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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의 '말로만 씨불거리는 앵무새처럼'

작성자김다운| 작성시간22.08.12| 조회수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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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의행진 작성시간22.08.13 좋은 내용의 글 공감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둘레길 작성시간22.08.17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
    내로남불로 자신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 티끌만 보이는 세상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야 마음이 편해질려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다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7 고맙습니다.건강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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