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스라엘은 왜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는가? 네타냐후 총리의 부패 사건을 다룬 영화가 보여주는 전쟁과의 ‘연결’【보도 특집】
작성자お持て成し작성시간26.06.14조회수26 목록 댓글 0이스라엘은 왜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는가? 네타냐후 총리의 부패 사건을 다룬 영화가 보여주는 전쟁과의 ‘연결’【보도 특집】/ 6월 13일(토) / TBS NEWS DIG Powered by JNN
미국이 이란과의 전투 종결을 위해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웃 국가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는 이스라엘. 과연 왜일까? 이스라엘에서 상영이 금지된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는 그 배경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네타냐후 총리의 부패 사건이 드러난다. 보도 특집 취재에 응한 영화 감독은 전쟁과 부패 사건 사이의 ‘연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 보기】상영 금지된 다큐멘터리 영화 ‘네타냐후 조서’의 일부
■ "자유로운 미디어는 애국적이지 않다" 네타냐후 씨의 "전쟁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한 의심이 확산
이스라엘에 있는 민간 텔레비전 방송국 ‘채널13’.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2026년 3월, ‘보도 특집’이 취재한 방송국 내부에는 전황 해설을 위해 이스라엘 군인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3개월 이상 지속된 전쟁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채널 13’의 전쟁 특파원인 올 헤라 기자에게 물었다.
- 전쟁 특파원 올 헤러 기자
“맞서고 있는 것은 이란만이 아니다. 레바논의 히즈볼라와의 전쟁이 있었고, 가자 지구에서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자원은 소모되고, 사회는 피폐해지고 있다
‘채널 13’은 네타냐후 정권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멈추지 않는 보도 자세로 알려져 있다.
- ‘채널13’ 6월 3일 방송에서
"네타냐후 씨의 무의미한 성명을 일일이 전달하지 않고, 사실을 보도합니다. 정권이나 지지자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정부로부터는 여러 차례 압력을 받아왔다. 2026년 2월에는 네타냐후 총리 지지자들에 의한 뇌물 사건도 발생했다.
- 전쟁 특파원 올 헤러 기자
"네타냐후 씨의 전략 중 하나는 이스라엘 언론을 장악하는 것이다. 네타냐후 씨는 부유한 친구에게 ‘채널13’을 인수하도록 시도했다. ‘자유로운 미디어는 애국적이지 않다’. ‘적을 위해 일하는, 친하마스·친테러리즘이다’라고 말한다"
네타냐후 씨가 전쟁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헤라 기자는 ‘어떤 의심’이 퍼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 전쟁 특파원 올 헤러 기자
“이스라엘 야당은 확실히, 그리고 많은 이스라엘 국민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네타냐후 씨는 전쟁을 장기화시키는 것이 국가 이익이나 안보보다 우선시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이해관계다’라고"
도대체 무슨 일인지.
■ '네타냐후 씨는 재판 중인 몸' 상영 금지 영화에 묘사된 부패 사건
이스라엘에서는 상영이 금지된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제목은 ‘네타냐후 조서’.
2016년부터 진행된 부패 사건 수사를 기록한 경찰의 심문 영상이 재생된다. 그 영상에는 경찰의 심문에 대해 네타냐후 씨가 “허구다”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책상을 격렬히 두드리는 모습이 기록돼 있었다. 그 심문 영상은 당국으로부터 유출된 것이라고 한다.
네타냐후 씨는 2019년에 뇌물수수, 사기, 배임 혐의로 기소되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씨는 사업가들로부터 시가와 샴페인 등 2,200만 엔 상당(당시 1셰켈=31엔)을 부당하게 받았을 뿐 아니라, 언론 소유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호의적인 보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영화는 부패 사건을 계기로 사임을 강요받은 네타냐후 씨가 어떻게 권력의 자리를 되찾아 가는지를 그린다.
영화를 제작한 알렉시스 블룸 감독은 남아프리카 출신으로 유대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를 두고 있다. 권력자의 부패를 추적하는 조사 보도를 수행해 왔다.
