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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2005년]

백일홍 -

작성자담덕|작성시간26.06.16|조회수42 목록 댓글 0

착시의 즐거움 ^^%

 

여름 한철 먹거리 쑥갓, 처음 줄기가 올라 오면

손가락 길이 정도에서 잘라 밥 상에 올리면서

연속해서 지속이 된다. 식물의 장점이 줄기와

끈어낸 그 사이에서 또 올라 자라기 때문에 가능

물만 주면 자라 쌈으로 먹는다. 어찌 보면 신기

 

착시현상, 열흘 붉어 지지 않는 꽃이 없다는데

백일홍은 어찌 백일 동안 붉어 질 수 있나 궁금

그것은 꽃이 자체적 으로 연속성과 지속성이

유지 되면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쑥갓처럼

 

꽃이 지면 줄기와 가지대 사이에서 또 올라와

꽃이 피기에 얼핏 보면 꽃이 피어 계속 있는 줄로

그렇게 인식 되며 일련의 과정이 백일을 넘겨

상두에 피며 지속 되니 백일홍이라 한다.

 

꽃 핀 것을 즐기자고 한 다면 텃밭 한켠에 봄철

봄 씨앗 뿌리듯이 4월 중순에 뿌린다. 이때의

과정은 땅을 고르게 평탄 하면 길양이들 공동

동네 화장실 된다. 길양이는 응가를 하기 전에

땅을 파고 묻는 버릇이 있어 뿌려 놓은 씨앗을

 

헤집어 놓게 되므로 발아가 어렵다. 상추 씨앗

뿌리듯이 뿌려 놓고 흙을 씨앗이 바람에 날라

가지않을 정도 뿌리고 물을 흠뻑 주면 그게 전부

일정도로 결과물을 감상 할 수 있는 필수과정

 

일련의 이런 과정을 끝으로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에 따라 행복감을 느낄수가 있고. 꽃이 피는

과정은 하늘과의 인연이 다아야하니 꽃이 피기

까지 기다리는 그리움이 있다. 요즘에는 품종

개량이 이루어저 늦 가을까지도 다양한 색상의

꽃이 핌을 볼 수 있다. 무더운 여름 한 철 정서감

 

마당 있는 집에선 키워 볼 만한 꽃이다. 그리고

목과인 배롱나무가 있으니 눈이 호사를 누림은

과장이 아니다. 붉은 색으로 장식함으로 헤서

눈길을 끌며 오래 시선이 머무는 인연이 있다.

 

우연히 어느 지역을 지나다 보니 가로수로 심어

놓아 길을 지나는 내내 황홀경이다. 벗꽃의 화려

화사함도 있지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시절인연이 있으면 볼 만하니 유명소 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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