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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평생여행

역사와 어우러진 시니어 우정의 힐링여행 후기

작성자엘리시안|작성시간26.06.09|조회수132 목록 댓글 2

이번 여행은 삼색여정이었다

자연의 미학 변산반도와

1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학사. 내소사

그리고 광활한 젊음의 상징인 대천해수욕장 

1박2일 여정동안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 참 행복했다.

 

첫째날 출발시간

9시 정각에 출발한다고 공지했더니

어머나~

8시59분까지 모두 차에 올랐다

순간 아휴~~

시간 지키기 새벽부터 얼마나들 힘들었을까?

약속을 소중히 한다는 도란방의 방침에 시간지키기 습관이 되었나 보다.

너무 빡빡했나 하는 미안함도 들었다

 

첫째날 여행지인 1000년 고찰 동학사~~

변산반도 마실길2코스는 샤스타데이지 꽃길

천년이 넘게 만들어진 채석강 책바위 코스다.

 

첫코스인 동학사

해설사를 부르려고 했지만

일요일엔 해설사님들이 힘드실까 봐 포기하고

자유롭게 마음껏 다니라고 자유를 주었다.

150분의 비구니스님들이 수행하는 곳이고

사육신님들을 추모하는 숙모전~~

조용히 음미하라고 시간을 주었다.

무언가 많이 느낌을 받았으리라

 

다음코스

변산마실길 2코스 샤스타데이지 꽃길~~

혹시나 꽃이 많이 떨어졌으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했으나

바다와 어우러져 피어있는 하얀 꽃은

우리친구들 소녀적 마음같은 그림이다.

각양각색 포즈로 꽃과 어우러져 찍은

사진들은 정말 예쁘다.

끼리끼리 찍은 사진이 단톡에  셀 수 없이 올라왔다.

너무 많아 내가 고르기가 힘들어 

친구들이 사진 올려 주기를 바래요

 

변산반도 채석강의 수많은 세월이 만든 책바위는 정말 신비롭다

겹치고 겹친 바위는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와~~~어머나~~세상에~~~

감탄사와 함께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 뒤에 

넘어져서 다칠까봐 내 두눈은 친구들의 움직임에 총 동원 되었다.

다행히 너무 신나한 친구들만 있고 넘어진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다

휴~~

 

최고의 만찬 채석강 횟집에서의 회정식은 

한상에 16만원을 15만원으로 책정하여 한사람당 약4만원

와아~~너무 잘 나온다. 다들 만족

한친구의 감탄사

'내가 회를 좋아하는데 내생애 최고의 횟집이다'~~라고

다행이다. 매운탕도 일품이었다.주인장께 고맙다.

 

하루 머문 숙소는

대한민국 최고의 콘도인 대명콘도~~

이브자리가 신혼살림 같이 정갈하다

2인용 침대에 두명씩 배정했더니

이제는 둘이는 못 잔다고 지그재그로 자리한다.

이젠 잠자리에 무엇이 닿는것이 거의 싫은가 보다

그동안 살아온 우리들 삶이  이렇게 맹글었나 보다.

 

사진은 친구들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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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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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끼꼬 | 작성시간 26.06.09 인솔 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엘리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울 총무님이 더 많이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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