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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크럽

[[해외여행]]1일째#베트남# 북부자유여행#하노이

작성자엽기남|작성시간23.09.19|조회수646 목록 댓글 6

●1일째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 더구나 여행사를 통한 여행이 아니기에 모는 것을 오로지 인터넷을 통해 각종 자료를 수집해 직접 예약하다 보니 신경 쓰이는 것이 너무 너무 많아 머리에 쥐가 날 정도였다.

철자 하나만 잘못 입력해도 돈이 날아가고, 키판 하나 실수해 날짜가 잘못됐어도 취소하고 변경하고, 말로 예약하는 것보다 몇 배는 신경 쓰이는 것이 많았다. 여하튼 하나부터 열까지 70노인이(?) 아른거리는 눈 까뒤집고 모든 예약을 하고... 시작은 두려움 이였다.

그러나, 엽기남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생기된 얼굴로 모두 제시간에 탁~탁~ 나타나 비행기에 오른다. 그리고 4시간 30분 만에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 긴 줄에 서서 입국 수속을 한 후

공항버스에 오르지만 우리나라 시내버스 수준이랄까, 기사가 버스 차장처럼 왔다 갔다 하며 돈 받고 표 끊어 주고 운전하고 더하여 무지 친절하니 탑승객 다 챙겨주고...

버스에 내려 구글 지도 보며 정신없는 하노이 시내를 조금걸어 비교적 쉽게 찾아 숙소에 무사히 도착했다.

크기나 위치나 울 나라 모텔 수준이지만 하루밤에 4만원 정도의 ☆☆☆호텔 치고는 깨끗하고 넖어 만족스럽다.

짐 풀자마다 골목길 건너서 베트남 음식 이것 저것 시킨다. 약 4~5천원 정도하는데 맛과 양이 충분하다.

숙소 주위가 온통 맛사지 샾이고, 밤이되니 앉을뱅이 좌판 먹자골목으로 변했다. 보도는 있으나 마나, 오토바이 주차 앉을 뱅이 의자 놓고 술인지 음료수 인지 팔며 영업장소로 변하고...

저녁후 호수 한바퀴 돌며 산책하고 오자마자 맛사지 받는분도 계시던데...

팬티만 입고 찌릿하게 받는 맛사지가 한시간에 23,000정도인데 단체로 마지막날 가보자구요.ㅎ 비용도 깍아보고...

다들 즐거워 하니 고생은 했어도 엽기남 기분 업...이렇게 일주일의 베트남 북부 자유여행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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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뭇잎 | 작성시간 23.09.19 믓찐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ㅎ 나도 가고 싶었는데 늦게 희락을 알아서 아쉽네요 실컨 즐기세요~~
  • 작성자연지 | 작성시간 23.09.19 오..대단하세요
    그 인원을 직접 표예매하고 호텔잡고.. 일정만들고 ..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
  • 작성자하얀파도 | 작성시간 23.09.19 멋찐여핼 되세요
  • 작성자나뭇잎 | 작성시간 23.09.19 육지 하롱베이~~~짱안도 함 가보세요 추천!
  • 작성자사해(옥이) | 작성시간 23.09.25 첫 하루 밤은 호텔 근처 호수 ㅡ서호를 돌면서 시작 되었다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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