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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의 자랑 동양대학교 ................금계바우

작성자시보네/54|작성시간09.06.21|조회수1,622 목록 댓글 2


풍기의 자랑 동양대학교

1. 갈수록 정이 가는 곳

 

 

동양대학교가 풍기에 들어 선 것은 지금 생각해도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었다.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의 역할도 그렇고, 풍기를 찾는 사람들의 첫인상도 그렇다. 지역에 대학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것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잘 안다. 동양대학교가 첫 입학 시험을 볼 때 지역주민들은 자원해서 민박을 해 주었다. 우리 집에도 서울에서 온 학생 두 명이 숙식을 함께 했고, 친구네 집에도 두 사람씩 맡아서 그들이 집으로 돌아 갈 때까지 돌봐 주었다. 그런 동양대학교가 이렇게 성장하고 보니 주민으로서의 애착은 말 할 필요도 없이 크기만 하다.

 

 

                                                                                                                                                         2009. 6. 16.

 

 

 

 

 

 

 

 

 

 

 

 

 

 

 

 

 

 

 

 

 

 

 

 

 

 

 

 

 

 

 

 

 

 

 

2. 동양대학교는 풍기 사람들이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가 손녀와 함께 살 때는 일주일에 한두 번은 동양대학교를 찾았다. 손녀가 떠난 뒤로는 동양대학교도 잊어 버리고 살았는데 오늘은 동양대학교 학생을 만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 올 수가 있었다. 더구나 다행인 것은 약속시간이 한 시간이상이 남았기에 학교를 돌아 볼 수가 있었다. 마침 동양대학교에서는 소나무 전정을 하고 있었다. 정성을 들인 만큼 나무가 자라고, 관심을 갖는 만큼 인재가 성장한다는 것을 동양대학교에 오면 알게 된다. 동양대학교는 풍기 사람들이 도와주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서로가 필요로 해야 한다.

 

 

 

                                                                                                                                 2009.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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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현욱 | 작성시간 09.06.22 대학교가 아니라 동양대대 인줄 알았습니다. 왠 대포!? 정원도 잘 가꿔져 있고요. 그렇지요. 우리모두 학교 관심을 두어야겠어요.
  • 작성자조중춘 | 작성시간 09.06.22 학군단(ROTC)건물앞 M115 8인치견인포 국방기술대 건물앞 M47대전차 & 호크미사일 실습용 전시물이 인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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