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말 경 저녁에 티브이 보고 있는데, 입력되지 않은 전화가 온다.
한번 울렸지만 받지를 않으니. 잠시 후 전화가 또 와서 받으니.
10여 년 전에 내가 말띠 카페 등산방 많이 다닐 때 알던 000 회원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던중 000이 나에게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경비 소장
으로 취업 시겨준다고 하여 내가 그 곳은 출 퇴근 하기 어렵다고 거절하니
양재동 화물 터미널 경비 소장으로 근무하게 해 준다고 하며 월급도 1천만원
준다고 한다. 내가 그 곳도 출 퇴근이 어렵다고 하니 수원 롯데몰 경비 소장
으로 취업시켜 준다고 하여 이 사람 브로커 인가 ?. 아니면 사기꾼인가 ?.
25년 말까지 수원 롯데몰 경비 소장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니 생각하고
있고 000가 연락하면 바로 올 수 있도록 현재 직장도 사직서 준비하라고...
그런 전화 후 2개월이 지나서 12월 말 경에 다시 전화가 온다.
집에서 저녁에 전화를 받았는데, 지금 롯데가 경제가 어려워서 곳 부도가
난다고 하면서 조금 더 기달리라고 하는 전화를 한다.
그리고 가끔씩 전화를 하는데, 자신이 어떤 종교를 믿고 있는데, 한국 경제가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로 바뀔 것 이라고 하는데, @ @ @ @.
3월 말까지 기다리면 반드시 수원 롯데몰 경비 소장으로 될 것이니까 아무런
걱정하지 말고 기달리면 반드시 임명 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내가 2004년 공무원 정년 퇴직 후 수원 롯데몰 협력업체 보안실장으로
6년 (2005년 부터 2010년 까지) 근무하여 경비업체
사항을 잘 알고있다.
000로 부터 3월 부터는 전화가 오지를 않으며, 내가 000 전화를 차단하였다.
내 생각으로는 사이비 종교에 깊게 빠져서 자기 환각에 빠진 것 같고
현재 카페 활동하지 않으며, 형법에 명예회손죄가 있어 000 닉네임 알릴
수 없으니 이해 바라며, 4700명 회원이 있다 보니 요상한 일이 많이 일어 난다.
000 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란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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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광교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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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수 작성시간 26.05.14 아이고 광선생 일생일대의 챤스를 날렸네.
그냥 두손 들고 믿쓤니다. 충성을 다 하겠쓤니다.
한마디 하였으면 지금쯤 자전거 타고 우드 볼 치는 대신
그분 자가용 리무진 보좌관 자리에 앉아
시진핑과 아침 먹고, 트럼프랑 골프 치며 살고 있을 건데.
그런 분은 수 백년에 한 분 있을카 말카 한 하늘의 기운을 받아 전하는 사람 같은데.
그걸 광샘이 몰랐구나 에이그 쯧쯧쯔
아마 등산 시절 자기가 베푼 비싼 양주를 먹은 사람들께 전화 하는듯.
소금 먹은 사람이 물 찾듯, 양주 얻어 자신 분들 반겨주리란 믿음으로....
다음에 또 연락 오면 무조건 믿쓤니다 그카시길.
무지 아깝다.
왜 나에께는 그런 행운도 안 따르는지 에효 사람아 사람아 ~~~ -
답댓글 작성자광교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나는 그 사람이 많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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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희. 작성시간 26.05.15 new
잘 대처햇네
무서운세상야
난 같이 배우는 스님이 다단계같은식야 돈 200넣음 1년내로 금방 400이되니
하라고 하는걸
조용히 거절한적도 있었단다
다같이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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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광교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5 new
상식에 맞지 않은 것은 위험성이 높아
잘 대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