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양평에서 사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양평 집에서 아침을 맞습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양평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글을 쓰고..
또 그림 그리면 사는 사람들..
제가 요즘 가장 부러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요..
저도 죽어라 일만 하지않고
언젠가 그런 날이 오리라 믿고
희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북적거리는 서울에서 운전하는 것 보다
산과..
들..
강이 있는
한적한 양평 시골길을 운전 하는게
저는 참 좋습니다.
서울에서 팔당터널만 지나면
공기부터 다르더라구요.
하늘은 더 높은 것 같고..
마음은 한결 편안하고..
맑은 물과..
맑은 하늘..
맑은 공기..
그리고 마음 따스한 사람들..
제가 양평에서 살아가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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