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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결국 ‘각서’ 체결, 당분간 시장은 ‘TACO’에 베팅한 쪽이 승리, ‘이란 전쟁’은 과연 끝날 수 있을까

작성자お持て成し|작성시간26.06.20|조회수29 목록 댓글 0

결국 ‘각서’ 체결, 당분간 시장은 ‘TACO’에 베팅한 쪽이 승리, ‘이란 전쟁’은 과연 끝날 수 있을까 / 6월 20일(토) / 동양경제 온라인

트럼프 대통령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사진: 블룸버그)

일본은행이 16일에 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정책금리가 31년 만에 1.0%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케이 평균 주가는 같은 날 마침내 7만 엔 대에 올랐다. 연초에 5만 1010엔으로 시작했으니, 겨우 반년 만에 40% 상승한 셈이다. 이번 연재의 파트너인 오바타 세키 선생님(게이오 대학원)도 놀랄 만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 니케이 평균 7만 엔 달성 '3가지 이유'는 무엇인가

TV 도쿄 ‘모사테’(News 모닝 위성) 등에서도 친숙한 강경파 전략가 히로키 타카시(마넥스 증권)는 16일 스톡보이스 방송에서 7만엔 대대 달성 이유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다.

① 전 세계 AI 시장의 흐름
② 지정학적 리스크(미국과 이란의 전투 종결 합의) 후퇴
③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0.25%)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무난히 통과한 점

위 중 ①에 대해서는, 지난 번 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활발해지면 반도체, 중전기, 건설기계, 공작기계 등 일본산 제품이 잘 팔린다. 일본 기업은 골드러시에 직접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금을 채굴하는 사람들에게 ‘삽과 곡괭이’를 판매하는 일로 어느 정도 수익을 얻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③에 대해서는, 일본의 정책금리가 1%에 도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거의 문제 없이 통과한 점이 호평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날은 우에다 카즈오 총재가 간낭포 감염증으로 입원 중이라 결석했지만, 백혈병 치료를 마치고 반년 만에 복귀한 우치다 마사카즈 총재가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대역을 맡아 끊임없이 질의에 답했다. 그 점도 시장에 안심 요소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필자는 ②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방어 범위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는 과연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을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의 페제슈키안 대통령은 17일에 임시 합의에 서명했다. 그렇다면 이후의 ‘60일간의 협상 기간’에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즉 건국 250주년이 포함된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그 일로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 트럼프는 언제나 마지막에 도망간다)라는 말을 계속 들어왔다. 이란 문제도 “걱정할 필요 없다. 어차피 마지막엔 양보해서 승리를 선언할 테니”라고 속삭여졌던 것이다.

■ 'NACHO'도 선거 전략이었을까?

하지만 지난 2개월 정도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반복하면서도, 때때로 “이란의 핵 보유는 용납하지 않는다”는 식의 강경 발언을 내놓았다. 이에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NACHO'(Not A Chance Hormuz Open=홀름즈 해협 개방은 어려울 것 같다)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타코스와 나초 중 하나를 고르는 멕시코 요리 선택 문제라는 뜻이다. 

그 이유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전 미국 각 주에서 예비 선거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자신의 충성스러운 MAGA 지지자를 위한 ‘강경 발언’이 필요하게 된다.

그렇지만 7월 4일까지 남은 기간이 한 달도 채 안 남았고, FIFA 월드컵도 열리며 이란 팀도 미국에 도착하는 상황. 점점 농담이 안 되게 되었다. 그 와중에, 본인의 80세 생일(6월 14일)과 에비앙 G7 정상회의(6월 15~17일) 시점에 드디어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사건은 ‘12일 전쟁’이라고 불린다. 1967년 제4차 중동 전쟁이 ‘6일 전쟁’이라고 불렸던 것과 일치한다. 이번 네이밍의 기묘함에 대해서는, 이 칼럼의 1년 전 글('12일 전쟁', '하나의 큰 아름다운 예산'… 지나치게 절묘한 '트럼프 대통령 네이밍 기법'의 미스터리를 풀다=2025년 7월 5일 배포)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그 점에서 올해 이란 공격은 2월 28일에 시작해 6월 17일에 끝난 셈이다. 세어 보면 ‘110일 전쟁’이라는 결과가 된다. ‘6일’이나 ‘12일’처럼 깔끔하게는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번 ‘제2차 이란 공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 너무 비대칭적인 '110일 전쟁'의 실체

