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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기 합동

신발천국

작성자문수|작성시간26.06.08|조회수172 목록 댓글 6

무료한 날은 재래시장을 즐겨 찾는다.

오늘은 동대문 신발골목을 가 보았다.

아무리 택배 선전보고 몇 번 직구하였더니 광고랑 다르게

발이 불편하여 그나마 불편한 발, 신발까지 속 썩여 차라리 찾아 나선길.....

정말 대단하였다 대형 빌딩 3개가 모두 신발로 꽉꽉 차고 넘쳤다.

설마 이 중에서 내 발에 맞는 신발 하나 없을까?

 

어슬렁 어슬렁 느릿느릿 ..... 볼 넓고, 끈 없이, 천연 가죽 외피, 가벼울것,

색상은 갈색, 미끌림 방지 바닥, 바닥창 폭이 넓고 낮을 것.....미리 메모하여

적당한 남성화 전문집 방문하여 신어보고, 걸어보고, 오물딱 조물딱  만져보고

물어도 보고, 금액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마음에 쏙들어 드디어 한집에서 구했다. 

 

진짜 웃기는것은 지금까지 내 발이 265인 줄 알았는데 폭 넓고, 바닥 낮은것

찾아 신었더니 255 사이즈......이게 실화야? 군대서 군화도 260 신었는데....

신고간 운동화 2달 밖에 안되어 아직 멀쩡한데 홀랑 벗어 획 던져버리고

새 신 신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다.

이젠 아깝다고,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보관하면 짐 된다

무조건 신발이건, 옷이건, 잠바건 바꾸면 버리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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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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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괜히 메이커, 비싼것, 광고 보고 직구하니
    내발에 못 마추고, 신발에 내 발을 마추어서
    신다 보니 엄청 불편하였는데
    수백종류 전시된것 보고, 신고, 걸어보고 사니까 발이 엄청 편해서
    역시 발품을 팔아야 내가 편하다는것 실감!
    잘 지내시지 ? 더워 지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길,.. !
  • 작성자金鍾文(白雲) | 작성시간 26.06.09 신발하구 옷이 너무흔해졌어 혁띠두 ㅎㅎ
  • 답댓글 작성자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편한 직구 애용하니 상인들도 엄청 친절하여
    마음에 부담 1도 없이 천천히 둘러보며
    마음껏 골라 신어 보았네. 하하하.
    백운거사는 건강하여 촉탁 공무수행하니 얼마나 좋아? 열심히 살자 !
  • 답댓글 작성자金鍾文(白雲) | 작성시간 26.06.09 문수 계약직도 고맙지
  • 답댓글 작성자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金鍾文(白雲) 건강하니 머던 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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