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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과 3개월 넘게 지속된 전쟁으로 미국이 잃은 것, ‘쓰라린 교훈을 얻었을 것’ 주일 이란 대사가 말한다 [보도 특집]

작성자お持て成し|작성시간26.06.21|조회수33 목록 댓글 0

이란과 3개월 넘게 지속된 전쟁으로 미국이 잃은 것, ‘쓰라린 교훈을 얻었을 것’ 주일 이란 대사가 말한다 [보도 특집] / 6월 20일(토) / TBS NEWS DIG Powered by JNN 

이란과의 전투 종결을 위한 각서에 서명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3개월이 넘는 전쟁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을까. 각서에는 호르무즈 해협, 핵 문제, 이란 재건을 위해 3천억 달러 규모의 민간 기금을 조성한다는 방침도 포함돼 있다. 주일이란대사는 합의 직전, 보도 특집 취재에 대해 “그(트럼프 씨)는 쓰라린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투 종결을 위한 각서에 대해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외교적 실패'라는 비판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 트럼프 대통령(4월)
"석기시대로 다시 되돌려 주겠다"

그렇게 말하던 트럼프 대통령이었지만…

- 트럼프 대통령(6월 17일 마크롱 대통령의 X에서)
"여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이란과의 전투 종결을 위한 각서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미국 측에 따르면, 양해각서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투를 종결하고 60일 이내에 최종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서명 후 60일 동안 이란이 무상으로 안전한 항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과, 이란이 합의를 이행하면 자산 동결을 해제하고 복구를 위해 3,000억 달러 규모(약 48조 원)의 민간 기금을 조성한다는 방침도 포함되었다. 

핵 문제에 대해서는 이란이 핵무기를 조달하거나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언. 보관 중인 고농축 우라늄을 현지에서 희석·처분한다는 것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미국으로의 인도는 명시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후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 처음에 당신은 “무조건 항복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란과의) 각서는 무조건 항복이라고 할 수 없겠죠.

- 트럼프 대통령(18일)
“무조건 항복이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번 서명에 대해 여당·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공화당 빌 캐시디 상원 의원 (X 제공)
"이란의 핵무기에 대한 야망은 변하지 않으며, 그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의 재료로 삼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배웠다. 앞으로도 같은 수를 쓰게 될 것은 확실하다. 이는 수십 년 중 최악의 외교적 실패다"

한편, 주일이란대사 세아다트 씨는 합의 직전, 우리 취재에 대해…

- 세아다트 주일 이란 대사
"그(트럼프)는 쓰라린 교훈을 얻었을 터이다. 이란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로부터 배워야 한다.”

도대체 무슨 목적을 위한 전쟁이었을까.

■ '준비 불충분', '동료는 거의 즉사' 드론 공격을 받은 미군 장교의 증언

중동 각지에 있는 미군 기지 등에 자폭형 드론으로 공격을 해온 이란.

이란 맞은편 쿠웨이트에 있는 미군 기지도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드론 공격을 받았다.

쿠웨이트에 있는 육군의 ‘작전 지휘소’가 드론 공격을 받아, 군인 6명이 사망했다.

공격 직후, 미국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

- 미국 헤그세스 국방장관
“우리 방공 시스템으로 거의 모든 적을 격추하고 있다. 훌륭한 방공 부대이지만, 안타깝게도 가끔 ‘뚫고 지나간 것’이 있다. 그 경우는 우연히 시설에 맞아버렸다.”

헤그세스 장관은 “방공망을 드론이 우연히 뚫고 지나갔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증언이 있다.

당시 현장의 ‘작전 지휘소’에 있던 스테판 램즈보텀 소령은 ‘부대는 자위 준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 미국 육군 램즈보텀 소령
“내 뒤에서 폭발이 일어나 날아갔다. 책상에 부딪혀 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뇌진탕을 일으켰고, 뒤통수에 파편이 박혔다.

정말 무서운 것이었다. 몇몇 동료는 거의 즉사했다. 경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사무실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모두 책상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20명에서 30명 정도가 부상당했다"

램즈보텀 소령은 “지휘소가 있던 장소에는 드론 공격을 막는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 드론에 맞서는 시스템이 배치되지 않았던 것인가?

- 미국 육군 램즈보텀 소령
"아무 것도 없었다. 상관들은 드론 시스템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우리에게는 전혀 설치되지 않았다. 레이더가 있던 위치가 너무 멀어서 적을 포착하지 못했다.

‘뚫고 지나간 것’이라는 말은 방어 수단이 존재한다는 전제가 있다. 하지만 현장은 원래 드론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었다. ‘뚫고 지나간 것’ 같은 건 아니다.”

