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축제 한창인데
바람비 뿌리네요
샘솟는 그리움을
축포처럼 피워올려
비애같은 그리움도
승화시켜 보련마는
오죽헌의 대숲바람
고삐쥔 저봄비는
요지경속 내마음을
놀리는지 비웃는지
눈수술하고 븨는게 없어요~
담주수욜 좌안도함
근데
삼일전부터 넣어라는 안약 푹 다까묵었는데 화욜밤 열시도착(수욜 수술녀. 보호차 연차내고옴)해서 약 잘 넣나?
뭐? 약? 몰라...
기가차서 화안내려참는 삭은 아저씨...
나도ㅈ간이덜컹했지만 어찌어찌 수술은 해주더라구요...
하여튼 운빨은 날린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낭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꽃처럼 피어나서
샘처럼 명철하여
비교불가 인재되어
오직세상 등불되니
네가바로 귀감이지 -
작성자은아. 작성시간 26.04.04
꽃비되어 흩날리는
벚꽃 길 사이로
샘내지마
다정한 발걸음
비 씻긴 머위잎
파릇하게 반기고
오붓하게 모여앉아
나누는 차 한잔
네명의 시우들 모여
꽃비맞네 달창지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낭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꽃비오나
?맑은가봐
샘나도록 고운봄날
비오리 날개짓에
오로라처럼 웃는
네가바로 진짜시인 -
작성자푸른언덕(청원내수) 작성시간 26.04.04 꽃샘 비 오네
꽃길은 가지말고
힘든길 선택하라
샘물을 만나면은
한모금 목축이고
비난도 감사하고
원망도 참아내자
네알죠 부족하고
허물도 많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낭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꽃길을 만나면 그냥가지머
샘물이 있으면 그더욱 행복해라
비난이사있둥없둥
무엇이 중하관데?
오지랖 넓게펴서
네사정도 살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