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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문수|작성시간26.06.23|조회수106 목록 댓글 4

감로수가 꿀 맛인 이유는, 땀 흘리고, 힘들게 걷고 걸어 산사에 오른 덕분이듯이

만발한 장미 꽃 정원에 환호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 오래 오래 머물지 않고

온듯 싶은 그 순간에 사라져 가는 아쉬움 덕분이리라.

이 여름 불 같은 무더위도 여름 낮, 한 나절 뜨겁게 눈 시리게 비추이다

서산 넘어갈 땐 그리도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선물하고 가기에 

우리는 올 무더위도 정신무장하고 맞아들일 준비에 들떠있다.

더위야 우리에겐 팥빙수와 설빙이 있다. 올태면 와라 ! 하하하하

 

이제 우리 칠순돌이들

시간은 점점이 남아 도는데 약속은 점점이 없어지고

맛난 음식 차려 놓았는데 함께 할 친구가 없어지고

아름답고 정겨운 추억이 참 많고 많지만 도대체 그곳이 어디인지 기억도 사라져간다.

아무리 성공한 자식자랑 둥기둥기 만장한 자랑으로 살아왔지만

그 잘난 자식들 하나도 내 곁엔 없고,  그나마 운 좋으면1년에 한두번 볼지 말지.....

 

하지만 우리는 54년 갑장 그 가운데서도 선택 된 인물들이고

아직도 이런 깨소금 맛을 모르며 세상에서 방황하는 갑장들은 거저 측은지심이 든다.

우리 심심한데 노래 한번 따라 불러 보십시다.

오늘도 수고들 많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머무는 안식처로 즐거운 퇴근 시간 입니다. 

이 밤도 행복하세요~~~~ ^^

 

https://youtu.be/G8I_TS2xjPE?list=RDG8I_TS2x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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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분꽃(최분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문수친구~
    하루하루가
    잘도 지나가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니
    무섭네요.
    이몸 혼자만
    그런가요?
    나가서 신천데로
    한바퀴 돌고
    와야겠네요.
    오늘은 많이
    시원하군요.
    가을 날씨 같네요.^^
    오늘도 수고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초대합니다.
    행시방에 오시어 끝말잇기 함께 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 작성자청아라 | 작성시간 26.06.23 new 문수친구의~~
    우리에게 공감이 가는 글로..
    살아가면서 가슴에 뭔가를
    채워주는 정겨운 얘기가
    좋은하루의 여유로움으로
    다가와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아라야~~
    행시방 와서 끝말잇기 하며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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