―― 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 알렉시스 블룸 감독
"이 영화는 네타냐후 씨가 재판 중인 신분이며, 오랫동안 재판에 회부된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전쟁을 지휘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그가 기소된 시기에 임명된 사람들이다"
네타냐후 씨가 정권에 다시 일어서기 위해 선택한 것은 극우와의 연립이었다. 그 상대는 종교 시오니스트당 당수 베자렐 스모트리치 씨와 유대인의 힘 당수 이타말 벤그비르 씨다.
중요 각료인 재무상과 국가치안상에 임명되었다.
- 알렉시스 블룸 감독
“두 사람은 부패 사건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네타냐후 씨와 깊게 연결돼 있다. 네타냐후 씨는 과격하고 공격적인, 반팔레스타인·반아랍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들이 부패 사건을 문제 삼지 않고 권력의 자리에 머물게 해 주기 때문이다. 팔레스타인인이나 레바논인 등에 대해 가차 없이 공격적으로 나설 수도 있다"
두 사람은 ‘가자 완전 파괴’ 등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비인도적인 발언을 반복했으며, 영국과 네덜란드 등으로부터 입국 금지 제재 대상이 되고 있다.
■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은 네타냐후 씨' 전쟁을 지속하는 배경은
2023년 10월 7일, 가자 지구를 실효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이슬람 조직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대규모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
민간인을 포함해 약 1,200명이 사망하고, 250명이 인질이 되었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은 가자에 침공하고. 지금까지 가자 측 사망자는 7만 2천 명 이상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사이 부패 사건 재판은 계속해서 연기되어 왔다.
- 알렉시스 블룸 감독
“변명이 없으면 네타냐후 씨는 매일 법정에 가야 한다. 그의 변명은 ‘나는 전쟁을 하고 있다. 오늘은 법정에 갈 수 없다는 것. 그것은 연결되어 있다"
2026년 2월에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그 직후 여론 조사에서는 공격을 지지하는 사람 비율이 80% 이상이었다.
2026년 10월에 치러질 총선을 앞두고 있는 네타냐후 씨에게 전쟁을 지속하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블룸 감독은 말한다.
- 알렉시스 블룸 감독
"전시 중의 총리는 선거에서 지기 어려운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네타냐후 씨는 전쟁이 자신에게 유익하고, 안보 측면의 불안정이 자신의 재판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재개 예정이었던 부패 재판에서의 증언을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한 적도 있었다. 안보 상황을 이유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국가 치안부 장관인 벤그비어 씨는 경찰 조직을 관할하고 있다.
블룸 감독은 영화 속에서 네타냐후 일행을 엄격히 추궁하던 경찰도 이제는 별개의 존재라고 말한다.
- 알렉시스 블룸 감독
"안타깝게도, 그 경찰관은 현재 모두 없습니다. 그만두게 되거나,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다"
벤그비어 일당이 팔레스타인인들을 향한 차별적 발언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 여성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
여성의 머리카락을 잡아 끌어당겨 넘어뜨린다. 이 영상은 벤그비어 씨가 SNS에 공개한 것이다.
가자 지구에 지원 물자를 전달하던 사람들을 이스라엘 군이 구금했다. 벤그비어 씨가 거칠게 욕설을 퍼부은 장면도 있었다.
네타냐후 씨의 재임 기간은 총 18년을 넘어, 이스라엘 역사상 최장 정권이 되었다.
네타냐후 씨는 스스로를 ‘미스터 안보’라고 부른다. 무서운 시대에 국민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어필이다.
하지만 블룸 감독은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네타냐후 씨 자신이라고 비판한다.
- 알렉시스 블룸 감독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은 네타냐후 씨다. 현재의 불안정한 상황에 처한 것은 네타냐후 정권 하에서의 일이다. 그것이 바로 ‘그의 이스라엘’이다.
