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안산, 그 품으로 다시 향합니다
우리가 가지 못한 그 짧은 한 주 동안,
안산은 또 어떤 빛깔로 옷을 갈아입었을까요?
낙엽 구르는 소리에도 가슴 설레던 여고 시절,
국어 선생님을 남몰래 짝사랑하던 그 순수한 마음을 기억하시나요?
이제는 그 애틋한 마음을 안산에 담아 다시 그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말없이 제자리를 지키며 계절의 변화로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안산.
이번에도 좋은 친구들과 함께 걸어야지요
일시: 2026년 5월 5일(화) 오전 11시
장소: 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 밖 편의점 앞
준비물: 간단한 점심 도시락
참가 자격: 만 보 남짓한 길을 천천히 걸을수 있는친구
때로는 안산이 아닌 낯설고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기도 하고,
때로는 가성비 좋은 맛집에서 정겨운 식사를 나누고도 싶지요
서로 상의해서 정해보아요.
걷기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운 뒤풀이를 함께하는 것도
모두 친구들의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그저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
처음 오는 친구들께
안산 자락길은 나무 데크길이 아주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소중한 길을 보호하고 모두의 편안한 보행을 위해
스틱은 집에 두고 오세요
그리고 아래 번호로 미리 문자 한 통 남겨주세요.
서투리 010 8205 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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