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힐링하나1208

가까이 있는 게 아름답습니다^^..

작성자효진|작성시간13.10.08|조회수27 목록 댓글 2

가까이 있는 게 아름답습니다..^^

 

지금 무엇이 보입니까?..

앞 사람이.. 옆 사람이 보입니다.

 

그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아름답지 않습니까?..^^

물론 모습은 추할 수도 나이들어 초라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분들의 마음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나요.

 

 

 

 

 

 

 

우리가 어려울 때 대통령이, 시장이  도와주던가요. 아닙니다.

그들이 우리를 무시하거나 오만해서가 아니라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없는 겁니다.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이는.. 가까이 있는 이웃이거나, 911에 있는 분들입니다.

그렇게 도움을 주거나 줄 수 있는 분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 분들은 우리 자신보다 추하게 보이거나 가난할 수도 있지만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진정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가까이 있는 게 아름답습니다..^^

 

 

 

 

가까이 있는 게 아름답습니다..^^

 

옆사람 보다 더 가까이에는 누가 있습니까..

본인이 있습니다. 

본인의 손이 있습니다. 손금이 있습니다.

손금을 보세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담겨있지 않습니까?.

좋았던 일, 나빴던 일, 다투던 일, 화나던 일, 아슬아슬했던 일, 흥분했던 일, 행복했던 일..

그런 모든 일, 일들이.. 이제 돌아보니 어떻게 보이시나요..

 

손금을 다시 보시죠.

나의 손금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나요..

 

손금을 보다듬어 주십시요.

 

천천히..

마치 살아온 나의 삶을 어루만져주듯이..

 

참 고맙구나.. 이렇게 살아오도록 해주었으니..

 

 

 

 

 

나의 손금이..

나의 삶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가까이 있는 게 아름답습니다..^^

 

 

 

청호 스님 10월 법문을 들으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09 멀리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겉모습으로 사회에서 비쳐진 내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가까이 있다는 것은.. 나의 속마음으로 나의 솔직한 모습이 아닌지?..^^

    국회의원을 지낸 분이 그럽니다.
    현역으로 있다가 그만 두었더니.. 대접이 천지 차이더라구.. 그렇게 대접받던 것을 잊지 못해 계속 의원질을 하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의원일 때 모습은 겉모습으로 멀리 있는 것이요, 현역이 아닌 모습이 가까이 있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
  • 작성자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09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은 가까이 있는 모습이요..
    가까이 있는 모습이 바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는 게 아닌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