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출발하여 9시에 거진항 도착.
오전에 고기가 잘 잡히다고
모두 이번엔 첫차(지하철)를 타고 집합.
휴게실에서도 시간 아낀다고 내가
준비한 행동식 떡에 오뎅국으로 해결.ㅎ
날씨가 너무 좋다.
으싸~~
오늘은 1등이다.ㅎ
역시 가을보다 씨알이 적네요.
하늘이 너무 이뻐 한컷.
영아도 한장.
하늘은 맑은데 멀리 나오니 너울성 파도가 한명을 눕혔어요.ㅋ
오늘은 씨알도 작고 잘 잡히지 않아
자리도 바꾸어 보곤 했어요.
요즈음 가자미가 작아 새꼬시 감이란다.
암튼 손맛도 보고
하늘이 이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손질 하는 사이에 가져온 상추로
달달한 새꼬시을 먹으니 마냥 행복하네요.
이맛에 낚시를 오나봅니다.ㅋ
선장님이 잡아논 문어가 있다기에
1kg에 3만원.
2kg을 샀는데 냉동실 문어가 녹으면서 별미임을 알게 되어습니다.
주문도 가능 하다니 모두 필요시 주문키로 했습니다.
송지호 하늘바다길.
죽도섬과 연결되어 며칠전 무료 개통하고 오늘 정비 하느라 통제 하네요.
8월부터 입장료 받고 개통 한다고 합니다.
건너가면 설악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장관과 대나무숲인 죽도도 아름답다네요.
가을 낚시때는 죽도를 가 보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바다물에 발은 담겨야지 했는데
역시 강원도 경사지고 파도가 무서워 포기.ㅋ
귀경길에 화암사와 하늬라벤다 축제장에 들리자 했는데 나이탓인지,작년에 들린 사람도 있지만
모두 그냥 가자네요.ㅠ.ㅠ
아니
한개씩 포장해서 나눈 횟감을
가족 먹이려는것 같기도 하네요.ㅋ
주문진항에 들려 물회 먹고 상경.
집에 도착해 횟감을 펼쳐더니
이틀전 먹었으니 좋아하는 딸 주라는 옆지기.
횟집에서 먹는것보다 직접 잡은거라 자랑도 할겸
1시간을 달렸는데 손녀가 더 좋아 하네요.
신기해서 한참 바라보다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