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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CBS 오늘의 QT]]그리스도인은 이 땅 위의 나그네입니다

작성자넓은가슴|작성시간11.12.26|조회수45 목록 댓글 0


     
     
     
    그리스도인은 이 땅 위의 나그네입니다
     
    
    
    히브리서 11:13~11:26 믿음으로 이삭은…축복하였으며, 믿음으로 야곱은…축복하고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20-22) : 이삭과 야곱이 축복한 행위나 요셉이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한 것은 결국 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장래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확신은 믿음으로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영적 안목과 통찰력을 제공해 주었던 셈이다. 그리스도인은 더 나은 본향을 바라봅니다(13-16절) 우리는 더 좋은 것을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 땅의 좋은 것들을 뒤로 하고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믿음의 조상들이 갈망하며 바라보았던 더 나은 본향은 멀리 있는 것이었고 당대에 성취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었지만 그들은 믿고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이전 삶의 자리, 하나님 없이 즐겼던 과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더 나은 본향, 즉 하나님께서 주인 되시는 나라를 갈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으로 불리는 것을 기뻐하셨고, 그들을 위한 삶의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눈과 마음을 현혹하는 것들, 과거 어느 시대보다 갈망하도록 만드는 더 좋은 것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조상들처럼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멀리서 바라보고 즐거워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땅 위에서 우리는 나그네인 까닭입니다. 오늘 하루도 나그네 의식으로 믿음의 길을 뚜벅뚜벅 걸으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오늘을 나그네로 삽니다(17-26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모세의 삶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진중한 물음을 던지는 듯합니다. “당신의 고향은 어디입니까?”라고. 그들의 삶을 보노라면 믿음이란 길 위에 있는 나그네의 삶과 같음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 우리의 대답 또한 그들의 삶과 같은 것이어야 하겠습니다. “이 땅에서 나는 외국인이자 나그네입니다”라고. 나그네의 삶은 많은 것을 소유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높은 지위나 명성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나그네에게는 오직 돌아가야 할 영원한 본향이 있다고 믿는 믿음이 중요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나그네로서의 삶을 고백하는 길을 가십시오. 주님, 나의 눈과 마음을 현혹하는 것들로부터 멀리할 수 있는 지혜와 나그네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아멘.
      [출처: CBS 오늘의Q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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