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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동산,재테크

차익 실현 vs 추가 상승

작성자장산|작성시간26.05.01|조회수194 목록 댓글 11

간밤 뉴욕증시는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유가 하락, EU의 금리 동결 등 호재 만발로

주요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하였고, 특히 S&P500과 나스닥이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4월에 경이로운 지수 상승률을 보여주며 전쟁 악재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모양새입니다.

 

국장도 삼전과 하닉 등의 사상 최대 실적과 풍부한 유동성 그리고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에 의해,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 실적 좋은 기업들의 순환매 장세로 들어섰구요,,, 5~6월에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이대로 간다면, 대부분의 친구들이 연말에 좋은 투자성적표를 받아들고 쏠쏠한 노후자금을 마련할 것 같네요ㅎ

 

뉴욕증시의 작년 말 대비 지금까지 상승률

다우  :  48,063.29 → 49,652.14 (+3.31%)

S&P500  :  6,845.50 → 7,209.01 (+5.31%)

나스닥  :  23,241.99 → 24,892.31 (+7.10%)

필라델피아반도체 : 7,083.13 → 10,503.70 (+48.29%)

 

국장 양대지수의 작년 말 대비 지금까지 상승률

코스피  :  4,214.17 → 6,598.87 (+56.59%)

코스닥  :  925.47 → 1,192.35 (+28.84%)

 

3월 미국·이란 전쟁 통에 코스피가 1200P 빠진 거 4월에 다 회복하고, 현재 코스피는 6600 근처입니다.

'셀 인 메이'라는 말이 있는데, 올해는 '셀 인 메이' 안 해도 된다는 얘기도 있고,,, 수익금은 빵빵하고,,, 

이제 좀 팔아서 현금을 챙겨야 하나? 아니면 계속 상승 흐름에 올라타 있어야 하나? 기로에 섰습니다.

 

올해 코스피 7500 뚫는 건, 많은 전문가들과 여의도 하우스의 컨센서스로 되어 있으니, 그리 알면 되겠고,,,

지금까지의 수익을 잘 지켜내면서,,, 하반기에 예상되는 코스피 7500 돌파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포트에 일정 비중의 현금을 보유하면서, 올해 2번 정도 추가로 도래할 급락장에 잘 대처하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

 

나의 현금 보유계획입니다. 현금이 있어야 급락장의 공포에 투매하지 않게 되고, 바겐세일가격에 줍줍할 수 있습니다.

- 5~6월 : 현금 10~20%

- 7월 : 현금 30%

- 8~10월 : 현금 50% 이상

- 11월~내년 초 : 현금 10% 또는 풀베팅

이상 베팅 강약 조절 내용인데요,,, 물론 중간중간에 시장 상황이 바뀌면, 그에 맞춰 위 계획을 수정할 생각입니다.

 

나는 올해 상반기까지는 국장의 주가 흐름을 좋게 보고 있고요,,,

3분기에 조심하다가, 11월에 강한 롱포 베팅 들어가서, 올 연말과 내년에 크게 먹는 구조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종목은 역시 반도체, 조방원, 전력기기, 증권, 지주, 2차전지, 자동차, 로봇 등 기존 주도주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보유종목과 비중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45,941)  :  16%

삼성전자 (₩185,773)  :  24%

현대차 (₩520,331)  :  14%

두산에너빌리티 (₩110,553)  :  17%

현대건설 (₩162,752)  :  12%

미래에셋증권 (₩54,041)  :  9%

CASH  :  8%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달성한 나의 계좌 수익률은 +132.63%입니다. 

올해는 나의 투자수익률과 수익금이 나의 37년 투자 이력에서 역대 최고가 되는 한 해가 될 것 같네요ㅎ

 

모든 친구님들의 건강과 성투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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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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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바나 | 작성시간 26.05.01 올해는 주가지수를 현차와 삼성이 반을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대체적으로 다른 주가 많이 올라도 삼성과 현차가 빠지면 지수는 마이너스였죠.
    저는 올 초까지만 해도 기존 수법대로 장투로 가다가 요즘은 수익 20프로 이상 되면 현금화 하면서 재매수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총액은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요즘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로 중속엔진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가 2000도 중반 쿠바에 진출할 때 현대중공업 주가가 최정점을 찍었는데 얼마 전 미국과 계약을 하면서 다시 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한화도 진출 소식에 한화엔진 주가가 많이 올랐네요. 참고로 현대중공업은 자체 모델인 힘센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로열티 없이
    턴키 수주가 가능하고 향후 서비스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외 회사는 엔진을 만들 때마다 로열티를 지불하면서 수주를 하고 있고 향후 서비스도 제한이 됩니다.
    요 몇일간 각 회사 에너지주(풍력 태양광등)들이 불을 뿜은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금광은 많지만 어느 금광에 투자를 해야 할 지 고민이 되는 시기 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아바나 | 작성시간 26.05.01 어제는 손주녀석 어린이날 선물로 괜찮은 세발 자전거 선물을 해줬네요.
  • 답댓글 작성자장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수익 20% 후 익절, 다시 저평가주 매수,,,
    참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
    2000년대 중반 굴뚝주 대세상승기...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중공업 10배, 20배 갈 때...
    그때 5년간 상승기에 조선, 기계, 건설, 정유, 화학...등등
    미친듯 날라갔죠.
    주도 종목은 다르지만, 요즘이 그때와 비슷한 것 같아요.
    난 현중 얼마전 횡보할 때 구경만 하다가 못 들어갔는데,
    지금 들어가면 상투 잡을까봐 망설여지네요ㅎ
    올해 친구도 대박 나세요^^
  • 작성자무시 | 작성시간 26.05.01 위 두분의 주고 받는 시황과 분석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다들 올해 연말 수익율이 기대치 이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무시친구! 저번 번개에서 무척 고마웠어요ㅎ
    올해 잔여 기간에서도 큰 수익 거두시고,,,
    성투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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