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 내리는 날 이네요.
비가 그친 뒤의 쓸쓸함도 잠시,
벚꽃이 진 자리마다 어느덧 연초록 잎들이
고운 빛으로 물들어 가겠지요.
그 싱그러운 연초록은 마치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속삭이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들의 앞마당처럼 정겨운 안산으로,
다시 한번 설레는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일시: 2026년 4월 14일(화) 오전 11시
장소: 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 앞 편의점
준비물: 간단한 먹거리
그리고 연초록을 맞이하는 설레는 마음
함께 걷는 마음
발걸음이 조금 빨라서 앞에서 걷는 친구는 가끔 뒤를 돌아봐 주세요.
뒤따라오는 친구가 안심하며 걸을 수 있도록요.
나이는 같아도 저마다의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조금 빠르면 어떻고, 또 조금 늦으면 어떠한가요.
*친구와 함께* 라는 이름으로 발맞추어 걷는
그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처음 함께하는 친구는 아래 번호로 월요일까지
문자 한 통 부탁드립니다.
서투리: 010-8205-6361
비오는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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