‘나는 미스터 안보다. ‘여러분을 지키겠다’는 말은 큰 위선이다. 전쟁과 불안을 만든 주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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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スラエルはなぜレバノンへの攻撃を続けるのか?ネタニヤフ首相の汚職事件描く映画から見える戦争との“つながり”【報道特集】
イスラエルはなぜレバノンへの攻撃を続けるのか?ネタニヤフ首相の汚職事件描く映画から見える戦争との“つながり”【報道特集】/6/13(土) / TBS NEWS DIG Powered by JNN
アメリカがイランとの戦闘終結に向けて協議を続ける中、隣国レバノンへの攻撃を続けるイスラエル。一体なぜなのか?イスラエルで上映禁止になっている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からは、その背景にあるとみられるネタニヤフ首相の汚職事件の存在が浮かび上がる。報道特集の取材に応じた映画監督は、戦争と汚職事件との“つながり”について話した。
【写真を見る】上映禁止となっ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ネタニヤフ調書」の一部
■「自由なメディアは愛国的ではない」 ネタニヤフ氏の“戦争続ける理由”に広がる疑念
イスラエルにある民間テレビ局「チャンネル13」。イランへの攻撃開始直後の2026年3月、「報道特集」が取材した局内には、戦況の解説のためにイスラエル軍の軍人が常に待機していた。
それから3か月以上続く戦争について、どう感じているのか。「チャンネル13」の戦争特派員であるオル・ヘラー記者に聞いた。
戦争特派員 オル・ヘラー記者
「対峙しているのは、イランだけではない。レバノンのヒズボラとの戦争があり、さらにガザ地区での戦争も続いている。イスラエルの資源は消耗し、社会は疲弊している」
「チャンネル13」はネタニヤフ政権に対し、厳しい批判を辞さない報道姿勢で知られている。
「チャンネル13」6月3日の放送より
「ネタニヤフ氏の無意味な声明をいちいち伝えず、事実を報じます。政権や支持者を恐れないでください」
政権からはたびたび圧力を受けてきた。2026年2月にはネタニヤフ首相の支持者による買収騒動も起きた。
戦争特派員 オル・ヘラー記者
「ネタニヤフ氏の戦略の一つは、イスラエルのメディアを掌握すること。ネタニヤフ氏は大金持ちの友人に『チャンネル13』を買収させようとした。『自由なメディアは愛国的ではない』。『敵のために働く、親ハマス・親テロリズム』だと言う」
ネタニヤフ氏が戦争を続ける理由について、「ある疑念」が広がっているとヘラー記者は指摘する。
戦争特派員 オル・ヘラー記者
「イスラエルの野党は間違いなく、そして多くのイスラエル国民もこう考えている。『ネタニヤフ氏は戦争を長引かせることで国益や安全保障より優先していることがある。それは自分自身の利害関係だ』と」
一体どういうことなのか。
■「ネタニヤフ氏は裁判中の身」上映禁止映画で描かれる汚職事件
イスラエルでは、上映禁止となっ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がある。タイトルは「ネタニヤフ調書」。
2016年から行われた汚職事件の捜査を記録した警察の尋問映像が流れる。そこには、警察の尋問に対しネタニヤフ氏が「作り話だ」などと声を荒らげ、激しく机を叩く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尋問映像は当局から流出したものだという。
ネタニヤフ氏は2019年に収賄、詐欺、背任の罪で起訴された。ロイター通信によると、ネタニヤフ氏は実業家たちから葉巻やシャンパンなど、2200万円相当(当時1シェケル=31円)を不当に受け取ったほか、メディアのオーナーに便宜を図る見返りに好意的な報道を求めたとされる。
映画は、汚職事件をきっかけに退陣に追い込まれたネタニヤフ氏が、どのように権力の座を取り戻していくかを描いている。
映画を制作したアレクシス・ブルーム監督は、南アフリカ出身でユダヤ人の父とドイツ人の母を持つ。権力者の腐敗を追及する調査報道を手がけてきた。
――この映画を通じて伝えたいメッセージは何ですか?
