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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30년뒤로

작성자둘레길|작성시간22.12.09|조회수39 목록 댓글 0

시계를 30년 뒤로돌려 잠시보시죠 그당시 서민들의 생활상...



▲ 지금도 짐을 나르는 큰 자전거들이 간혹 있지만, 이건 학교다닐때 2인용으로 탔던 것.



▲ 저 텔레비전은 집안의 보물1호였다. 함부로 보지못하도록
문을 여닫을 수 있게 됐었지.꼭 못난이 삼형제 인형도 함께했다.



▲ 현철 아저씨의 아주 젊었던 시절과 이장희씨의 음반..이장희씨는 보컬로 더 알려졌지..



▲ 삼미슈퍼스타즈...추억의 야구팀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이런 종이가면을 쓰고다니며 팀을 응원했다.



▲ 추억의 삐삐들...허리에서 덜덜거리던 친구들,당시엔 자랑거리였는데.



▲ 나무로 된 우편함..동네마다 없는곳이 없었다. 기다림의 상징이기도 했고...



▲ 크로바타자기...부의 상징?쯤으로 여겨졌던 것이다.정말 귀한것중 하나.



▲ 인형 옷 입히기.. 여자아이들에게는 필수품이었다.누나와 싸우다가 이거 찢어버려서 얼마나 혼 났는지..



옛날 이발관의 모습.저 의자에 앉으면 왠지 떨렸다.소위 '바리깡'의 공포때문에...



▲ 이발가격을 봐선 그리 오래전은 아닌 것같다.이것도 보관해두는 사람이 있네.



▲ 요즘 닌텐도와 psp가 요놈의 인기를 따라올 수 있을까..숫자 맞추기 어렵다.



▲ '신발쪼마이'다. 교실에서 신는 실내화를 넣고 다니던 가방인데 이것도 제법 있는집 애들만 들고다녔다.



▲ 특정회사의 제품이 독식하던 시절이다. 이것 또한 제법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 애들만 먹을 수 있던 것..



▲ 칠성사이다 광고포스터같은데...현영을 닮았네.



▲ 추억 아이스케키통...이거 들고 들어오는 아저씨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지..



이건 도대체 언제 쓰던 바둑일까..검은진짜 돌과 흰조개껍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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