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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

대구 김광석길 번개모임후기

작성자검은눈동자|작성시간26.04.08|조회수191 목록 댓글 17

 

 

4월의 봄바람이 살랑이던 날,

봄옷을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하며

신경 쓰이게 하는 날씨가 미웠지만

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기뻤다.

 

대구 김광석길 입구에서 우리는 만났고

벽화 속 노래처럼 사람들의 웃음이

거리 위에 흐르고 처음 본 얼굴도 금세

오래된 친구처럼 느껴졌다.

 

대구에서는 여덟분이나 참석했는데 

소화운영자와 은아 그리고 파골회장

딘친구 김영동친구와 해피친구

복희친구와 춘래친구 그리고 여행방

방장인 구르는돌 친구까지

구르는돌친구는 전날까지 해외여행을

다녀와 피곤 할텐데도 참석해 줘서

참 고마웠다.

 

부산에는 눈썹달친구와 미르친구

이수니친구와 문경친구 이렇게

다섯분이 함께해서 모두 열 세분이

되니 김광석길이 비좁았다.

 

그렇게 잠시 걷고 또 잠시 멈추며

사진 한 장에 예쁜 추억을 담으면서

마음까지 환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걷고나서 주차장에 잠시

자리를 펴고 앉아 은아 총무님이

준비해온 송편떡이며 호박식혜로

간식을 먹고 나서 어린이 공원에

들러고 나서 예약된 식당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맛있는 식사와 행시낭송

그리고 동무생각도 부르며 가득찬

잔을 들어 연신 행시방을 위하여도

외쳤답니다.

 

수성못 스타벅스에서는 즐거운 해피표

커피에 담소와 웃음을 마셨고 주위도

한바퀴 걸어 가면서 떨어지는 마지막

벚꽃과 이별도 나누고 다음을 약속하며

헤어졌답니다.

 

오늘의 만남은 비록 짧았지만 기억의

여운은 길게 남을 것 같다.

 

함께한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행시방에서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심경친구님이 심신으로

말미암아 행시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해서 앞으로는 심경님의 작품을 

더 이상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 동안 수고해 주신 심경친구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친구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태까지는 별 생각없이

행시시제가 올라오면 댓글작품에 답글을 

일일이 달았는데 하다가 보니 이게 이제는

큰일이 되었답니다.

 

행시를 지어서 올리는것도 어려운데

답글을 일일이 행시로 지어서 달려고

하다가 보니 너무 힘든일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답글을 달지 않고

댓글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성의가 없거나 무시해서가

아니니 이해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답글을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지금 행시방 시제를 요일별은

월요일 쟈스민

화요일 은아

수요일 검은눈동자

목요일 눈썹달

금요일 푸른언덕

 

토요일과 일요일은 맡을분이 없어서

쉬어 가는날로 할까 합니다.

 

어느 누구라도 행시방은 항상 열려

있고요

누구라도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제를 올리는 일이 부담스러워서

망설이는 친구들을 대신으로 올리는

것이며 사람의 영감이라는 것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갑자기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올리고 싶으면 아무 상관 말고

올리셔도 됩니다.

 

일부는 몇몇사람들이 독점한다고 여기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전혀 그렇지가 않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행시방은 물론 행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다른 생각은 있을 수가 없지요.

 

그리고 6월쯤에 전반기 정기모임을

서천에서 가져볼까 합니다.

 

다소 무더위가 예상 되지만 서해의

시원한 바다가 식혀 주리라 싶습니다.

 

그때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즐거운

행시작품을 나누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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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문경 | 작성시간 26.04.08 방겨주신. 대구친구님들
    방갑고. 감사했습니다
    떡 호박식혀. 따뜻하게. 맛있게 먹고
    스타박스. 커피. 빵. 감사히 먹고
    수성못. 처음가보았는데
    너무좋았고. 광석골목.도 광석이가
    살아서 계속. 노래부르는.착각에
    취해서. 걸어니 너무 좋았습니다
    점심도. 너무 영양가가. 골고루
    많이 먹었습니다
    친절한. 대구 친구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전운전. 수고하신
    우리 회장님 감사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문경 | 작성시간 26.04.08 대구 지상철. 타고 시내도. 구경하고
    너무좋았습니다
  • 작성자문경 | 작성시간 26.04.08 아. 방울토마도. 맛있게.
    감시히 잘먹었습니자
  • 작성자문경 | 작성시간 26.04.08 사진촬영. 하신분들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여분 | 작성시간 26.04.09 아고 배아파라 ㅎ 6월은 화욜빼고 날 잡으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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