야구 경기로 비유하자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10대 1’이라는 큰 차이로 이란을 이긴 일방적인 경기였다.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사제를 포함한 최상층을 한 번에 살해했으며, 미군 측의 피해는 거의 없었다. AI와 정밀 유도탄을 활용한 현대식 전쟁이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양국은 원래 ‘10대 0’으로 승리해야 했다. 완전한 수비로 이란의 ‘레짐 체인지’를 달성해야만 전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란의 체제는 끈질기게 살아남아 이스라엘과 걸프 산유국의 미군 기지에 맞서 반격에 나섰다.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란 혁명수비대는 저비용 드론을 이용해 미군의 고가 순항 미사일을 낭비하게 했다. 미사일 재고가 부족해진 미군은 걸프 연안의 동맹국들을 방어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 일은 아랍 세계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
 
요컨대 이 전투는 너무 비대칭적이다. 이란은 10점을 내주어도 괜찮아하고, 체제가 살아남으면 ‘승리’다. 반대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상대에게 득점당한 겨우 1점을 견디지 못한다. 이는 국내적으로 비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에 중간선거가 있으며, 네타냐후 총리도 10월 말까지 총선을 치러야 한다.

이 상황은 과거 전략가 에드워드 루트와크가 ‘포스트 히로익 시대’라고 부르던 것을 떠올리게 한다. 옛날에 조국을 위한 ‘전사’는 고귀한 희생이자 영웅적인 행위로 여겨졌다. 그런데 사회가 풍요로워지고 저출산이 진행되면, 군으로서는 아주 적은 희생이라도 정치적으로 버티기 어려워진다.

즉, 현재 미국 사회에서는 전사에 대한 내성이 낮아지고 있다.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지상전으로 돌입하는 것은 위험이 너무 크고, 장기적인 소모전은 말할 것도 없다. 공습이나 특수부대, 사이버 공격 등을 이용한 ‘안전한 작전’만이 허용된다. 이렇게 되면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지 않을까.

 

따라서 미국과 이란 간의 양해각서(MOU)에서 미국은 상당한 양보를 했다. 워싱턴 포스트가 6월 17일에 급히 발행한 각서 내용('Read the terms of Trump's deal with Iran')을 보면, 역시 이 문제는 갈등이 있을 것 같다. 

■ 제3차 이란 공격 가능성이 있더라도, 결국엔 TACO인가? 

이 합의는 양측이 ‘60일 이내에 최종 합의 협상 및 체결을 진행할 것’을 약속한 것이다. 하지만 아래 네 가지 점을 고려하면, 결국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결론에 이르지 않을까? 

① 동결 자금 해제 등을 통해 이란에 금액을 지급하게 된다. ‘이란 복구를 위해 3천억 달러를 투입한다’는 약속도 있지만, 과연 누가 부담해야 할까? 
②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문구의 모호함.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향후 관리 및 해상 서비스 체계를 정하기 위해, (대안인) 오만과 대화를 진행한다’고 적혀 있지만, 어느 정도 영향력은 남을 것으로 보인다. 완전한 자유 항해가 될 것 같지는 않다. 
③ 이란의 농축 우라늄 처리에 대해서는, 미국 측이 기존 주장에서 양보한 바와 같이 “IAEA 감독 하에 현지에서의 희석 처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국내의 대이란 강경파가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 
④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이런 조건에서도 이스라엘이 침묵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격 등으로 인한 ‘차부다이 반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18일에도 이미 레바논 공격이 있었던 모양이다.
 

참고로 외무성 OB이자 중동 전문가인 미야게 쿠니히코 씨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한 제3차 이란 공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전부터 말해 왔다. 반세기에 걸친 미야케 가문의 중동 체험을 보면,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가 가장 정확히 맞는다’는 이유라고 한다.
 
그렇다면 “MOU 체결로 주가 상승”이라는 시나리오는 전혀 믿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현재 시장 분위기를 보면, 그 다음은 또다시 “타코스인가 나초스인가?”가 되어서 주가 상승이 계속될 것 같아. 그것이 바로 오바타 선생님이 말한 ‘버블’ 그 자체이지만… (본편은 여기서 끝납니다. 이후는 필자가 주말 레이스를 예측하는 경마 코너입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다음 호의 저자는 오바타 세키·게이오 대학원 교수이며, 게재는 6월 27일(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회사 사계보 온라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칸베에 (요시자키 타츠히코) :다마이케 통신 대표

 

