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속담에...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월수입이 백만원인 사람은
세금내고 정말 빠듯이 살아갑니다.
아프면 안돼 아프면 끝장이야!
그러면서 전전긍긍 살아갑니다.
월수입이 삼백만원인 사람은
학원비 내고, 보험료 내고,
그러면서, 전전긍긍하고 살아갑니다.
월수입이 오백만원인 사람은 주식투자도하고,
주택융자 갚으면서,
전전긍긍하고 살아갑니다.
월수입이 천만원인
사람은 자녀의 해외 유학비 대느라고
전전긍긍하고 살아갑니다.
월수입이 일억인 사람은 그 수입을 유지하려고,
전전긍긍하고 살아갑니다.
월수입이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이
2조 원의 재산 때문에,
자식들의 상속 싸움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네 인생!
걱정거리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구든...크든 작든
걱정거리 한두 가지는 가슴에 묻고 살아간답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자신에게 토닥거려 주세요.
맘이 한결 편안해지고 미소짓는 여유가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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