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
너무 쉬어 회사 출근하는 길도 잊어 먹을 뻔.....하하하
서해선 전철 신천역에 하차하여 엘리베이터 타고 버스 정류장 가는길
문득 승강기 길목을 막고 서 있는 화사한 크리스마스 트리.
문득 아련한 세모의 정이 남아 폰카로 기념하는데
음력 동짓달 열 여드레 하현달이 멋적게 등장하여 싱긋 웃고 있다.
소한 지난 엄동설한 영하 6도의 찬바람에 매달린
Merry~Christmas 가 새해까지 반가울 줄이야.
크리스마스의 마음은 세파에 찌든 마음을 정결케 하고
어쩌면 하얀 눈이 온 사바중생의 찌든 마음을 정갈하게
덮어 주리란 그리움의 기다림이 분명할 터.
하얀 도화지 펼쳐지면 새롭게 만들어진 세상에서 인생의 부드럽고
순수함을 찾아가는 여정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좋고,
아직 가보지 않은 2026년이무척 궁금하고,
그리워 발걸음을 빨리한다.
그래 마자 새해 첫 출근 길, 새해에도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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