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수치로 의사인 동생에게 꾸지람(!)을 듣고 忿과 憤 그리고 어느새 늙어서
어린 동생에게 무식한 대우를 받는다는 서글픈 생각에 하루를 보내던 중
동갑네로부터 <노년내과>라는 글을 받아 읽고 동감해서 또래들에게 나누려고 합니다.
★ 노년내과(老年內科)
우리나라 종합병원에 노년내과(老年內科)가 있는 곳은?
국내에 일반내과는 무수히 많아도 노년내과는
1. 신촌 세브란스병원
2. 서울 아산병원
3. 분당 서울대병원 등 딱 세군데 뿐이다.
한데 노인들에 대한 일반내과의 진단과 노인내과의 진단기준이 전혀 다르다고 한다.
이를테면 고혈압에 있어 일반내과에서는 혈압의 정상기준을 120에서 80으로 보는
반면 노인내과에서는 혈압이 170에서 100이 나와도 괜찮다는 거다.
또한 혈당기준도 일반내과와 노인내과가 전혀 다르다.
일반 내과에서는 공복혈당 수치가 100만 넘어도
(정상기준은 96이하) 당뇨전 단계니 하면서 호들갑을 떤다.
그러나 노인들은 150만 넘지않게 관리하면 된다.
120 ~130은 정상이라는 거다.
즉, 칠십이 넘은 노인들에게 혈당이나 혈압의 엄격한 기준(基準)은 크게 잘못된
의료진단 이라는 거다.
칠십을 넘긴 노인들은 정기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으며 가급적 긴박한 사항이
아니면 병원에 가지말라고 한다는 거다. 그래서인지 만성병 및 불치병 환자들이 산속
으로 들어가 자연과 벗삼아 자연식과 들과 산으로 움직이며 산세좋은 물과 공기를
마시며, 건강을 회복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듯 싶다.
그러니까, 칠십을 넘은 노인들은 살만큼 살았으니 아픈건 당연한 거고, 건강수치가
정상이 아닌게 오히려 정상이라는 거다.
● 이런 의사 정말 맘에 듭니다.
Q : 의사 선생님,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A : 의사
심장의 박동에만 좋아요, 그게 다예요.
고령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결국 다 닳아요.
심장 박동을 가속화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 산다는 것과 같아요.
더 오래 살고 싶나요?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세요.
Q : 알코올 섭취량을 줄여야 하나요?
A : 의사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아주 좋습니다.
코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곡물주는 다 좋습니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세요
Q :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A : 의사
글쎄요. 어울림이지요.
여럿이 만나서 활력을 갖는 것입니다.
내 철학은 일부러 힘든 운동은 No
Q : 튀긴 음식이 몸에 좋지 않타지요?
A : 의사
듣지 마세요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나빠 지나요
과식만 금 하시고 고령엔 뭐든 즐기면 됩니다.
Q : 초콜릿이 나쁜가요?
A : 의사
코코아도 콩 이고 야채지요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죠
인생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령이 되어서는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한 손엔 코냑, 다른 한 손엔 초콜릿을 들고)
몸은 완전히 다 닿도록 사용하고, 죽으면서
와우 나는 멋진 인생을 살았어 라고 외쳐야 합니다.
여러분도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드시며 즐기세요
1.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Gym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세계 보디빌딩 챔피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5. 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하였다.
6. 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 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7.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8. 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답니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했을까요?
그것은 활기찬 중장년 인생일 때 해당되는 결론입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거북이는 400년을 삽니다.
그러니, 고령인 분들은 이제부터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코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남은 인생을 즐기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그리고 마음놓고 먹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먹고, 하기 싫은건 하지말고 그렇게
살다가 가는게 노년의 행복한 삶이라는 거다.
건강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살다 갑시다.
https://m.youtube.com/watch?v=yLLWa9RZnPw&list=RDyLLWa9RZnPw&start_radio=1&pp=oAcB
인생의 시작은 우렁찬 울음으로 이 세상에 올 때에는 빈손으로 첫 설렘의 감정을
모르고 왔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처음 첫 설렘을 최고의 행복으로 느끼게 됩니다
첫 등교를 할 때처럼
첫 눈이 내릴 때처럼
첫 월급을 받을 때처럼
첫 사랑을 만날 때처럼
첫 키스를 할 때처럼
그렇게 기쁘고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처음처럼
오늘도 처음처럼 내일도 처음처럼
언제나 첫 경험처럼 하루하루가 처음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하지만 나는 오늘도 물리치료 간다.
물리치료는 몸에 윤활유를 바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