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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幸福に浸る時こそ相場の宴は“終わり”を迎えやすい? 伝説の投資家の格言から考える日本の“強気相場” 田内学

작성자お持て成し|작성시간26.01.20|조회수34 목록 댓글 0

幸福に浸る時こそ相場の宴は“終わり”を迎えやすい? 伝説の投資家の格言から考える日本の“強気相場” 田内学 / 1/19(月) / AERA DIGITAL

 物価高や円安、金利など、刻々と変わる私たちの経済環境。この連載では、お金に縛られすぎず、日々の暮らしの“味方”になれるような、経済の新たな“見方”を示します。AERA 2026年1月19日号より。

【画像】田内さんの「数字を読む」 これは何の数字?

*  *  *

 今夜の鍋の具材が足りない。大晦日、青果売り場で、長ネギを買おうとして手が止まった。値段がいつもの倍なのだ。「高いな……」。隣にいた客も眉をひそめながら、それでもカゴに入れている。鍋にネギの甘みは欠かせないし、僕もまた「買わない」という選択肢はなかった。

 価格とは、結局のところ「それでも買う人がいる」限り上がり続ける。逆に言えば、どんなに高くても、次に買う人がいなくなれば下がる。当たり前の需給の理屈だが、これは巨大な金融市場でも変わらない真理だ。

 ふと、新卒で証券会社に入社した2003年の記憶が蘇る。当時は不景気の真っ只中で、長期金利は下落(債券価格は上昇)の一途をたどっていた。「金利は下がるもの」というのが市場の常識で、どの金融機関も債券価格の上昇を疑わなかった。しかしその結果、6月に歴史的な債券大暴落(VaRショック)が市場を襲ったのだ。

 伝説の投資家、ジョン・テンプルトンはこう言った。

「強気相場は、悲観の中に生まれ、懐疑の中に育ち、楽観の中で成熟し、幸福感の中で消えていく」

 市場参加者全員が強気になり、幸福感に浸っている時こそ、相場の宴は終わりを迎えやすい。なぜなら、「これから上がる」と信じている人たちは、すでに買いポジションを持ってしまっているからだ。全員が買い終わった後、さらに高値を買い上げてくれる「次のカモ」はどこにもいない。

 逆のパターンもあった。「2020年問題」だ。当時、マンションの供給過多や人口動態から「2020年の東京五輪後は不動産価格が暴落する」と誰もが下落を疑わなかった。しかし蓋を開けてみれば、不動産価格は下がるどころか鰻登りに上昇した。売りたい人は暴落を恐れて2020年より前に売り払い、買いたい人は暴落を待って買い控えていた。結果、2020年を迎えた時には、市場には「買いたい人」しか残っていなかったのだ。

 そして今、2026年の日経平均株価の予想はどうだろう。企業経営者へのアンケートも、金融機関へのアンケートも、すべて「日経平均は史上最高値を更新する」という予想ばかりが並んでいる。まさにテンプルトンの言う「幸福感」に市場全体が浸っているように見え、一抹の不安を覚えてしまう。

 だけど、もっと深刻な問題は別にある。仮に予想通り株価が上がったとして、それで生活は豊かになるのだろうか。「景気」の話になるとすぐに株価が指標にされるが、私たちの生活実感に直結するのは株価よりも賃金だ。

 石破政権が掲げた「2020年代に最低賃金1500円」という目標は、いつの間にか消えてしまった。株価の上昇で恩恵を受けるのは、投資余力のある富裕層が中心だ。汗水流して働く人々の賃金が上がらぬまま株価だけが上がれば、資産を持つ者と持たざる者の格差は広がるばかりだ。

 経済メディアはこぞって「株価予想」に熱を上げる。だけど、どうせ企業経営者にアンケートを取るのなら、自分たちでは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株価の行方などではなく、「賃上げの予想」を聞くべきではないか。株価は市場の気まぐれに左右されるが、賃金は経営者の意志と努力で増やすことができるのだから。