結局「覚書」締結で、当面の相場は「TACO」に賭けていた側の勝ち、だが「イラン戦争」は本当に終結できるのだろうか

結局「覚書」締結で、当面の相場は「TACO」に賭けていた側の勝ち、だが「イラン戦争」は本当に終結できるのだろうか / 6/20(土) / 東洋経済オンライン

トランプ大統領はヴェルサイユ宮殿で覚書に署名した (写真:ブルームバーグ)

 日本銀行が16日に利上げを決定して、政策金利が31年ぶりに1.0%となった。にもかかわらず、日経平均株価は同日、ついに7万円の大台に乗せた。年初は5万1010円で始まったのだから、わずか半年で4割も上昇したことになる。当連載の相方である小幡績先生(慶應義塾大学大学院)もビックリの展開となっているが、いったい何が起きているのだろう? 

■日経平均7万円達成「3つの理由」とは

 テレビ東京『モーサテ』(News モーニングサテライト)などでもおなじみの強気派ストラテジスト、広木隆さん(マネックス証券)は、16日のストックボイスの放送で7万円の大台達成の理由として以下の3点を挙げている。

① 世界的なAI相場の勢い
② 地政学リスク(アメリカとイランの戦闘終結合意)の後退
③ 日銀の利上げ(0.25%)という大型イベントを無難に通過したこと

 上記のうち①については、前回の拙稿でも触れたように、アメリカでAIデータセンター投資が活発になると、半導体や重電機器、建設機械、工作機械などの日本製品がよく売れる。日本企業はゴールドラッシュに直接参加してはいないけど、金を掘る人たちに「シャベルやつるはし」を売る仕事でそこそこ潤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また③については、日本の政策金利が1%に届くという歴史的瞬間を、ほとんどトラブルなく通過したことが好感されたということだろう。当日は植田和男総裁が肝嚢胞感染症により入院中で欠席したけれども、白血病の治療から半年ぶりに復帰した内田真一副総裁が、金融政策決定会合後の記者会見で代役を務め、よどみなく質疑に応えてみせた。そのことも、市場には安心材料となったのかもしれない。

 
筆者としては、②の地政学リスクが守備範囲ということになる。アメリカとイランの停戦合意は、はたしてどの程度信用できるのか。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イランのペゼシュキアン大統領は17日に暫定合意に署名した。となれば、その後の「60日間の交渉期間」の中には、7月4日の独立記念日、すなわち建国250周年が含まれる。トランプ大統領としては、そのことで一息つけるはずである。

ここに至る過程で、トランプ大統領は「TACO」(Trump Always Chickens Out=トランプはいつも最後に日和る)と言われ続けてきた。イラン問題も「心配は要らない。どうせ最後は譲歩して勝利を宣言するんだから」とささやかれていたものだ。

■「NACHO」も選挙対策だった? 

 ところがこの2カ月くらいのトランプ大統領は、「合意は近い」と繰り返しながらも、ときに「イランの核保有は許さない」式の強気発言も飛び出した。そこで市場関係者の間では、「NACHO」(Not A Chance Hormuz Open=ホルムズ海峡開放は無理っぽい)という新語が登場した。タコスかナチョスか、メキシコ料理の2択問題というわけだ。 

 それというのも、5月から6月にかけては毎週のように、全米各州で予備選挙が行われ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としては、自らの忠実なるMAGA支持者向けの「強気発言」が必要になってしまうのだ。

 とはいえ、7月4日まで残り1カ月を切り、FIFAワールドカップも開催され、イランチームもアメリカに到着する始末。だんだん洒落にならなくなってきた。そんな中で、ご自身の80歳の誕生日(6月14日)、そしてエビアンG7サミット(6月15-17日)というタイミングで、ようやく合意がまとまったということのようだ。

昨年、行われたアメリカとイスラエルによるイラン攻撃は、「12日間戦争」と呼ばれている。1967年の第四次中東戦争が、「6日間戦争」と呼ばれたことにひょうそくを合わせている。この間のネーミングの妙については、当欄1年前の拙稿(「12日間戦争」「ひとつの大きな美しい予算」…あまりに絶妙すぎる「トランプ大統領ネーミング術」の謎を解く=2025年7月5日配信)に詳しいのでご参考まで 。

 その点、今年のイラン攻撃は2月28日に始まって6月17日に終わったことになる。数えてみたら「110日間戦争」ということになる。「6日間」や「12日間」のようにスッキリとはいかなかった。それでは、今回の「第2次イラン攻撃」をどう評価すべきだろうか。