‘작전 지휘소’ 건물 자체도 취약했다고 한다.

- 미국 육군 램즈보텀 소령
“(지휘소는) 컨테이너 같은 것이었지만, 그보다도 훨씬 작았다. (지붕은) 매우 얇은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 그럼 아무 방어도 되지 않을 텐데?

- 미국 육군 램즈보텀 소령
“폭탄은커녕 총알조차 막지 못했을 거야.”

램즈보텀 소령은 “군 고위층이 이렇게까지 격렬한 반격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 미국 육군 램즈보텀 소령
“상부는 전쟁이 그렇게 크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전쟁이 크게 확대됐을 때, 우리가 있던 곳에서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 미군, 최대 80% 미사일 소모로 대중국 전략에 위험도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미국은 군사력을 얼마나 소모했는가.

4월 말, 의회의 공청회에 참석한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야당 의원들의 추궁에 격렬히 반박했다.

- 민주당 가라멘디 하원 의원
"대통령은 또다시 미국을 중동 전쟁의 수렁으로 끌어들였다"

-헤그세스 국방장관
"진흙탕? 적에게 홍보 자료를 주는 건가. 부끄러움을 알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마크 칸시안 고위 고문은 이번 이란 공격으로 미사일 보유량이 크게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마크·칸시안 고문
“미사일을 전쟁 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는 1년에서 4년 정도 걸릴 것입니다. 미사일 생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미국은 많은 자금을 투입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지만, 그것도 시간이 걸립니다"

CSIS는 주요 7개 미사일에 대해 추산했다.

적의 탄도 미사일을 포착해 지상에서 요격하는 미사일 ‘THAAD(사드)’와 이번 전쟁에서 처음 실전 투입된 최신 탄도 미사일 ‘PrSM(프리즘)’은 이란 공격 이전에 미국이 보유하고 있던 수량 중 최대 약 80%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100여 명이 희생된 초등학교 공격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는 약 30% 정도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들 중 가장 비싼 것은 한 번에 2,870만 달러, 일본 엔화로는 약 46억 3천만 엔이다. 사용된 미사일 총액은 250억 달러(4조 엔 이상)로 추정된다.

보유 수 감소로 인해 우려가 있다는 것이지만…

-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마크·칸시안 상급 고문
"미사일 보유 수가 원래대로 돌아갈 때까지 서태평양 지역에 공백이 생깁니다. 그것이 많은 위험을 낳게 됩니다"

칸시안 씨는 대중국 전략에서도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마크·칸시안 상급 고문 
“보유 수가 감소하면, 중국을 공격할 능력과 함께 그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의 방위력이 약화됩니다. 요격을 위한 미사일이 사라진다는 것은 다수의 중국 미사일이 투하되어 미군 기지와 인프라에 큰 피해가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 "미국의 패배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잃어버린 국제 사회의 신뢰

미국의 정치·외교에 정통한 미마키 세이코 교수는 “미국의 패배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도시샤 대학원 미마키 세이코 교수
“호르무즈 해협을 열기 위해서는 이란이 주장하는 ‘제재 완화’ 등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면, 어느 입장에서 보아도 이는 미국의 패배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혁명 방위대와 군은 이전보다 오히려 강경한 현 체제가 형성되었다. 홀름즈 해협 폐쇄라는 카드를 주게 되었다. 오히려 ‘이란을 강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2018년 5월, 제1차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핵 개발을 제한하는 국제적 틀인 ‘핵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협의에서 이 ‘핵합의’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미국이 잃은 것은 무엇인가. 이란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받으며, 국제 사회의 신뢰도 크게 손상되었다고 삼마키 교수는 지적한다.

- 도시샤 대학원 미마키 세이코 교수
“미국이 지금까지 국제 질서의 주도국이라고 자부하며 다양한 전쟁을 해왔지만, 전쟁에서 최소한 보여주던 동맹국과의 연계 관계·소통, 그런 자세조차 이제는 잃어버린 미국. 정말 예측할 수 없다. 

