히 섞음, 강한 비트와 조용한 곡을 적당히 섞음
장년층 ; 찬송가와 기존 곡 위주로 편성, 새로운 곡은 1곡을 넘기지 않도록, 찬송가를 다양하게 불러 본다.
심각하게 하지 말고 편안하게 풀어주어야 한다.
가장 좋은 Conti.[약할 때 강함되시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내가 매일 기쁘게 내 영혼의 그윽히...] 곡의 흐름이 물 흘러가듯이...
⑶ 가르치는 자가 되지 말라
- 말[멘트]을 많이 하지 말 것, 야단치지 말 것, 회중은모른다라는 전제를 깔고 멘트를 하지 말라.
회중이 반응할 수 있도록 하라 - 다윗과 아삽,
너무 감정적인 멘트는 예배를 망치게 한다.
⑷ 인상쓰지 말 것(웃으며 찬양인도를 하라).
⑸ 예배도중 팀원과 의사소통을 하라
싱어들, 악기세션들과 미리 수신호를 정하든지 눈빛을 마주치며 곡의 흐름을 이루어 내야 한다.
3. 콘티[Conti] 작성시 유의 사항
⑴ 첫곡이 중요하다 - 예배의 문울 어떻게 여느냐가 예배의 승패를 좌우한다. 우리의 연약함이나 죄로 회중의 시각을 고정하면서 예배를 시작하지 말라. 감사와 찬송, 선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회중이 주님을 자신의 죄보다 주님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⑵ 예배의 처음과 끝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⑶ 주제곡을 정하라 - 주제곡은 산의 정상과 같다. 그 곳은 지성소 인 것이다.
⑷ 곡들의 성격과 용도를 파악하라 - 예배 곡을 분별하자
⑸ 가능한 곡을 폭넓게 선택하라 - 최신 곡, 새 곡, 옛날 곡, 찬송가 등등
⑹ 코드변화의 가능성을 미리 고려할 것 - 음의 높낮이를 고려하라
⑺ 예배를 지나치게 단절시키지 말라 - 곡을 적당히 연결해서 부르는 게 좋다.
⑻ 지나치게 달리는 예배나 지나치게 앉아있는 예배를 드리지 말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빠른 곡만 부르면 그 예배는 숨이 차도록 뛰다가 끝이 나게 되고 너무 느린 곡만을 부르면 그 예배는 앉아 있다가 끝이 나기 쉽다. 그런 예배는 피하고 빠른 곡과 느린 곡을 적당히 섞어 달려가다가 주님의 품에서 머물다가 다시 달려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⑼ 회중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곡을 선택하라
⑽ 그러나 회중의 입맛에 맞추어서는 안 된다.
4. 팀 세우기
⑴ 사람을 찾으러 다니라, 인내하라 - 헌신자는 그냥 찾아오지 않는다.
헌신자는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⑵ 구체적인 비전 제시
- 비가적인 것; 주님의 마음, 주님의 방향.
- 가시적인 것; 구체적인 목표
Album, 데모테이블, 행사개최....
⑶ 같이 어울리라[같이 M.T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체와 리더의 동질감의 관심사를 형성하라 ex) 게임, 여행,..
⑷ 지체들을 세우는데 시간과 재정, 댓가를 지불하라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⑸ 리더는 지체들을 음악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악기 Part를 알아야 한다. 독특한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서는 악기를 배우는 것이 좋다.
⑹ 악기나 음향 시스템에 관한 기본적인 특성을 알면 도움이 된다.
Setting; 악기, 음향 연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Consol; 메카니즘을 가져야 한다.]
⑺ Feed Back을 하라
Home Page, Cafe를 만들고 모임이 끝난 후에는 얘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때로는 녹음을 함으로 스스로 절제를 하게 하는 것도 좋다.
⑻ 자기를 개발하라[영성과 음악성을 개발하라]
곡에 대한 지식, 음악에 관한 지식, 말씀에 대한 지식, 영적 권위를 가져야 한다.
⑼ 연습시간을 재미있게 하자
심각하게 연습하는 것을 피하고 때로는 Jam으로 서로에게 맞추어 주는 연습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
⑽ 조심해야 할 것
지나친 배려는 헌신을 갉아 먹는다
합당한 이유[하나님께...]가 아니라면 배려하여서는 안 된다.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솔직함과 모범이 되는 모습을 반반씩 가지되 영적 권위를 상실하여도 안 된다.
5. 교회와의 관계
⑴ 윗 권위자에게 순종하라 - 주어진 상황 하에서 최선을 다하자
⑵ 교회에 100% 위탁함으로 윗분들과의 신뢰를 쌓으라.
⑶ 예배시 담임목사님, 장로님들을 격려하라
⑷ 요구만 하는 찬양팀은 교회에서 어려워하게 된다.
1. 기본에 충실한 찬양 인도자 (팀) - 기름부음의 열쇠
⑴ 부르심에 확신하라
힘이 들더라도 부르심을 기억하고 부르심에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라.
⑵ [거룩함]을 지키라
예배팀 안에서 거룩함을 중요시하라.
ex) 형제와 자매의 이성 교제를 금하라.
예배팀 안에서의 기도와 말씀 묵상.
⑶ 주님을 경외하라
Conti를 다 짜지 말라 (주님의 영역을 남겨두어 주께서 관여하시도록 하라).
⑷ 말씀과 기도 생활을 잘하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 주님께 머무름을 배우며 나아가야 한다.
⑸ 개인예배 [개인적인 예배를 포함한 주님과의 관계회복)
주님 안에 머무르는 삶, 경외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자신의 능력은 필요치 않다.
