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의 말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히말라야 8,000m 14좌를 모두 등반한 우리나라 산악인 엄홍길은
히말라야 팡보체 마을에 초등학교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산에서 내가 배운 것은 기다리는 지혜와 포기할 수 있는 용기이다.
누군가 나에게 손가락질을 한다고 해도
누군가 나를 향해 왜 힘들게 산에 오르느냐고 물어도
내가 그 곳을 향해 발길을 옮기듯
그들 또한 배움을 통해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꼭 이룰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에너지를 퍼트리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출처: CBS 1분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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