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고시등 각종 시험 지역출신 다수 합격 | |||
| 영주고출신 서종수씨,행시와 사시 모두 합격 "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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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실시된 제46회 사법고시 2차 시험에서 우리지역출신이 3명이나 합격되는 등 우리나라의 각종 고시에 지역출신이 잇따라 합겨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법고시 2차 합격의 주인공은 영주고 출신 서종수씨(15회)와 박종선씨(17회),와 대영고 출신 장재익씨(14회)등 3명. 이들중 서씨는 이보다 앞서 지난달 8일 실시된 제48회 행정고등고시에도 최종합격돼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양대 고시를 모두 통과하는 능력을 발휘해 화제가 집중되고 있다. 서씨는 영주중학교를 거쳐 영주고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합격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친 서석원(전 KT총무과장 정년퇴임)씨와 모친 한상운 여사 사이에 2남1녀중 막내로 자란 서씨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과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햐겠다"고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고교 선후배 서씨와 함께 이번 사법고시에 2차 합격한 박종선씨는 봉화군 봉성면 봉양2리가 고향으로 영주중학교를 거쳐 영주고 졸업한 뒤 가난한 집안사정으로 국민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시절 4년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할 정도로 뛰어난 성적을 유지한 박씨는 농사를 짓고있는 부친 박호교씨와 모친 하임화 여사 사이에 2남1녀중 장남이다. 박씨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과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대영고에서도 14회 졸업생인 장재익씨가 사법고시 2차 시험에 합격했으며 박준홍씨(대영고 12회)와 윤주상씨(대영고 15회)도 제39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각각 합격해 축하인사가 줄을 잇고 있다. 또, 영광고 40회 졸업생인 전수한씨도 제48회 행정고시에 최종 합격했으며 42회 졸업생인 김정헌씨는 제39회 공인회계사, 42회 졸업생인
송준길씨는 제42회 관세사, 41회 졸업생인 박우영씨는 세무사에 각각 합격해 축하현수막이 시내에 나부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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