지금까지 미국이 쌓아온 신뢰가 사라지고,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이 상황을 인식하고 동맹국이 중요하다고 말하거나, 세계 평화에 미국이 약속한다고 해도 회복될 수 없으며, 솔직히 앞으로 회복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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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ランとの3か月超に及ぶ戦争でアメリカが失ったもの「苦い教訓を得たはず」駐日イラン大使語る【報道特集】

イランとの3か月超に及ぶ戦争でアメリカが失ったもの「苦い教訓を得たはず」駐日イラン大使語る【報道特集】/ 6/20(土) / TBS NEWS DIG Powered by JNN 

イランとの戦闘終結に向けた覚書に署名した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3か月あまりの戦争で何を得て、何を失ったのだろうか。覚書にはホルムズ海峡、核問題、イラン復興のために3000億ドル規模の民間基金を創設する方針も盛り込まれた。駐日イラン大使は合意の直前、報道特集の取材に対し「彼(トランプ氏)は苦い教訓を得たはず」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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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戦闘終結に向けた覚書「数十年で最悪の外交上の失敗」と批判も

アメリカとイスラエルがイランへの攻撃を開始してから3か月あまり。

トランプ大統領(4月)
「『石器時代』へと引き戻してやる」

こう言い放っていたトランプ大統領だったが…

トランプ大統領(6月17日 マクロン大統領のXより)
「ここまで簡単ではなかった」

イランとの戦闘終結に向けた覚書に、正式に署名した。

アメリカ側によれば、覚書は、レバノンを含むすべての戦闘を終結し、60日以内に最終合意をめざすとしている。

ホルムズ海峡に関しては、署名後60日間、イランが無償で安全な航行ができるよう努めるとした一方で、イランが合意を履行すれば、資産凍結の解除や、復興のため、3000億ドル規模(約48兆円)の民間基金を創設する方針も盛り込まれた。

核問題については、イランが核兵器を調達、または開発しないと表明。貯蔵している高濃縮ウランを現地で希釈・処分するというが、トランプ氏が求めていたアメリカへの引き渡しは明記されていない。

トランプ氏は、署名後のインタビューでこう主張した。

――当初、あなたは「無条件降伏しかありえない」と話していたが、(イランとの)覚書は、無条件降伏とは言えませんよね。

トランプ大統領(18日)
「無条件降伏だろう。私はそう考えている」

今回の署名について、与党・共和党内からも批判の声があがる。

共和党 ビル・キャシディ上院議員(Xより)
「イランの核兵器への野望は変わらないし、彼らはホルムズ海峡を脅しの材料にすれば成功すると学んだ。将来的に同じ手を使ってくることは間違いないだろう。ここ数十年で最悪の外交上の失敗だ」

一方、駐日イラン大使のセアダット氏は、合意の直前、私達の取材に対して…

セアダット駐日イラン大使
「彼(トランプ氏)は苦い教訓を得たはず。イランだけではなく、世界のすべての国から学ぶべき」

一体、何のための戦争だったのか。

■「準備不十分」「仲間はほぼ即死」ドローン攻撃を受けた米軍将校の証言

中東各地にあるアメリカ軍基地などに、自爆型ドローンで攻撃をおこなってきたイラン。

イランの対岸・クウェートにあるアメリカ軍基地も、戦闘が始まった直後にドローンの攻撃にさらされた。

クウェートにある陸軍の「作戦指揮所」がドローンの攻撃を受け、兵士6人が死亡した。

攻撃の直後、米・ヘグセス国防長官は…

アメリカ ヘグセス国防長官
「我々の防空システムで、ほぼ全て撃ち落とせている。素晴らしい防空部隊だが、残念ながら、たまに『すり抜け』がある。あのケースでは、たまたま施設に命中してしまった」

ヘグセス長官は、「防空網をドローンがたまたますり抜けた」としたが、これを真っ向から否定する証言がある。

当時、現場の「作戦指揮所」にいたステファン・ラムズボトム少佐は、「部隊は自衛のための準備が十分ではなかった」と証言した。

アメリカ陸軍 ラムズボトム少佐
「私の後ろで爆発が起き、吹き飛ばされた。机に叩きつけられ、床に倒れた。私は脳震とうを起こし、後頭部に破片が刺さった。

本当に恐ろしいものだった。仲間数人は、ほぼ即死だった。警報が全くなかったため、オフィスは人がいっぱいで、全員デスクで仕事をしていた。20人から30人が負傷した」

ラムズボトム少佐は、「指揮所があった場所には、ドローン攻撃を防ぐ術がなかった」と話す。

――ドローンに対抗するシステムは配備されていなかったのか?

アメリカ陸軍 ラムズボトム少佐
「何もなかった。上官らは、対ドローンシステムを配備すると約束していたが、私たちの所には全く設置されなかった。レーダーがあった場所は遠すぎて、敵を捕捉できなかった。

『すり抜け』という言葉は、防御手段があることが前提だ。しかし、そもそも現場はドローン攻撃から守られていなかった。『すり抜け』なんかではない」

「作戦指揮所」の建物そのものも、脆弱だったという。

アメリカ陸軍 ラムズボトム少佐
「(指揮所は)コンテナのようなものでしたが、それよりもさらに小さいくらいだった。(屋根は)非常に薄い金属製だ」

――それでは何の防御にもならないのでは?

