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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여자의 반어법 5가지

작성자시보네/54|작성시간11.01.15|조회수729 목록 댓글 0

"싫어!"
 여자의 No는 Yes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는 좋으면서도 싫다는 반어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반어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크게 세가지다.

 첫째, 내숭떠느라 반어법을 사용하는 경우다.

 여자는 부끄러움이나 수줍음을 많이 타서 좋아도 싫다고 내숭떨거나, 여자의 내숭은 미덕으로 여겨져 괜시리 내숭떠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남자가 키스해도 되냐고 물을 때 좋으면서도 "싫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둘째, 남자가 눈치없이 굴 때 반어법을 사용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여자의 안색이 변했을 때 남자가 "괜찮아?"라고 물을 때 여자는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 "됐거든!"라며 반어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괜찮지 않으니까 안색이 변한 것인데, 눈치없이 괜찮냐고 물어보니 삐져서 반어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셋째, 어떤 의도를 가지고 반어법을 사용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연인과 헤어질 마음이 없으면서도 "헤어지자."고 반어적으로 말하는 경우다.

 여자는 "헤어지자."는 말을 통해 연인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들어 관계를 반전시키기 위해 헤어지자고 말할 때가 많다.

 

 남자가 헷갈리기 쉬운 여자의 대표적인 반어법 5가지를 살펴보겠다.

 

 

 남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여자의 반어법 5가지

 

 

 1. "싫어!"

 

  의미 → 좋아!

 

 여자의 No는 Yes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는 좋으면서도 싫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여자는 남자가 "키스해도 되?"라고 물어보면, 좋으면서도 "싫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좋아도 싫은 척하며 내숭을 떨 때가 많기 때문이다.

 여자는 키스나 스킨쉽에 대해 수줍거나 부끄러워 남자가 허락을 구했을 때 좋으면서도 '싫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좋아도 싫다고 말할 때가 많아 남자는 여자에게 키스 의사를 물을 때 여자가 싫다고 말해도 좋다는 말로 착각하여 키스하다가 따귀를 맞는 경우가 많다.

 

 남자가 키스해도 좋냐고 물었을 때 여자가 정색하며 싫다고 말하면 바보 천지라도 헷갈리지 않을텐데, 여자가 어의가 없어 실소하여 '킥'하고 웃을 때가 많아 남자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여자는 호감없는 남자가 키스해도 되냐고 물으면, 어의가 없어 '싫다'고 말할 때 실소하며 '킥'하고 웃을 때가 많은데, 남자는 실소를 미소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기가 막혀. 내가 왜 너랑 키스하니?' 이런 뜻이지만, 남자는 여자의 실소를 O. K. 사인으로 착각하여 키스하다 따귀맞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를 잘못해서 따귀를 맞지 않으려면, 여자의 미소와 실소를 잘 구분해야 될 것이다.


 

 

 2. "됐거든!"

 

 의미 → 되지 않았다는 말

 

 예전에 널리 유행했던 말인데, 여자는 되지 않았지만, 반어적으로 "됐다든!"이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토라질 때나, 말할 기분이 아닐때, 상대하고 싶지 않을 때, 눈치없는 남자를 상대할 때 짜증나서 "됐거든!"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경험적으로 남자가 눈치없이 물을 때 "됐거든!"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물어서 물어?' 혹은 '너랑은 말이 안통하니까 그만하자.'같은 뜻이 내포된 경우가 많다.

 정말 됐다기 보다는 말이 안통하거나 말할 기분이 나지 않아서 "그만 두자."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말의 뉘앙스나 표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자가 "됐거든!"이라 말할 때 말의 뉘앙스나 표정을 살펴보면 된 것인지 되지 않은 것인지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3. "괜찮아!"

 

 의미 → 괜찮지 않다는 말


 남자가 여자의 안색이 변해서 "괜찮아?"라고 물어보면,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참을만해."

 

 "보면 몰라서 물어?"


 "불쾌하지만 어쩌겠어?"

 "너랑 상관없으니까 신경꺼."

 "따귀갈겨 주고 싶지만, 아니꼬와서 참을래."

 "열폭하기 직전이지만 그냥 쿨하게 넘어갈래."

 화나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속좁은 여자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서, 기분나쁘지만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서, 상대의 기분을 배려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여자는 전혀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의 안색이 변했다면, "괜찮아."고 말한다고 곧이 곧대로 믿지 말고, 기분 나쁘게 만든 원인을 제공했다면 사과하고, 잘못이 없다해도 유머라도 해서 기분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4. "헤어지자."

 

 의미  → 나한테 처음처럼 잘해줘


 여자는 남자친구의 사랑이 식으면, 예전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헤어지자."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헤어지자는 이별의 경고를 통해 남자가 자신에게 처음처럼 잘해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반전 모색 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한 여자도 남편의 사랑이 식었을 때 남편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우리 차라리 이혼하자."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혼을 경고함으로 관계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다.

 

 여자는 전혀 헤어질 마음이 없으면서도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말은 공갈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자주 나올 정도로 남자가 여자를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면, 나중에는 정말 여자의 마음이 변해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

 

 남자는 여자가 "헤어지자."라고 말해도 공갈로 생각하고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별의 경고일 수도 있고, 여자가 헤어질 마음이 없어도 남자가 눈하나 깜빡하지 않으면 남자의 무심함에 실망하거나 정 떨어져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
 

 

 5. "날 내버려둬."

 

 의미 → 나 화났으니까 사과해


 영어로 표현하면 "Leave me alone."인데, 미국 여성들도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여자가 화가 났을 때 혼자있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혼자있고 싶은 것이 아니라 화났다는 감정 표현인 경우가 많다.

 

 여자가 남자친구하고 싸우다 "나, 갈래."하고 집으로 갈 때, 사실은 남자친구가 붙잡아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삐졌거나 화가 났을 때 자신의 삐지거나 화난 마음을 남자가 알아주고, 보듬어 주기를 바랄 때 혼자있을 마음도 없으면서 반어적으로 "날 내버려둬."라고 말할 때가 많은 것이다.

 

 

 여자는 반어법을 자주 사용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의 반어법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여자의 No는 Yes라는 말이 있을까?

 수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반어법에 완전 헷갈려 헤매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의 언어적인 특징이니, 헷갈려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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