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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행복공감포럼

"AI행복공감포럼"에서 인문학 관련 글을 연재합니다.(일주일에 2~4회)

작성자홍홍(明虛)|작성시간26.06.21|조회수74 목록 댓글 3

다음 달 7월이면 행복공감포럼(이하 행포)이 제98회를 맞이합니다.

 

행포는 2016년 3월에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월 둘째 수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말방 친구들을 위해서 "무료 재능기부"로 한달에 한번 책 한 권씩을 요약 강의하는 역사는 행포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습니다.

즉, 행포를 시작하기 전인 2009년 4월부터 「꿈의 실현」 등의 이름으로 우리 말방 친구들을 위해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요약해서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그때부터 계산하면 벌써 17년째가 됩니다.

그동안 지방에 계신 친구들로부터 "행포에 꼭 한번 참석해 보고 싶은데 서울에서만 하니 아쉽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저 역시 늘 안타까웠습니다. 마음은 함께하고 싶어도 '거리라는 현실적인 벽'을 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AI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꼭 같은 공간에 모이지 않아도, 전국 어디에 있든 함께 배우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AI행복공감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제가 "AI와 대화하며 공부하고 정리한 글"들을 "지적호기심"이 충만한 말방 친구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AI는 정말 신기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답변의 수준이 크게 달라집니다. 저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책을 읽고 회사나 대학에서 강의해 왔으며, 스스로 '독만권서(讀萬卷書)'를 실천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독서와 인문학 공부의 경험을 바탕으로 AI에게 질문하고, 그 결과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챗GPT와 제미나이, 두 가지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두 AI와의 대화를 통해 얻은 내용들을 정리하여 「AI행복공감포럼」 게시판에 주 2~4회 정도 올릴 예정입니다.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고, 세상과 인생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많은 친구들이라면 가끔 들러서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댓글로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면, 글을 올리는 제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답 댓글'은 달지 못 함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단, 저 대신 오랫동안 행포의 사무국장으로 수고하고 있으면서 행포 공지와 후기를 올리고 있는 "향수본능 사무국장"이 저를 대신해서 답댓글을 달아줄 것입니다.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5장~10장 정도로 구성되며, 하루에 한 장씩 순서대로 게시할 예정입니다. 마치 짧은 한 권의 책을 조금씩 함께 읽어가는 느낌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첫 번째 글로 오늘부터 총 5장으로 구성된  「왜 노년에는 독서가 운동만큼 중요할까」를 연재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제1장을 올립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AI행복공감포럼" 게시판이,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친구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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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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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호. | 작성시간 26.06.21 new 마음에 근육과
    육체에 근육을 쌓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열독 하겠습니다
  • 작성자문수 | 작성시간 26.06.21 new 힘안들고 무임승차하는 기분이지만
    시력도 슬슬 저하되는 시절에 책 안보고
    책을 접할 수 있다니 참 좋은 기회로
    홍지기의 책사랑 나눔글에 벌써 마음 든든하다.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엄지척 동참!
  • 작성자사계절 | 작성시간 26.06.21 new 올해 초부터 어제도 오늘도 탈퇴 버튼을 누르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그래도 카페에 남아있을 이유 하나를 만들어 주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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