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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교회)

<칼럼> 대화

작성자문수|작성시간26.06.12|조회수56 목록 댓글 2

우리는 종종 인격을 모독하는 막말을 일삼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읍니다 . 

아무리 생각이 옳다고 하여도 사용하는 언어가 상식을 일탈했다면 막말이 분명하다고 할것입니다.

 

서양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 "  라는 말이 있읍니다. 

화살은 몸에 상처를 내지만 험한 말은 영혼에 상처를 남긴다는 내용도 함께하는것  같읍니다. 

말은 입 밖으로 나오면 허공으로 사라진다고 생각하기가 쉬우나 그것은 그렇지가 않는 것입니다. 

말의 진짜 생명은 그때 부터 시작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이 종이에 쓰는 언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 입니다.  허공에 띄운  말은 지울수도, 찢을수도 없습니다.

한번 내 뱉은 말은 자체의 생명력으로 공기를 타고 번식 합니다 . 말은 사람의 품격을 측정하는 잣대인 것 입니다 

세 치 혀를 잘 간수 하면 군자가 되지만, 잘못 놀리면  소인배로 추락 합니다 .

나쁜 말을 자주 하면 생각이 오염되고 그 오염된  공간 안에서 자신이 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말을 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백 번 중에 한 번 후회하지만,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 말하면  백 번 중 아흔 아홉번 후회합니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것이 기다리며,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잘난 척하면 상대방이 싫어합니다 

또한 허세는 신뢰 상실로 이어져 인간관계에 부작용을 낳습니다 .

그러므로 사람의 품위는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성경은 귀한 말씀으로 우리의 인격과 선한성품 으로 인도 하십니다 .

 

( 엡 4 :29 )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 잠 10 : 9 )

"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삼가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를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시고,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해 서는 안될 때 말하지 말라고합니다. 

말해야 할 때 침묵해도 안 되고, 말해 서는 안될 때 말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과 행동은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측정하는 잦대로 보여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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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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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치. | 작성시간 26.06.12 현실에 맞는설교
    잘 읽었어요. 아멘.
  • 답댓글 작성자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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