⑹ 기본적인 음악을 세우자 (메트로놈, 악기간의 음악 영역)
음악의 전부 분야 박자 쪼갬이 있어야 한다[음역을 정해 주어야 한다].
곡의 흚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음역을 알고 악기 세션들에게 알려주어야 음역이 겹치지 않는다.
⑺ 코드외우기
악보를 보지 말라[회중을 섬기는 자가 계속 밑에 있는 악보를 본다면 회중은 은혜를 받을 수 없다].
2. 찬양 인도시 도움이 될만한 사항
⑴ 예배를 이해하기 - 예배의 전체적인 흐름과 곡마다의 흐름을 알기
예배 내내 주님에게서 눈을 떼지 말 것[다른 것에 주의를 흩트리지 말 것]
곡마다 테마를 정해야 한다[곡의 마인드를 정하라].
⑵ 대상에 따른 다른 찬양인도
청년들 ; 최신곡들부터 옛날곡들을 적당히 섞음, 강한 비트와 조용한 곡을 적당히 섞음
장년층 ; 찬송가와 기존 곡 위주로 편성, 새로운 곡은 1곡을 넘기지 않도록, 찬송가를 다양하게 불러 본다.
심각하게 하지 말고 편안하게 풀어주어야 한다.
가장 좋은 Conti.[약할 때 강함되시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내가 매일 기쁘게 내 영혼의 그윽히...] 곡의 흐름이 물 흘러가듯이...
⑶ 가르치는 자가 되지 말라
- 말[멘트]을 많이 하지 말 것, 야단치지 말 것, 회중은모른다라는 전제를 깔고 멘트를 하지 말라.
회중이 반응할 수 있도록 하라 - 다윗과 아삽,
너무 감정적인 멘트는 예배를 망치게 한다.
⑷ 인상쓰지 말 것(웃으며 찬양인도를 하라).
⑸ 예배도중 팀원과 의사소통을 하라
싱어들, 악기세션들과 미리 수신호를 정하든지 눈빛을 마주치며 곡의 흐름을 이루어 내야 한다.
3. 콘티[Conti] 작성시 유의 사항
⑴ 첫곡이 중요하다 - 예배의 문울 어떻게 여느냐가 예배의 승패를 좌우한다. 우리의 연약함이나 죄로 회중의 시각을 고정하면서 예배를 시작하지 말라. 감사와 찬송, 선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회중이 주님을 자신의 죄보다 주님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⑵ 예배의 처음과 끝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⑶ 주제곡을 정하라 - 주제곡은 산의 정상과 같다. 그 곳은 지성소 인 것이다.
⑷ 곡들의 성격과 용도를 파악하라 - 예배 곡을 분별하자
⑸ 가능한 곡을 폭넓게 선택하라 - 최신 곡, 새 곡, 옛날 곡, 찬송가 등등
⑹ 코드변화의 가능성을 미리 고려할 것 - 음의 높낮이를 고려하라
⑺ 예배를 지나치게 단절시키지 말라 - 곡을 적당히 연결해서 부르는 게 좋다.
⑻ 지나치게 달리는 예배나 지나치게 앉아있는 예배를 드리지 말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빠른 곡만 부르면 그 예배는 숨이 차도록 뛰다가 끝이 나게 되고 너무 느린 곡만을 부르면 그 예배는 앉아 있다가 끝이 나기 쉽다. 그런 예배는 피하고 빠른 곡과 느린 곡을 적당히 섞어 달려가다가 주님의 품에서 머물다가 다시 달려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⑼ 회중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곡을 선택하라
⑽ 그러나 회중의 입맛에 맞추어서는 안 된다.
4. 팀 세우기
⑴ 사람을 찾으러 다니라, 인내하라 - 헌신자는 그냥 찾아오지 않는다.
헌신자는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⑵ 구체적인 비전 제시
- 비가적인 것; 주님의 마음, 주님의 방향.
- 가시적인 것; 구체적인 목표
Album, 데모테이블, 행사개최....
⑶ 같이 어울리라[같이 M.T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체와 리더의 동질감의 관심사를 형성하라 ex) 게임, 여행,..
⑷ 지체들을 세우는데 시간과 재정, 댓가를 지불하라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⑸ 리더는 지체들을 음악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악기 Part를 알아야 한다. 독특한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서는 악기를 배우는 것이 좋다.
⑹ 악기나 음향 시스템에 관한 기본적인 특성을 알면 도움이 된다.
Setting; 악기, 음향 연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Consol; 메카니즘을 가져야 한다.]
⑺ Feed Back을 하라
Home Page, Cafe를 만들고 모임이 끝난 후에는 얘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때로는 녹음을 함으로 스스로 절제를 하게 하는 것도 좋다.
⑻ 자기를 개발하라[영성과 음악성을 개발하라]
곡에 대한 지식, 음악에 관한 지식, 말씀에 대한 지식, 영적 권위를 가져야 한다.
⑼ 연습시간을 재미있게 하자
심각하게 연습하는 것을 피하고 때로는 Jam으로 서로에게 맞추어 주는 연습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야 한다.
⑽ 조심해야 할 것
지나친 배려는 헌신을 갉아 먹는다
합당한 이유[하나님께...]가 아니라면 배려하여서는 안 된다.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솔직함과 모범이 되는 모습을 반반씩 가지되 영적 권위를 상실하여도 안 된다.
5. 교회와의 관계
⑴ 윗 권위자에게 순종하라 - 주어진 상황 하에서 최선을 다하자
⑵ 교회에 100% 위탁함으로 윗분들과의 신뢰를 쌓으라.
⑶ 예배시 담임목사님, 장로님들을 격려하라
⑷ 요구만 하는 찬양팀은 교회에서 어려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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