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수도권 고등학교 진학특강 다닌다고 즐겁다.
말똥 말똥 호기심 천국 샛별같은 눈동자 수십개가 반짝반짝
미래비젼에 관하여, 적성 소신지원에 관하여
대학 학과에 따른 직업진로에 관하여 가감없이 궁금증에
손을 들어 질문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다.
퇴계원, 양주, 미사리, 하남, 평택 ..... 많이도 다닌다.
그러니 모르는 번호 떠도 거의가 받아야 한다.
국가 인력풀에 등재가 되어 있으니 강사가 필요한 관공서, 법인회사
학교, 아무턴 생각지도 않은곳에서 일정을 물어온다.
아마 교회를 정성껏 다니니까 하나님이 특별히 이뻐해 주신게 분명하다.
강의에 들어가기 전에 정치, 종교 이야기 하지 마라고 하지만
엿 장수가 엿 이야기 안하면 무슨 이야길 해?
슬슬 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하면서, 계란이 먼저냐, 닭알이 먼저냐
넌센쓰 퀴즈를 내다 보면 창조론 이야기 안 할 수 없고
천지창조, 창세기 노아의 방주, 바벨탑, 삼손 이야기 안 나올 수 없지.
골리앗과 다윗 이야기에서 누가 이겼을까요....저요저요....다윗요....정답 선물 주면
책상을 치면서 웃고 떠들고 난리가 아니다.
어르신 되어 노화를 방지 하려면 어떤 활동이 좋을까요~~저요저요
여러가지 의견중에 <인터넷 카페 동호회 활동>을 마추면 또 수제쿠키 주면 좋아 죽는다.
강의 시간은 불가역적인 강사의 독립주권 시간이다. 강사맘이 분명하다.
요즘 성폭력 범죄자 사건 재판이 대두 되어선 인지 아동폭력, 성폭력, 성범죄, 아동학대 등등
만 18세 미만과의 관련 <범죄전력 조회>가 일상사 되어 오늘 범죄전력조회 회신을 받았는데
다행이 어떤 불이익도 없이 <해당없음>으로 회신을 받았다.
고등학교 선정 될 때 마다 <해당없음>을 받아 통장사본 함께 제출해야 교단에 선다.
교회에 가면 나는 죄인입니다...나는 죄인입니다....하도 회개를 하여 한순간 가슴이 섬듯 하였는데
청소년 관련 범죄에 <해당없음> 으로 나오니 순간적으로 얼마나 기뻣는지....하하하하
가만이 생각하니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셨지만 서울의 봄 김대중, 김영삼, 시절을 지나면서
경찰서 몇 번 들락 거렸지만 아동대상이 아니라서 기록이 안남았는지.....하하하하
암울한 터널을 쏙~~ 빠져 나온 기분이다.
암턴 우리 모두 잘 살아 오셨습니다.
참고로 자기도 모르는 자기의 범죄나 전과사실 알아 보려면
인터넷 https://crims.police.go.kr 치고 들어가 회원 가입하고 개인범죄사실 확인을 하면
자기도 모르는 범죄가 등록되어 있을 수 도 있다 하니
혹시나 옛날에 대모 많이 한 우리세대
궁금하시면 한번씩 들어가 <해당없음> 한번 받아 보셔도 좋을듯.
그것 받는 순간 이 풍진 5060 세대인 우리 참 잘 살아왔다에 엄지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