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꽃, 해당화
해당화가 박경리 선생의 '토지'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해당화가 우리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섬마을 선생님/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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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心鏡 심경(1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해당화꽃 리본에다
당고바지 입어보니
화장안한 칠순소녀 -
작성자연입 작성시간 06:21 new
해풍견뎌 기어이도 피어내고 마는꽃이여
우리네의 인생처럼 모진추위 견뎌내고선
黨華懋裡 곱디고운 그모습을 보여주는고
이토록의 인고견뎌 기어히도 피고마는꽃
화려함은 보여지지 않지만은 인고찬연함
담아핀꽃 숭고함을 그대닮고픈데 될런지
*당화무리*
내가 첫단어가 한글로 떠오르지 않으면
한자로 쓰니 이해하실길 바램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心鏡 심경(1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해당화야 바닷가에
홀로만개 힘들었네
당고머리 곱게올려
님오시길 기다려도
화양연화 지났기에
찬바람만 스쳐가네 -
작성자푸른언덕(청원내수) 작성시간 26.05.25 new
ㅡ저녁ㅡ
해저문 길에
당신이 곁에 있어
화창한 여름
26.5.25. 푸른언덕
-
작성자쟈스민 작성시간 26.05.25 new
해가뜨고 지는것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것이 신비롭네
화사하고 곱던우리
노을짐도 감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