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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포장 비닐

작성자문수|작성시간26.03.29|조회수209 목록 댓글 4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제품 특히 비닐 제품이 직격탄을 맞고 있단다.

영등포는 특히 상권이 활발하여 시장보러 나가면 까만 비닐봉지

거의 손가락 마다 끼워 차고 들어온다.

어느날 부터 인가 손가락에 피가 안 통해 비닐 봉지를 손가락에

끼워 들어 오던것을 시장 바구니로 대신하였다.

 

자연히 까만 봉지에 담아 주던것을, 담을 필요 없는것은 그냥

시장바구니에 담아서 가지고 오게 되었고, 어제 오늘 시장에 

찬거리 구입하러 나갔더니 까만 봉지 값이 지금 곱배기로 올랐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쉰다.

 

내가 그랫다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 참에 시장 바구니

들고 다니기를 재래시장 상인 연합회에서 홍보를 하면 어떨까요?

물론 습기 있는 물품이야 어쩔 수 없이 담지만, 습기 없는 것은

시장 바구니에 그냥 담아 주는 것으로 하면 서로 좋을것 같은데요?

시장 아주머니가 

아이고 모두가 아저씨 같으신 분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동차 연료비가 올라 운행하기 무섭다고도 하고

나일론 제품, 공산품 모두가 지금의 몇 배가 오른다고 하면서도

그에 대비한 움직임은 너무나 소극적인것 같다.

공무원 차량 5부제 .... 일반인 까지 확대는 시간문제?

공무원이 무슨 죄? .... 시범 케이스 일까?

아니 이런 불확실성이 많을 땐 오히려 공무원들이

기동력이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나야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대중교통 이용하니 할 말은 없지만

차창가를 멀거니 바라보면 전부가 1인 탑승 승용차가 대세이다.

얼마 안있어 카풀운행이 또 지역별로 만들어 지겠거니 미리 짐작해 본다. 

65세 이상 무료 전철 탑승배려도 하위 소득기준으로 바낄 수도 있단다.

그럼 쪽팔려서 무료 승차권 신청 누가 할까?

배고픈것은 참아도 쪽팔리는것은 못 참는 이 시대에.....

 

라면으로 점심 땜방해도 스타벅스 커피잔을 들고 공원길 산책해야

직장에서 왕따 안 당한다는데.... 

열심히 회사생활 봉급모아 장기 해외여행, 베낭여행, 세계적 명승지, 오지탐험 

버켓리스트 100개 작성하여 하나씩 도전해야 주변 친구들께 인정을

받는 세상이라하니 내가 BTS 의 아리랑을 아무리 들어도 이해를 못하는것도

혹시 왕따의 대상이 되는것 아닐까?

 

난 아직도 동호회 단체 스타벅스 가면 총무가 머 드실건가 묻는다.

애 입에선 당연히 충무가 먹는것이 맛날것 같아 총무랑 같은 것 시킨다.

먼 커피음료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근데 무쇠 솥 누룽지 커피 한대접은 언제나 출시될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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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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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분꽃(최분자) | 작성시간 26.03.30 문수친구~
    오만가지 다
    있어도 솥누룽지 커피는 아마도 나오지
    않을듯하네요
    누룽지도
    금방 끓여서
    먹어야 맛있는데
    푹~~퍼지면
    맛이 땡 이거든요.
    문수친구가
    한번 개발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 답댓글 작성자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지금 부터 레시피 준비해 보까요 ?
  • 작성자정그만 | 작성시간 26.03.30 쓰레기 봉지 왜 사재기 하노?
    그거 올라봐야 얼마나 오른다고?
    저 혼자만 잘 살겠다는, 먹겠다는,
    어려울 땐 다같이 어렵게 살아야지
  • 답댓글 작성자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역시 의리 정선생 동고동락 한마음 정신 굿.
    내 말이 그 말이다.
    봉지 없으면 봉다리로 살면 된다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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