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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공지

6월16일 화요일 걷기

작성자서투리(이성록)|작성시간26.06.11|조회수473 목록 댓글 21

시원한 바람과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걷기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에는 등잔 밑이 어두워 미처 가보지 못했던,

우리 곁의 보물 같은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겨볼까 합니다.
​선택한 곳은 세계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흔히 세계 박물관이라 하면 프랑스의 루브르나 바티칸 박물관을 떠올리고

여기를 다녀온 친구들도 많겠지만, 정작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는

대한민국의 심장,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보지 못한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아직은 무료이지만, 내년부터는 만 원 정도의 관람료를 받는다 하니,

더위도 피하고 귀한 유물도 눈에 담을 겸 이번에 함께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오손도손 걸으며 감상해볼까요

바로 곁에 자리한 용산가족공원의 푸르름이 우리를 또 기다립니다.

이곳은 과거 미군들이 골프장으로 사용했던 곳이 우리들에게 돌아왔는데요

탁 트인 넓은 잔디밭과 잔잔한 연못이 어우러져

이국적이면서도 평화로운 서구풍의 정취를 물씬 풍깁니다.

게다가 공원에는 세계 7개국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 9점이 녹아있어,

마치 야외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초록이 짙어가는 계절, 시원한 문화와 싱그러운 자연의 여유를

함께인 행복한 화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제가 손품을 팔아도 가까운곳에 뒤풀이 할 가성비 좋은 식당이 없어서

치하철 타고 몇정거장 이동후 꽃뿌리친구가 안내 한다고 합니다

뒤풀이는 하셔도 안하셔도 개인의 선택입니다

끝으로 까칠함은 저부터 집에 두고 가겠으니 집에 둘건 두고 오세요

 

 

일시: 2026년 6월 16일(화) 오전 11시
​장소: 4호선 이촌역 2번출구 꽃집앞 

준비물: 간단한 점심

박물관 용산가족공원 리딩: 파라솔

뒤풀이 리딩 : 꽃뿌리

글쓴이 서투리 : 010 8205 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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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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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서투리(이성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new 상화친구 빨리 나아서 함께 박물관 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가오리 | 작성시간 26.06.14 new 참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투리(이성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 new 가오리반가워요
  • 작성자밀레 | 작성시간 05:34 new 참석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투리(이성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 new 밀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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