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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랑,추억

노년기에 친구 잃지 않는 법 3

작성자sibone|작성시간21.09.24|조회수46 목록 댓글 0


혼자 지내면 치매 위험 40% 증가!

노년기에 친구 잃지 않는 법 3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 식생활이나 운동, 규칙적인 생활 등 다방면으로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하지만 건강과 직결된 것들이 아니더라도 의외로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사회생활이다.

특히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걱정들은 몸과 마음을 기운 빠지게 할 정도로 강력하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관계는 우리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하버드 의대에서 발행하는 건강 저널인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은 긍정적인 사회생활이 두뇌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노년일수록 인간관계가 더 중요해진다고 밝혔다. 사교적인 활동들은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하고, 뇌의 신경을 강화한다.



혼자 지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사교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 비해 치매 위험이 40%나 높게 나타났다.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낼 경우 인지 저하를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따라서 치매가 우려되는 노년일수록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더욱더 공들여야 한다.

하지만 노년기까지 우정을 지키는 것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각자의 가정과 비즈니스에 온 정신을 빼앗겨 친구 관계가 멀어지기 쉽고, 긴 세월이 흐른 만큼 여러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멀어진 인간관계를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할 수 있다.

1. 오랜 친구에게 먼저 연락하라

가장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를 찾는 방법은 오래된 우정을 되찾는 것이다. 물론 몇 년간 거의 왕래가 없었던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하고 있는 추억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을 새로 사귀는 것보다 적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요즘에는 SNS를 통해 전화번호를 모르더라도 과거의 사람들을 찾기 훨씬 쉬워졌다. 연락이 끊겼던 오랜 친구들에게 먼저 용기 내 연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2. 인간관계는 양보다 질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관계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올해 미국심장협회 저널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는 사회생활에서 높은 긴장감을 가진 여성의 경우 심장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밝혔다. 또한 심혈관 문제는 결국 뇌의 인지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피로감을 높이는 관계는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 따라서 무조건 인간관계를 넓히려는 노력보다는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소수의 사람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더 좋다.

3. 전자기기 사용법을 익혀라




코로나 19로 인해 팬더믹 시대에 도래했기에 사람들과 면대면으로 만나는 것이 꺼려지기도 한다.

노인의 경우 전자기기를 배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친구 및 가족들과 연락을 닿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영상통화나 이메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만남 대신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데에 꼭 필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이다.

먼저 오랜 친구에게 연락해보는 용기를 내보거나 지역 도서관, 노인을 위한 공간 등에서 개최하는 사교 기회들에 참여하며 두뇌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것을 권한다.

출처 : 마음건강 길(http://www.mindg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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