■あまりに非対称的な「110日戦争」の内実

 野球の試合に例えれば、アメリカとイスラエルが「10対1」の大差でイランを下したワンサイドゲームだった。最高指導者ハメネイ師を含むトップ層を一気に殺害し、米軍側の被害はほとんどない。AIや精密誘導弾を駆使した今日的な戦争だ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

 だが両国は本来、「10対ゼロ」で勝たねばならなかった。完封してイランの「レジームチェンジ」を果たしてこそ、戦略目標を達成できるはずであった。しかるにイランの体制はしぶとく生き残り、イスラエルや湾岸産油国の米軍基地に対して反撃に出た。そしてホルムズ海峡を封鎖して、世界経済を人質にとっているわけである。

 なおかつイランの革命防衛隊は、低コストのドローンを使って、米軍の高価な巡航ミサイルを浪費させた。ミサイルの在庫が少なくなった米軍は、湾岸の同盟国を防衛しきれなくなっている。このことはアラブ世界におけるアメリカへの信頼を失墜させた。
 
要はこの戦い、あまりにも非対称的なのである。イランは10点取られても平気で、体制が生き残れば「勝ち」である。逆にアメリカとイスラエルは、敵方に得点されたわずか1点が耐えられない。それは国内的に不評となるからだ。そしてトランプ大統領は11月3日に中間選挙があり、ネタニヤフ首相も10月末までに総選挙を迎え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状況、かつて戦略家エドワード・ルトワックが「ポスト・ヒロイック時代」と呼んでいたものを想起させる。その昔、お国のための「戦死」は高貴な犠牲であり、英雄的(ヒロイック)な行為とされた。しかるに社会が豊かになり、少子化が進むようになると、軍としてはごくわずかな犠牲であっても、政治的にもたなくなってしまう。

 つまり今のアメリカ社会においては、戦死への耐性が低下している。対イラン攻撃で地上戦に突入することはリスクが高すぎるし、長期にわたる消耗戦などは論外である。空爆や特殊部隊、サイバー攻撃などを使った「安全な作戦」だけが許される。これではアメリカが、イランに対する交渉で優位に立てるはずがないではないか。

ゆえに米イラン間の覚書(MOU)において、アメリカはかなりの譲歩を行った。ワシントンポスト紙が、6月17日にすっぱ抜いた覚書の中身(”Read the terms of Trump’s deal with Iran”)を見ると、なるほどこれはもめそうである。

■第3次イラン攻撃の可能性があっても、結局はTACO? 

 この合意は、双方が「60日以内に最終合意の交渉および締結を行うことを約束」している。とはいえ、以下の4点を考えると、結局、「最終合意には至りませんでした」ということになってしまうんじゃないだろうか? 

① 凍結資金の解除などにより、イランにカネを払うことになっている。「イランの復興のために3000億ドルを投じる」との約束もあるが、はたして誰が払わされるのだろう? 
② ホルムズ海峡開放に関する文言の曖昧さ。「(イランは)、ホルムズ海峡における将来の管理および海事サービスの枠組みを定めるため、(対岸の)オマーンと対話を行う」とあるが、何らかの影響力は残りそうだ。完全な自由航行にはなりそうもない。
③ イランの濃縮ウランの処理については、「IAEAの監督下での現地における希釈処理」とアメリカ側が従来の主張から譲歩している。この点は国内の対イラン強硬派から異議申し立てがありそうだ。

④ 何より心配なのは、こんな条件でイスラエルが黙っ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である。レバノンへの大規模攻撃などの「ちゃぶ台返し」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ら18日にもすでにレバノン攻撃が行われた模様だ。
 ちなみに外務省OBで、中東専門家である宮家邦彦氏は、「アメリカとイスラエルによる第3次イラン攻撃の可能性は排除できない」と以前から言っている。半世紀にわたる宮家氏の中東体験から言って、「いちばん悲観的なシナリオがいちばんよく当たる」からだという。
 
そうだとしたら、「MOU締結で株高」というシナリオはまったく当てにならないことになる。が、今の市場の雰囲気から行くと、その先はまたまた「タコスかナチョスか?」ということになって、株高が続いてしまうんじゃないだろうか。それこそ小幡先生の言う「バブル」そのものなのだが……(本編はここで終了です。この後は筆者が週末のレースを予想する競馬コーナーです。あらかじめご了承下さい)。

※ 次回の筆者は小幡績・慶応義塾大学大学院教授で、掲載は6月27日(土)の予定です(当記事は「会社四季報オンライン」にも掲載しています)

かんべえ(吉崎 達彦) :溜池通信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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