アメリカ陸軍 ラムズボトム少佐
「爆弾どころか、銃弾すら防げなかっただろう」

ラムズボトム少佐は、「軍の上層部はここまでの激しい反撃を想定していなかったのでは」と疑念を募らせている。

アメリカ陸軍 ラムズボトム少佐
「上層部は、戦争がそこまで大きくならないと考えていたのだと思う。だから戦火がはるかに拡大したときに、私たちがいた場所では準備できていなかった」

■ 米軍、最大8割 ミサイル消耗で対中国戦略にリスクも

イランへの攻撃によって、アメリカは軍事力をどれほど消耗したのか。

4月末、議会の公聴会に出席したヘグセス国防長官は、野党議員の追及に激しく反論した。

民主党 ガラメンディ下院議員
「大統領は、またもアメリカを中東での戦争の泥沼に引きずり込んだ」

ヘグセス国防長官
「泥沼?敵に宣伝材料を与えるのか。恥を知れ」

アメリカのシンクタンク・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のマーク・カンシアン上級顧問は、今回のイラン攻撃でミサイルの保有数が大幅に減少したと分析した。

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マーク・カンシアン上級顧問
「ミサイルを戦争前の数に戻すのに、1年から4年かかるでしょう。ミサイルの生産には時間がかかります。アメリカは多くの資金を投入し、生産能力を拡大しようとしていますが、それも時間がかかります」

CSISは、主要な7つのミサイルについて試算した。

敵の弾道ミサイルを捉え、地上から迎撃するミサイル「THAAD(サード)」や、今回の戦争で初めての実戦投入となった最新鋭の弾道ミサイル「PrSM(プリズム)」は、イラン攻撃前にアメリカが保有していた数のうち、最大で約8割を使用したとされる。

児童ら100数十人が犠牲となった小学校の攻撃に使われたとされる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は、3割ほど使用され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

これらは高いもので1発2870万ドル、日本円で約46億3000万円。使用したミサイルの総額は、250億ドル(4兆円以上)にのぼると推計している。

保有数の減少によって懸念されるというのが…

戦略国際問題研究所 マーク・カンシアン上級顧問
「ミサイルの保有数が元に戻るまでの間、西太平洋地域に隙ができてしまうのです。それがたくさんのリスクを生み出します」

カンシアン氏は、対中国戦略においてもリスクが生じていると指摘した。

戦略国際問題研究所 マーク・カンシアン上級顧問 
「保有数が減ると、中国を攻撃する能力とともに、その地域にある米軍基地の防衛力が低下します。迎撃するためのミサイルがなくなることは、多くの中国のミサイルが撃ち込まれ、米軍基地やインフラへの被害が大きくなることを意味しています」

■「アメリカの敗北と言わざるを得ない」失われた国際社会での信頼

アメリカの政治・外交に詳しい三牧聖子教授は、「アメリカの敗北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話す。

同志社大学大学院 三牧聖子 教授
「ホルムズ海峡を開けるには、イランが主張する『制裁の緩和』とかを受け入れざるを得なかったとすれば、どこから見てもこれはアメリカの敗北と言わざるを得ない。

結果的に、革命防衛隊、軍、かつてよりもむしろ強硬な現体制が出来上がってしまった。ホルムズ海峡閉鎖というカードを与えてしまった。むしろ『イランを強く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すら言われている」

 イランの核問題をめぐっては、2018年5月、第一次トランプ政権がイランの核開発を制限する国際的な枠組み「核合意」から一方的に離脱した。

トランプ氏は今後の協議で、この「核合意」以上の成果を目指すというが、実現できるかは不透明だ。

アメリカが失ったものは何か。イランへの攻撃は「国際法違反」と批判され、国際社会での信頼も大きく傷ついたと三牧教授は指摘する。

同志社大学大学院 三牧聖子 教授
「アメリカが今まで国際秩序の盟主を自負していろんな戦争をやってきたが、戦争において最低限見せてきた同盟国との連携関係・コミュニケーション、そういう姿勢すら今や失ったアメリカ。本当に予測ができない。

今までアメリカが培ってきた信頼が失われて、例えばトランプ大統領が状況に気づいて、同盟国は大事だとか、世界平和にアメリカはコミットしていくと言ったところで、回復できるものではないし、正直今後回復され得るのかな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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