※AERA 2026年1月19日号

田内学

 

https://news.yahoo.co.jp/articles/367671e6bfd3ff713ed6c33f73b355b6251b30e4

행복에 젖을 때일수록 시세의 잔치는 "끝"을 맞이하기 쉽다? 전설의 투자가 격언으로 생각하는 일본의 "강세시세" 타우치 마나부 / 1/19(월) / AERA DIGITAL

고물가와 엔저, 금리 등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의 경제 환경. 이 연재에서는, 돈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일상 생활의 "자기 편"이 될 수 있는, 경제의 새로운 "보는 방법"을 나타냅니다. AERA 2026년 1월 19일호에서.

*  *  *

오늘 밤 냄비의 재료가 부족하다. 섣달 그믐날 청과매장에서 대파를 사려다 손이 멈췄다. 값이 평소의 갑절인 것이다. 「비싸네……」. 옆에 있던 손님도 눈살을 찌푸리면서, 그래도 바구니에 넣고 있다. 냄비에 파의 단맛은 빠뜨릴 수 없고, 나도 또 「안 산다」라고 하는 선택사항은 없었다.

가격이란, 결국 「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다」라고 한다면 계속 오른다. 반대로 말하면 아무리 비싸도 다음에 살 사람이 없어지면 내려간다. 당연한 수급의 이치지만 이는 거대한 금융시장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다.

문득 신규 졸업자로 증권사에 입사했던 2003년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당시는 불경기의 한가운데서, 장기 금리는 하락(채권 가격은 상승)의 일로를 걷고 있었다. 금리는 떨어지는 법이라는 게 시장의 상식으로 어느 금융기관도 채권 가격 상승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결과 6월에 역사적인 채권 대폭락(VaR 쇼크)이 시장을 강타한 것이다.

전설의 투자자 존 템플턴은 이렇게 말했다.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고 낙관 속에서 성숙하고 행복감 속에서 사라진다"

시장 참가자 모두가 강세를 보이며 행복감에 젖어 있을 때일수록 시세 잔치는 끝을 맞이하기 쉽다. 왜냐하면 앞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이미 매수 포지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원이 다 산 뒤 더 높은 가격을 사줄 '다음 봉'은 어디에도 없다.

반대의 패턴도 있었다. 2020년 문제다. 당시 아파트 공급 과다와 인구 동태로 인해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에는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며 누구도 하락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기는커녕 가파르게 상승했다. 팔고 싶은 사람은 폭락이 두려워 2020년 이전에 팔아 치웠고, 사고 싶은 사람은 폭락을 기다려 매수를 자제하고 있었다. 결과 2020년을 맞았을 때만 해도 시장에는 '사고 싶은 사람'만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2026년의 닛케이 평균주가의 예상은 어떨까. 기업 경영자 설문조사도, 금융기관 설문조사도 모두 닛케이 평균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예상만 나오고 있다. 바로 템플턴이 말하는 '행복감'에 시장 전체가 젖어 있는 것처럼 보여 일말의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다. 만일 예상대로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그것으로 생활은 풍요로워지는 것일까. '경기' 얘기만 나오면 바로 주가가 지표가 되지만 우리 생활 실감과 직결되는 것은 주가보다 임금이다.

이시바 정권이 내건 '2020년대 최저임금 1500엔'이라는 목표는 어느새 사라졌다. 주가 상승으로 수혜를 보는 것은 투자 여력이 있는 부유층이 중심이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임금이 오르지 않은 채 주가만 오르면 자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는 더 벌어진다.

경제매체들은 저마다 주가 예상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어차피 기업 경영자에게 설문조사를 할 것이라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주가의 향방이 아니라 임금인상 예상을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주가는 시장의 변덕에 좌우되지만 임금은 경영자의 의지와 노력으로 늘릴 수 있으니 말이다.

※ AERA 2026년 1월 19일호

타우치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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