アレクシス・ブルーム監督
「この映画では、ネタニヤフ氏が裁判中の身であり、長い間裁判にかけられているという経緯を描いている。そして実際、今、戦争の指揮を執っている人々は、まさに彼が起訴されたその時期に任命された」
ネタニヤフ氏が政権に返り咲くために選んだのは、極右との連立だった。その相手は、宗教シオニスト党・党首のベザレル・スモトリッチ氏と、ユダヤの力・党首のイタマル・ベングビール氏だ。
重要閣僚である、財務相と国家治安相に起用した。
アレクシス・ブルーム監督
「2人は汚職事件を全く気にしない唯一の存在のため、ネタニヤフ氏と深く結びついている。ネタニヤフ氏は過激で攻撃的、反パレスチナ・反アラブを訴える人たちと共に戦争をしているが、彼らが汚職事件を問題視せず、権力の座に留まらせてくれるからだ。パレスチナ人やレバノン人などに対して、容赦なく攻撃的にもなれる」
2人は「ガザの完全破壊」など、パレスチナ人への非人道的な発言を繰り返し、イギリスやオランダなどから入国禁止の制裁対象となっている。
■「戦争を引き起こしているのはネタニヤフ氏」戦争を続ける背景とは
2023年10月7日、ガザ地区を実効支配するイスラム組織「ハマス」が、イスラエルに大規模な奇襲攻撃を行った。
民間人を含む、約1200人が死亡し、250人が人質となった。
これに対し、イスラエルはガザに侵攻。これまでにガザ側の死者は、7万2000人以上と伝えられている。
この間、汚職事件の裁判は繰り返し延期されてきた。
アレクシス・ブルーム監督
「口実がない限り、ネタニヤフ氏は毎日法廷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彼の言い訳は、『私は戦争をしている。今日は法廷に行けない』というもの。それは繋がっている」
2026年2月にはイランへの攻撃を始めた。その直後の世論調査では、攻撃を支持する人の割合が8割以上だった。
2026年10月までに実施される総選挙を控えたネタニヤフ氏にとって、戦争を続けることが有利に働いているとブルーム監督はいう。
アレクシス・ブルーム監督
「戦時中の首相は選挙で負けにくいとも言える。ネタニヤフ氏は、戦争が自分にとって有益で、安全保障面の不安定さが自分の裁判にとって有利に働くと知っている」
2026年4月には、再開予定だった汚職裁判での証言を延期するよう要請した場面もあった。安全保障情勢を理由としたという。
国家治安相のベングビール氏は、警察組織を管轄している。
ブルーム監督は、映画の中でネタニヤフ氏らを厳しく追及していた警察も、今では別物だと話す。
アレクシス・ブルーム監督
「残念ながら、あの警察官は今全員いません。やめさせられたり、別の部署に異動させられたりした」
ベングビール氏らによる、パレスチナ人らへの差別的な言動は今も続いている。
女性
「パレスチナを解放せよ!」
女性の髪をつかんで引きずり倒す。これはベングビール氏がSNSで公開した動画だ。
ガザ地区に支援物資を届ける活動をしていた人たちを、イスラエル軍が拘束。ベングビール氏が口汚く罵る場面もあった。
ネタニヤフ氏の在任期間は、通算で18年を超え、イスラエル歴代最長の政権となっている。
ネタニヤフ氏は、自らを「ミスター安全保障」と呼ぶ。恐ろしい時代に国民を守れるのは自分だけだというアピールだ。
だが、ブルーム監督は戦争を続けているのは、ネタニヤフ氏自身だと批判する。
アレクシス・ブルーム監督
「皮肉なことに、戦争を引き起こしているのは、ネタニヤフ氏だ。今の不安定な状況にあるのは、ネタニヤフ政権下でのことだ。それが『彼のイスラエル』だ。
『私はミスター安全保障だ。皆さんを守る』と言うのは大きな偽善だ。戦争と不安を作り出した張本人なのだから。しかし、それが現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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